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더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론) 당신이 시를 써야 하는 “진짜” 이유
- 당신이 시를 써야 하는 “진짜” 이유
- 오직 3%만 가질 수 있는, ‘그’ 매력
- 나만의 사계절은 지금, 여기에 있다.
본론) 당신도 이제, 시를 발로 쓸 수 있다
- 시에 쓸 주제는 너무나 많다. 그러니 고민하지 마라
- 시에 들어갈 감성은 딱, 98%만
- 시를 어떻게 쓸까에 대한 생각은,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라
- 시 쓰는 방법에 시를 맞추지 말고, 내 생각에 시를 맞춰라
- 시는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음을 알아라
결론) 언제든지 시를 쓸 수 있는 필요한 꿀팁들
- 시가 도저히 써지지 않아요... 그때 도와줄 수 있는 꿀팁 3가지
- 감성이 부족하다고? 그때 쓸 수 있는 꿀팁 3가지
에필로그) 마지막 고3의 시간을, 화려하게 불태우면서
저는 2022년 4월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시를 써왔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의 노하우를 모두 녹여낸 '실전' 책입니다.
분명, 시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왜 시를 읽어야 하는지" 모르시겠나요?
"시가 너무 어렵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디 할만한 취미"를 찾고 계시나요?
"이성에게 줄 나만의 매력"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계시나요?
"시를 읽거나 쓰면, 뭐가 좋은지" 궁금증을 갖고 계시나요?
6개월간 시 300편을 쓰면서, 얻은 모든 인사이트를 전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고2 때까지 시와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었고, 평소에 시집을 읽는 사람도 아니었기에 시를 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족한 저도 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시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던 "왕초보"였습니다.
그 초보 시인이 6개월간 이루어낸 결과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1. 을 쓰신 "나태주" 시인님께 인정받다.
2. 여러 이웃분께 인정을 받다.
3. 새롭게, 나의 길을 개척하다.
"스티브 잡스가 내세운 'Think Different'라는 마케팅 문구가 있잖아요?
저는 이 간단 명료하면서도, 그 안에 내포된 의미에 감탄했었습니다. 겨우 두 개의 단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 사람들을 애플로 모이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해보자고 생각했고, 그렇게 나온 것이 "포엠유얼" 이었습니다."
평범한 고3이 짧은 기간에 어떻게 시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했는지, 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책입니다.
"지금 당장, 발로 시를 쓸 수 있는 꿀팁" 들만 담았습니다.
1) "시를 왜 읽어야 해?"라는 궁금증을 가지신 분
2) "시는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
3) "어디 할만한 취미가 없으려나?"라는 고민을 가지신 분
4) "이성에게 줄 나만의 매력을 어떻게 만들지?"라는 고민을 가지신 분
5) "시를 읽거나 쓰면, 뭐가 좋지?"라는 궁금증을 가지신 분
여러분들은 그동안 "시를 쓰는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잖아?"라는 생각을 가지셨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그 생각을 도끼로 깨 드리겠습니다.
3가지에 해당되는 분들만 구매해 주세요.
해당되지 않는다면, 뒤로 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나만의 매력을 어떻게 만들지?"라는 고민을 가지신 분들
"취미를 가지고 싶은데... 어떤 걸 해보지?"라는 고민을 가지신 분들
"나도 한 번 시를 써볼까...? 근데, 어떻게 쓰지?"라는 고민을 가지신 분들
이런 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작정 구매하지는 말아주세요.
"시 그런 거 안 써도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시... 그게 가치가 있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겨우 시를 쓴다고 바뀌겠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불만족 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만약 시를 쓰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100%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여러 방법들은 제가 실제로 한 방법들만 담겨있습니다. 시를 쓸 주제부터 선정해서, 시를 완성하는 "실전"의 내용만 담았습니다.
그래도 읽고 나서 저의 책의 가치가 느껴지지 않으시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이득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4가지입니다.
1) 시가 지금,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2) 시를 발로도 쓰실 수 있습니다.
3) 3%만이 가진 '그' 매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세상에서 가장 쉬운 취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에 들인 비용과 시간을 합치면, 분명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 노하우들을 얻기 위해서 300편이 넘는 시를 썼고, 여기저기에 조언을 얻으러 다녔으며, 저의 고3의 마지막 학창 시절을 갈아 넣었습니다.
백만 원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책을 "치킨 한 마리도 안 되는 가격"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치킨 한 마리도 안 되는 가격으로, 3%만이 가지고 있는 "그" 매력을 가질 수 있다면, 이 전자책을 사는 게 너무나 이득입니다.
97%가 가지고 있는 평범한 매력 vs 3%만이 가지고 있는 "그" 매력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마지막으로, 저의 전자책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여러분들이 세상이 바뀐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시를 쓰게 되면서 여러 가지로 세상이 바뀌었다는걸,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주신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았거든요.
저는 시를 쓰게 됨으로써, 길가 하나하나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놀랄만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매점 아주머니와 영양사님과 더욱더 친밀해지게 되었고, 절 시인이라고 놀리시는 분들도 생기시고(?),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분명,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