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1. 내가 처음부터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시작한 이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정보수집을 게을리 할 수 없는 이유 … P6
합격 수기가 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 어려웠던 이유 … P7
강의를 듣기 위하여 여러 선생님의 정보를 모아본 결과 … P9
한 줄의 댓글에서 만난 이윤규 변호사의 기출 공부법 … P12
방향을 정해도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 … P15

2. 공스모를 만나 기출문제 분석의 눈을 뜨다

기본서부터 잔뜩 사서 집중적으로 공부를 시작해 본 결과 … P19
서점에서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 며칠을 헤매다 … P22
기출 문제집을 택배 주문을 하고 미개봉 상태로 반품한 이유 … P23
공스모에 대한 본격적인 이해 … P25

3. 유투브 무료 강의를 활용하는 방법

소위 멘붕이 왔던 민법의 기출 문제들 … P28
지나고 보니 반드시 필요했던 공법의 체계 … P30
정말 말도 안되는 앞글자를 따서 외워야 하는 고난했던 시절 … P32
스스로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유투브 활용법) … P34

4. 본격적으로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다.

효율적인 공부법만 연구하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다 … P37
공스모를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한 공부 방법 (시행착오) … P39
도대체 몇년치 기출 문제를 공부해야 하나 … P40
너무 늦게 모의고사를 접하고서 마음이 급해진 이유 … P41
손이 눈보다 빠른 이유 … P43
건강 관리와 공부시간과의 타협을 위한 아이디어 … P47

5. 그 외 도움이 될 만한 꿀팁들

노안을 위한 팁 … P50
포기할 것을 찾아야 붙을 수 있는 시험 … P51
수직적 이해를 넘어 수평으로 연결해야 견고하게 기억된다 … P52
기억의 입력에만 집중하다 보면 시험을 망칠 수 있다 (두문자 암기의 오류) … P55
잘 찍어야 한다 (기출문제의 유용함) … P58
시험장을 잘 선택해야 한다 … P59
공부를 하면서도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 … P60
시험장 준비물 팁 … P61
소소하게 도움이 되었던 물품들 … P63
시행착오로 작성한 파일들 및 자료 .. P65

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를 약 7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평소 부동산 투자와 세법에 대하여 기본적인 지식은 있었으나,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시험을 위한 시험을 치셔야 하는 현실입니다.

본 도서는 총 66페이지 정도의 길이이며, 시험 중간부터 메모를 하면서 정리하여 최종 33회 시험 후 정리하여 이렇게 오픈을 합니다. 이 책은 합격 수기와 달리 초시생 및 재시생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에 관한 가이드북 입니다.

이 책에는 제가 경험한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독자가 절감" 하면서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더 효율적으로 공부 하고자 하실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필요한 경우 사진 및 인터넷 링크를 넣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어 더 짧은 시간에 더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모두 공부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