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정규시장이 끝난 이후에도 늘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지만 '장후 시간외거래', '장전 시간외거래' ,

'시간외 단일가거래 '등 이 있어 6시까지는 주식을 사고 팔수 있답니다.

꼭 사고 싶었는데 못샀다든가 꼭 팔아야하는데 못팔은 경우 등

언제든지 거래요령 만 알면 정규시장이 종료된 이후에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거래별 거래창이 다르고 거래창별 미세조정과 활용가능 시간,

주문 요령 등이 다르므로 약간의 필수 "기술적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누구하나 이런 거래를 자세히 알려주거나 그 요령이나 실전 노하우를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이 기회를 활용해 실전트레이더가 실전에서 활용하는 테크닉과 요령을

정확히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1. 수강대상

'시간외거래법'은 주린이나 초보자들은 매우 생소해 할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정규시장(9시~3시30분)이 끝나면 주식시장은 거래가 끝난다 알고 있지만,

정규 장 이후에도 3시 30분 종가로도 거래가 되고, 4시부터 6시까지도 등락 10%내에서 사고 팔고 거래가 됩니다.

심지어 당일 종가로 사서 6시전에 시간외 단일가거래에서 파는 차익 트레이딩이나, 6시이전에 싸게 사서 다음날 장이 열리기 전 '장전시간외거래'에서 '어제 종가' 로 차익 거래를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 강의는 주린이나 주식초.중급자로서 시간외거래 요령과 노하우를 익히고자 하는 분들께 기초를 쌓고 효율적으로 거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시간대가 "불루오션" 시간대이므로 수익으로 연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시간외거래법'을 알아 두어야 하는 이유

ㅇ 시황 급변시 먼저 매수 매도 하여 손실을 줄일수도 있고 기회를 포착했을 때 주식을 저렴히 먼저 매수 매도 할 수도 있는 '선행 거래'가 가능합니다.

- 주식시장에는 많은 규칙들이 있는데 주식투자를 원활히 하고 수익을 효율적으로 내기 위해서는 꼭 알두어야 하는 필수 내용들이 있습니다.

알고 모르고는 "백지 한 장 차이"라 이런 거래를 몰랐을 때는 무작정 다음날 시장이 열리기를 마음조리며 기다리겠지만, 이런 거래 시간대나 공략법과 규칙을 아는 분들은 먼저 매수 매도 하여 손실을 줄일 수도 있고 정규시장에서 보다 더 저렴히 매수할 수도 있는 기회가 됩니다.

- 실제로 강의실에서 초중급투자자들을 지도 드리며 놀라는 것은 의외로 중급자들도 이런 거래규착이나 요령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누가 일부러 가르쳐주거나 실전 교육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ㅇ 급박한 사건사고로 먼저 팔고 사야하는 상황에서 "시간외거래 활용법"을 잘 알아두면 유리한 포지션에서 남보다 앞서 '선행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지 않으면 필요없는거래일수도 있지만, 주식시장에는 급박한 사건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 시장이므로 거래하는 룰과 요령을 모르고 있다 갑작스럽게 매수매도 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큰 실수를 범할수도 대패할 수도 있답니다 .

-실전 투자자나 전업을 준비하는 트레이더라면 더욱

반드시 시간외 거래 시간대, 거래요령, 공략테크닉 등을 정확히 알아두고 연습 거래를 통해 기본을 꼭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투자에서 실수없고 필요시 해당 종목을 누구보다 먼저 공략해

수익을 내실수 있을 것입니다.

3. 익혀두면 얻을수 있는 효과

'시간외거래 '는 주식투자 "블루오션"의 시간대 입니다.

본 강좌는 장전, 장후 시간외 거래, 시간외 단일가 거래시 알아둘 요령과

기술적 실전 테크닉을 자세히 쉽게 풀어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배운대로 눈으로 먼저 익히고, 실제 연습 몇 번 해두시면 빠르게 완성되어

활용가능한 스킬이며 남들보다 앞서가는 훌륭한 비기가 될 것입니다.

시간외 거래를 익혀둔 분들이 하는 고급 테크닉 예를들면 ,

1)일부 투자자들은 이런 이점의 시간외거래 시간대를 잘 활용하여 싸게 주식을 매수 줍줍~

하는 거래를 한다든가

2)장후에 나온 악재나 호재성 뉴스와 연관해 익일 주가 급등락할 종목을 미리 저렴하게 매수공략해 익일 큰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전문 투자를 하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3)특히 작은 수익을 매일매일 꾸준히 내어가는 것을 목표로하는 데이트레이더나 스캘퍼라면 이 시간대가 주식을 매우 저렴히 사두는 좋은 시간대가 됩니다.

4)특히 선행해 열리는 해외 지수의 동향을 살피며 동행하는 투자를 할수도 있어 요령을 익혀두면 익일 우리나라 시장에서 주가상승으로 인한 수익을 기대 할수도 있습니다.

5) 꼭 사야할 때와 팔아야 할 때를 구분하여 공략해 수익으로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때 어떤 종목을 사야하는지 아는 트레이더들은 시간외 거래를 활용해 저렴하게 주식을 매수해 당일 '단일가 시간외거래'에서 데이트레이딩 스캘핑을 하거나,

익일 장이 열리면 차익 매도해 수익으로 연결하는 테크닉 투자를 합니다(꼭사야할 때와 팔아야 할 때의 예시는 강의 내용중 교재 설명에도 있습니다)

6) 직장인이나 개인 업무로 바쁜 분들은 장 종료후 시간외 거래에서 종목 분석을 통해 저렴하게 매수해 익일 차익 매도하여 수익을 거둘수도 있습니다.

필독! 강좌 선택시 주의사항

본 강의는 최원철 아카데미 저자직강 내용 일부로서 실제 강의를

임시로 녹화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그러다 보니 격식과 만들어짐 없이 가감 없는 리얼한

강의 내용이지만 화질 퀄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른 실내마스크 착용 필수인 때의 촬영된 강의 내용이라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상황의 영상 강의이므로 음질 퀄러티도 많이 떨어집니다.

고화질 영상, 고퀄러티 음성을 원하시거나 마스크착용 강의 등이 불편하실 분들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용 퀄러티와 리얼 실전트레이더의 현장 강의 녹화영상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 만 추천 드립니다.

ㅇ 참고. 교재는 영상강의시 화면 촬영되어 설명되며 별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HTS 화면 설명은 키움증권 HTS를 활용했습니다.

많이 성원해 주시면 더 많은 양질의 영상과 34년 투자 노하우를 정성껏 올려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자기소개 -

ㅇ경력과 현재

- 주식 단타 데이트레이딩, 스캘핑을 전문으로 하는 '전업 프로데이트레이더'입니다.

현재 주식34년, 전업24년 투자자이며 처녀작 [나는 초단타 매매로 매일 40만원 번다] 책이 증권가 베스트셀러를 하며 저작 활동을 시작하였고

-전업투자를 통해 익힌 투자테크닉을 모아 주식 단타 데이트레이딩 분야

책만 약20년간 11권 집필하여 전달해 왔습니다 . 인터넷 북 7권 .

-다수의 증권사 특강 등 유관기관 증권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현재 주식 관련 블로그 및 카페 운영

- 1세대 데이트레이더로서 아직도 여러분들과 같이 실전에 임하고 있고,

그 경험을 실전 매매일지와 투자 테크닉 정보 제공 등으로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

무료 정보 나눔하며 제자 양성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ㅇ 기타 이력

- 한국 데이트레이딩 아카데미 소장, 디올텍 주식투자싸이트 투자자문위원 역임

- 불교방송 라디오, MBC TV에 출연

- 다수의 강의,교육 이력

현대증권 사이버투자설명회 초빙강사

굿모닝증권 사이버 고객 강연회 강사

매일경제신문사LG증권주최 사이버증권 박람회 초빙강사

한국경제신문사LG증권주최 데이트레이딩 성공전략 강연회 강사

내외경제신문사 사이버투자설명회 초빙강사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최고위과정) 특강 등 인기 초빙 강사로 활동 다수. 이하생략.

(상기 사항은 저자 책 '지은이 소개'에 게재된 내용을 그대로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이름을 검색해 보시면 더 정확한 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 약 20년간의 저자 집필서 -

(출간순서 순)

나는 초단타 매매로 매일 40만원 번다 /청아출판사

초단타 매매타이밍 이렇게 잡아라(공저)/청아출판사

90%확룰없이 주식투자 하지마라/청아출판사

나는스캘핑 매매로 1년에 1억 번다/청아출판사

한국형 주식투자/청아출판사

주가가 내려도 올라도 나는 매일 40만원 번다/청아출판사

초단기 주식 승부사들의 매매타이밍/청아출판사

나는 주식투자로 매달 월급만큼 번다/더난출판사

나는 주식투자로 매달 월급만큼 번다/청아출판사 (개정판)

최원철의 평생 돈 버는 주식투자법/ 청아출판사

나는 주식투자로 평생직장을 찾았다/ 청아출판사

누구나 부자되는 데이트레이딩 실전팁/청아출판사

 (아래에서 위로 역순으로, 7권의 인터넷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