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웹서비스를 코딩 없이 만드는 방법, 웹플로우

웹플로우, Webflow로

나만의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노코드 중급자용 클래스입니다.

#웹플로우 소개

웹플로우(Webflow, https://webflow.com)는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노코드 (No-code) 서비스입니다. 웹플로우만 가지고도 상상하시는 거의 모든 웹사이트를 다 만들 수 있습니다. PC, 테블릿, 모바일에 모두 최적화된 아름다운 사이트를요!

기존에 윅스, 아임웹, 워드프레스 같은 셀프 웹사이트 제작 툴에서 한계를 느끼셨거나, 제가 입문자용으로 추천하는 글라이드(Glide), 소프터(Softr) 같은 툴보다 더 자유롭고 강력한 기능을 원하신다면 웹플로우(Webflow)가 좋은 대안입니다. 또한 어떤 노코드 툴보다 웹플로우(Webflow)가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가장 잘 걸리는 검색엔진 최적화(SEO)의 강점이 있는 툴입니다.

저는 웹플로우(Webflow)를 활용하되,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웹사이트를 만들기 보다는 초기 스타트업이나 신사업팀이 웹 기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코드를 깊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께 웹플로우(Webflow)를 추천드립니다.

#강의 소개

저는 코딩을 할 줄 모르는 IT 기업 기획자였습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싶은데 개발자나 외주에 의존해야하는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럴 때 처음 웹플로우를 접했고, 웹플로우만 가지고 코딩 없이 동작하는 서비스를 만들었고 실제로 매출을 내고, 서비스를 성장시켰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실제 동작하는 서비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노코드(No-code)라는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디지털 기반 업무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IT, 코딩, 제품 개발을 모르는 비개발자시더라도 노코드를 배워서 충분히 내 일에 적용할 수 있고, 그랬을 때 큰 임팩트가 생기실거라 확신합니다.

웹플로우는 노코드 툴 중에서는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그렇지만 처음 IT 개발을 접하는 입문자도 도전해봄직한 툴입니다. (Bubble, FlutterFlow, Appgyver 같은 더 어려운 툴들도 많아요.) 저 역시도 웹플로우로 처음 노코드를 접했고, 제 개인 비즈니스도 웹플로우로 여전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는 웹플로우의 기초 개념에서 출발해서 단계별로 프로젝트를 따라 만들며 웹플로우를 천천히 알려드립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면 웹플로우 및 플러그인들을 활용해서 회원 가입, 글 작성, 댓글 작성, 매칭, 구매, 예약 등이 가능한 제대로 동작하는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강의가 끝났을 때 얻게 되실 결과물

• 메이커 커뮤니티 디스콰이엇 MVP 복제 : https://disquiet-clone.webflow.io/

- 위와 같은 사이트를 따라 만들거예요.

(실제 디스콰이엇 사이트가 아니라 노코드로 구현한 사이트입니다)

- 실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이므로 회원 가입해서 테스트해보셔도 좋습니다.

- 회원 가입, 권한에 따른 로직 구현, 필터, 검색, 결제, 댓글, 알림 등을 직접 구현해볼거예요.

•나만의 프로토타입

- 웹플로우로 만든 나만의 프로토타입을 만드시도록 가이드 해드립니다.

- 영감을 줄만한 기능이나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 기타 얻게 되는 것

- IT 웹 개발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 증가

- 온라인 세계에서 나만의 자산인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

# 연관 노코드 강의 소개

제가 노코드를 주제로 여러 강의를 촬영했습니다. 노코드 입문자 분들께 모두 적합한 강의지만 니즈에 맞게 선택하셔서 학습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선택의 가이드를 드려볼게요.

• 노코드/IT 개발의 왕초보시고, 간단한 홈페이지 수준도 OK라면?

"코딩 없이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사업 아이디어 테스트하기"

•최소기능제품(MVP) 수준을 원하지만, 노코드/IT 개발이 처음이라면?

"Glide를 활용한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Softr를 활용한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Glide vs Softr는 비슷해요. 결과물의 디자인 스타일을 보고 선택하세요.)

•좀 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원한다면?

"Webflow를 활용한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지금 이 강의!)

#강사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노코드 에반젤리스트 일잘러 장피엠입니다.

• 국내 최대 노코드 커뮤니티 '한국 노코드 커뮤니티' 리더

• 유튜브 일잘러 장피엠 채널 운영

• 노코드 강의 사이트인 '노코드캠프' 대표

• 누적 수강생 500명 이상

• 수강생 만족도 매우 높음 (평점 4.9)

저도 문과 출신의 IT업계 기획자였습니다. 10년의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코딩/IT 개발을 몰라서 답답하고, 좌절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노코드(No-code)'라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발견했습니다. 이제 아이디어만 있다면 코딩을 몰라도 디지털 세상에서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했습니다.

노코드라는 기술은 이제 막 도입되는 최신 트렌드입니다. 노코드를 학습해서 내 일과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여러분들은 훨씬 더 큰 성과와 커리어적인 성취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코드는 코딩보다 훨씬 쉽습니다. 코딩 만큼의 자유도는 아니지만 꽤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강생들이 훨씬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고, 더 큰 효능감과 재미를 느낍니다. 우린 전문 개발자가 아니잖아요. 어렵게 배우다가 지치지 말고, 노코드로 재밌게 배우고 빠르게 내 일에 적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