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을 영어 유치원으로 만드는 비법

목 차
프롤로그

Part 01. 집을 영어 유치원으로 만들어 영어 영재로 키운 이야기

뱃속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
임신하고 10개월 출산 직전 까지 학원에서 영어 강의한 엄마 덕에
영어에 거부감 없는 아이로 탄생
육아로 집에서 쉬는 2년 동안 엄마표 영어로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
로 만듦
딸 친구와 1년 동안 파닉스 수업 진행으로 파닉스를 깨우침.
집에서 원서와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에 거부감 없는 아이로 성장
엄마표 영어로 초등학교 2학년때 Junior TOEFL 고득점.
영유 안가고도 초, 중학교 영어 시험 100점
대망의 수능 영어 1등급.


Part 02. 우리집을 영어 유치원으로 만들기

(마인드 편)
소리 노출의 힘
반복이 중요하다. (연습은 최고의 선생님)
듣기 먼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로) 하라.
영어의 실력은 모국어를 넘을 수 없다.
자신감이 반이다.
엄마의 발음에 연연하지 마라.
(환경셋팅 편)
거실은 최소 1~2면 이상 서재로 꾸며라.(사진 참조)
침실 옆 작은 책장에 영어책을 꽂아두라.
(Bedtime story)
화장실에도 책 비치는 필수.
책이 아이들 눈에 띄는 곳에 두어라.
거실 한 부분을 영어 놀이 부스로 만들기.(사진 참조)
여행갈 때도 영어책은 필수.

Part 03. 영알못 엄마도 아이를 영어 영재로 만들기

아이를 깨울 때도 영어 노래로 깨우라.
기본 대화는 모두 영어로 하라.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노출하라.
엄마의 용기가 결국 아이의 영어 실력
하루에 최소 2시간은 영어에 노출하라.
(등원 전 30분 노출, 등원 후 1시간 ,잠들기 전 30분 영어 노출,
하루 최소 2시간은 영어를 노출하라.)
10,000 시간의 법칙
잠자리 독서의 중요성
영유아 시기는 영어로 놀아줘라.
영어 놀이 종류와 놀이를 영어로 말하는 방법
내 아이 영어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영어 놀이 게임 방법
Storytelling 전문가가 알려주는 원서를 재미있게 읽어주는 방법
(스토리텔링 기법 배우기)
Writing 을 만들기로 시작한다.(예시: Color clay.)
4 skills 를 밸런스 있게 가르치는 방법.
이태원이나 영어 마을에 가서 영어를 실제로 써보자.
(임산부 특집)
가능하다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영어 환경에 노출하라.
엄마가 좋아하는 Tool 로 시작하라.
(예시:팝송 좋아하는 엄마는 팝송으로/
드라마 좋아하는 엄마는 미드로 영어와 친해져라)

에필로그

요즘 영어에 관심 많으시죠? 한 달에 100 만원 하는 영어 유치원 아이들이 유창하게 쏟아내는 버터 발음이 부러우신가요? 우리 아이도 영어 유치원 보내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혹시 망설이고 있으신 분이 있으신가요?

혹시 계시다면 저 줄리엣 쌤의 20 년차 영어 강사로 내 아이 키운 엄마표 영어 20년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저는 19년 간 본인의 아이를 영어 유치원 보내지 않고 엄마표 영어로 수능 1등급 만들어 인서울 대학에 진학 시켰습니다. 아직 어린아이를 두신 어머님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매해 수능 보는 인원 50만 명 중에 인 서울 하는 인원은 단, 10% 100명 중에 10명, 50만 명 중에 단 5만 명입니다. 실로 엄청난 행운이자 어려운 입시인데 그걸 필자의 아이가 이뤄냈습니다. 실로 엄마표 영어의 승리입니다.

필자가 영어 유치원에서 아이들도 가르쳐 보고 어린이집,영어 학원 등 여러 곳에서 20년 간 영어를 가르치면서 느낀 점은 굳이 한 달에 100 만원 하는 값비싼 영어 유치원 보내지 않아도 충분히 엄마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사소한 영어 습관을 루틴으로 만들어 준다면 영유 나온 친구들 못지않게 필자의 아이와 같은 영어 영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 들이지 않으면서도 가장 간단하게 집에서 영어 영재 만드는 방법은 영어 유치원처럼 우리집을 꾸미는 것입니다. 이렇게 집을 영어유치원처럼 꾸미고 엄마가 집에서 필자가 제시해주는 팁들만 실행만 한다면 우리집 만의 장점으로 영어 유치원 보다 200배 더 좋은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eaching 하면서 매순간 고민하던 생각들이 마침내 외동딸을 대학에 보내고 합격한 시점에 이 전자책이 출간되게 되어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필자의 딸은 올해 영어 1등급 맞고 대입에 성공하여 2023학번 새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필자의 딸의 입결을 보니 제 영어 교육 방침이 맞았다는 걸 확인했네요.

이 전자책은 이 글을 읽으시는 5030 전업맘, 직장맘들이 제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매일 한 가지씩만 따라하셔도 매일 매일이 달라지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로 바뀌게 되어 영유 나온 아이 부럽지 않은 영어 영재로 거듭나는 우리 아이들과 마주하게 되실 거라고 자부합니다.

제 책은 1~2년 경험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우리 아이가 제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수능 전까지의 Know-how 등을 직접 제시하며 이 전자책을 보시는 분들은 저의 20년의 영어 교육 철학과 엄마표 영어의 Teaching Know-how 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구매하신 분들은 정말 후회없이 잘 사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제 뱃속에서부터 영어를 접하고 엄마와 영어로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기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영어로 놀고 영어를 좋아하게 돼서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거창한 교구 없이도 집에 있는 장난감이나 소품으로도 충분히 발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에 독자 분들은 하루 한 챕터 부분만 따라하셔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부터 대입이 문이과 통합이 되어 영어는 이제 기본 과목으로 들어가고 절대 평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능 영어 1등급은 6~7% 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영어를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접해주지 않고 단지 시험 영어로만 접해서 그런 것입니다. 20년간 경험해보니 어려서부터 엄마와 영어로 놀고 원서를 친구처럼 접한 친구들은 쉽게 수능 영어 1등급에 도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을 영어를 시험 과목으로 인식하여 수능 1등급에 다다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유아때 부터 영어와 가까이하지 않으면 수능 영어 1등급은 물론이고 꿈을 펼치는 데 영어가 장애물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에 필자는 어머님들의 고충을 미리 겪어본 선배맘이자 유아 영어에서부터 수능 영어까지 다 다뤄본 사람으로써 유아 영어 공부 방법 부터 수능 영어 공부 방법까지 영어 공부의 로드맵을 선명하게 제시해 줄 것입니다.

필자의 전자책으로 영어 교육에 고민하시는 5030 전업맘과 직장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엄마표 영어의 길잡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구매 혜택)

이 전자책을 구매하시는 분에 한해서 후기를 잘 써주시면 소책자(유아 영어~수능 영어 1등급 로드맵)를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제 전자책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