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분석하는 개발팀의 기획, 디자인 그리고 개발

초기 서비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배포까지

IT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범위에 대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회사 소개

자사는 2019년부터 앱/웹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법인 기업입니다.

대표인 저는 2017년부터 풀스택 개발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자사에서 고객 상담부터 기획, 디자인, 개발팀 관리, 계약 관리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대표인 제가 모든 절차를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사례의 경험으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기획 시점에서부터 모두 공유드리겠습니다.

자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

1. 정부지원사업 및 대학기관 공식 아웃소싱 업체입니다.

자사는 법인 설립부터 현재까지 5년동안 다양한 대학기관, 정부지원사업과 협업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 예비창업페키지

- 초기창업페키지

-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창업 지원 기관의 공식 위탁 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 서울대학교

- 연세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POSTECH

- 경희대학교

- 한림대학교

- 영남대학교

- 호서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기관의 창업지원단과 수년 간 지속적으로 협업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당연히 정부기관 또는 대학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류들도 모두 처리 가능합니다.

- 사업자등록증

- 견적서

- 발주서

- 과업지시서

- 거래명세서

- 이행보증보험증권

- 세금계산서

- 결과보고서

정부지원사업에 이미 선정되신 경우 외주용역비를 개발비로 모두 사용하실 수 없어

아쉽게도 프로젝트 진행이 불발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준비 중이시라면, 외주용역비 관련하여 무료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과업지시서부터 상세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2. 인공지능 (AI) 를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AI 붐이 일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계도 AI 가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자사 또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GitHub Copilot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업무 효율화를 이루어냈고,

이는 곧 고객사의 개발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반복적인 코드 작성은, 엔터 한 번과 탭 한 번으로 인공지능이 처리합니다.

또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 툴로 급부상하고 있는 피그마 (Figma) 를 활용하여,

오토 레이아웃부터 팀 라이브러리, 코드 추출 기능까지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를 효율화합니다.

3. 프로토타입을 제공합니다.

프로토타입이란,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피그마의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실제 개발물과 상당히 유사한 수준의 '테스트 앱' 을 제공해드리는 형태입니다.

프로토타입 제공을 통해 고객사는 앞으로 실제로 개발될 결과물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혹시 저희 개발팀에 개발을 맡기지 않더라도,

저희가 진행해드리는 디자인 파일과 프로토타입 링크만 다른 개발자에게 넘기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게끔 작업이 가능합니다.

4. 개발을 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합니다.

위 회사 소개 섹션에서, 대표인 제가 고객 상담부터 모든 절차를 책임지고 함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굳이 직원들을 두고 대표인 제가 상담을 담당할까요?

초기 상담 시점부터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절차를 모두 알아야만 추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사의 경우 '상담 직원'이 상담을 하고 견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개발 단계에서 견적이 맞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상담 시에는 쉬운 줄 알고 받았는데, 실제 개발팀에 전달하니 생각보다 어려운 기능

- 당연히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개발팀에서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기능

상담 시점부터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상담을 해드리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상당할 수 있는 부분은 앙해를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견적서만 받고자 하시는 경우는 상담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5. 빠르게 소통합니다.

선금 결제가 되는 즉시 슬랙방을 생성하고,

필요 시 저 이외에도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합니다.

슬랙이란, 카톡과 비슷하지만 원클릭 음성/화상회의, 다양한 파일 공유, 댓글 기능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6. 고객사 대표님께서 개발에 신경쓰지 않게 해 드립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개발 시에 코드 작업 외에도

외부 서비스와 계약을 체결해야 하거나 서류를 주고받아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본인인증: 포트원에 가입하고, 다날에 서비스를 신청한 다음,

여러 가지 문서를 주고받고 약 1주 간 통신3사 심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 결제: 실제 웹페이지 또는 앱을 배포하고,

PG사 심사자료를 제출하고 카드사의 심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 알림톡: 카카오 알림톡 검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텍스트를 작성하고,

검수를 요청하여 카카오의 심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할수록 많이 필요해지는 서류 작업과 커뮤니케이션 절차를

개발사 대표인 제가 모두 대신 진행해 드립니다.

기술 스펙 안내

자사는 단기적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저희와 고객사가 장기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원합니다.

따라서 항상 코드의 품질에 신경쓰며, 유지보수가 편리하도록 설계합니다.

- 프론트엔드 (웹): Nextjs (React + TypeScript)

- 프론트엔드 (앱): Flutter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동시에 개발 가능)

- 백엔드: AWS 기반 + Nestjs + PostgreSQL

1. 상세한 기획 의견 조율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와 기획, 그리고 개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의견을 나눈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맞춰드리지 않고 제 의견 또한 적극적으로 말씀드리기 때문입니다.

2. 기획 및 디자인

기획서가 있다면, 디자인 또는 개발을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획서가 없고 아이디어만 있으시다면, 기획부터 진행해 드립니다.

기획부터 함께 진행하실 경우, 디자인과 개발 가능성까지 모두 판단해 드립니다.

기획과 디자인을 함께 작성한 이유는, 두 단계를 통합하여 효율화했기 때문입니다.

3. 플랫폼 제작

기획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제작합니다.

단순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수적인 요소들도 알아서 진행해 드리기 때문에 '제작'이라는 단어로 작성했습니다.

4. 검수 및 출시

내부 검수, 고객사 검수, 베타 테스트, 그리고 공식 출시로 진행합니다.

- 내부 검수: 고객사에게 결과물을 보여드리기 전에,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채워나갑니다.

- 고객사 검수: 고객사에서 실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을 해보시고 불편한 점을 말씀해주시거나 오류를 말씀해주시면 수정합니다.

- 베타 테스트: 소규모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해서 오류를 수집 또는 개선하여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듭니다.

- 출시: 실제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합니다.

공통 사항

무엇보다 고객사 대표님께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진심된 열정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 드려도,

고객사 대표님께서 관심이 없으시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1. STANDARD

기획 상담부터 진행하시고 싶으신 경우,

아이디어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 문서를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제가 상담을 통해 대표님의 아이디어의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한 후,

필수적으로 구현해야 하는 기능 등을 추려 기획과 디자인까지 도와드립니다.

2. DELUXE

기본적인 기획과 디자인이 준비되어 있으시다면, 바로 MVP 개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바로 개발이 진행될 수 있을 만큼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거나, 기획 상 빠져 있는 부분들이 존재할 경우 해당 사항들을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PREMIUM

MVP (최소기능제품) 에서 PMF (실사용자의 니즈) 가 어느정도 확인된 프로젝트의 경우,

MVP 다음 단계인 실제 프로덕트 업데이트를 진행하실 때에 적절한 상품입니다.

체계화된 기획문서와 디자인 산출물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