86일만에 바디프로필을 성공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프롤로그. 동기부여 "JUST DO IT"

Chapter 1. 스튜디오와 PT
l 스튜디오와 PT를 선택하는 기준과 우선순위

Chapter 2. 환경 만들기
ㅣ 회사에는 말하지 않았다. (feat. 코로나19 활용하기)
ㅣ 자발적 "아싸"되기 프로젝트

Chapter 3. 식단과 운동
ㅣ 86일만에 33.7%->17.7%로 바꾼 식단/운동 공개
ㅣ 인바디? NO! 눈바디? OK!

Chapter 4. 태닝
ㅣ 에르고라인 VS 램제트 VS 유니크?

Chapter 5. 촬영
ㅣ 하지말라던 포징연습, 빛을 발하다!

에필로그. 책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86일만에 바디프로필을 성공하며

준비했던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저처럼 회사생활에 지쳐

건강한 루틴을 잃고 있던 직장인분들,

새해를 맞이해서 다이어트/바디프로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바디프로필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몸의 독소를 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독소를 빼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지 수가 많지 않은 건(25페이지),

구구절절 쓰여진 텍스트보다

간결한 핵심 내용만 담겨있는

책이 필요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고,

운동을 즐겨하지 않던 평범한 직장인이였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제 책을 구매하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이런분들께 추천해요!]

- 바디프로필을 준비하시는 분

- 체지방 11kg이상 감량한 식단/운동이 궁금하신 분

- 출/퇴근시간 스피드하게 읽어보고 싶은 분

- 정말 독하게 마음먹은 분

(식단 보시면 알겠지만.. 독하게했습니다)

- 바프 총 비용이 궁금하신 분

- 혼자 식단 구성이 어려워 따라해보고 싶은분

(1일 단백질 섭취량 계산법! p.13)

- 음주/야식을 좋아해서 다이어트 시작이 두려운 분

(제가 음주/야식으로 체지방만 20kg였습니다. 촬영일엔 8.7kg)

- 바디프로필 유경험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새해맞이 버킷리스트를 찾고 계신분

- PT/식단/스튜디오/태닝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계신 분

- 책 한권으로 바디프로필 A to Z를 보고 싶은 분

- 바프 과정을 훑어보고 싶은 분

*수정사항

- p.16 힙어브덕션 중량 무게는 50~70kg입니다.

(검토과정에서 놓쳤네요ㅠㅠ머신마다 다르지만 제 기준 중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