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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 글씨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1. 한 끗 차이를 만들기 위한 준비
1) 좋은 글씨? 나쁜 글씨?
2) 악필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3) 캘리그라피와 손글씨는 다르다?
4) 펜 잡는 법과 종이 위치
5) 도구의 서계 ; 나와 맞는 도구 찾기
6) 바른 글씨의 시작과 끝은 바로 ‘선 연습’
2. 좋은 자형의 4가지 비밀
1) 첫 번째, 자음과 모음의 균형 ; 모음에 따라 바뀌는 자음
2) 두 번째, 기울기 변화 ; 기울기 변화에 따른 글씨의 감정
3) 세 번째, 두께 변화
4) 네 번째, 크기 변화
3. 눈으로 읽는 감정 ; 글씨로 감정 표현하기
1) 귀엽게
2) 하늘하늘
3) 힘 있게
4. 문장 구성 5단계
1) 1단계 ; 콘셉트 정하기
2) 2단계 ; 스케치하기
3) 3단계 ;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성 유지하기
4) 4단계 ; 좋은 문장의 핵심 조미료 넣기
5) 5단계 ; 눈이 좋아하는 정렬과 레이아웃
5. 글씨 활용하기
1) 무얼 쓰면 좋을까?
2) 글씨에도 사진빨이 필요해
3) 글씨로 굿즈 만들기
6. 워크북
1) 워크북1 - 다양한 선 연습
2) 워크북2 - 자형 사전 만들기
3) 워크북3 - 필요할 때 바로 써먹는 글씨
4) 워크북4 - 동기 부여 명언
서비스 설명
+ 글씨 쓰기를 통해 깨달은 나누는 즐거움
타이핑으로 글과 말이 대체된 요즘, 여전히 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하는
캘리그라퍼 이자 창작자 잇소입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캘리그라피라는 도구 덕분에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감정 표현이 서툴러 어렵고 두려웠던 관계 맺기에 대한 자신감도 찾게 되고,
저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즐기면서 일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글씨로 얻게 된 가장 큰 변화예요.
이처럼 ‘글씨’라는 도구로 마음속 작은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과
내 안에 잘 모르고 지나쳤던 생각과 감정을 꺼내어 전달하는
소통의 도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를 쓰게 되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면 이런 걸 얻을 수 있어요!
- 인생 치트키가 될 좋은 습관과 글씨로 나만의 타이탄의 도구 만드는 방법
글씨를 잘 쓰면 좋은 이미지로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 나는 늘 괜찮다? 글씨를 쓰며 알아가는 나
글씨를 쓰는 동안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요
- ‘바로 써먹는 글씨, 명언, 확언 쓰기’ 워크북 제공
나의 글씨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어요.
+ 지금 내 자신의 성향이 불만족스럽다면 글씨연습을 통해 변화를 줘보는 건 어떨까요?
손글씨의 효능은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되었는데요,
컴퓨터나 휴대폰을 활용한 쓰기 활동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지털 기기 중독 현상을 일으킨다고 해요.
이를 감소시켜주는 능력인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쉽고 빠른 도구가 바로 손으로 글씨 쓰기에요.
+ 내 글씨는 오직 나만이 쓸수 있는 글씨에요.
나쁜 글씨는 없어요 :]
내 글씨를 가지고 캘리그라피를 한다고 하니 살짝 의구심이 드셨겠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시다 보면 내 글씨가 새롭게 보이실 거예요.
특히 스스로 악필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글씨가 나아지는 재미와
캘리그라피 매력에 푹 빠지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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