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안뽑고는 못 배기는 취업준비생 마인드세팅

[1] 그 노답인생은 어떻게 증권사를 들어갔나
0. 제로베이스 5p
1. 셀프로 명치가격 7p
2.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8p
3. 자격증 취득은 끝이 아니라 시작점일 뿐이었다 13p
4. 탈락은 내 옵션에 없어 17p
5. 학과장님, 이 구역의 미친년이 바로 접니다 19p
6. 버티는놈이 찐으로 강한놈 22p

[2] 직무 설정은 취업준비의 처음이자 끝이다
1. 당신은 어떤 경험을 해왔습니까? 26p
2. 경험 정리 방법 27p

[3] 읽고싶게 자소서 쓰기
1. 자소서에 매력 한스푼 더하기 33p
2. 합격확률 수직상승 시켜주는 원칙 네가지 34p

[4] 면접은 붙으려고 가는거다
1. 운이 개입하는 것을 인정하기, 다만! 43p
2. 잘 본 면접의 특징 44p
3. 면접에 자신감 있게 임하는 방법 세가지 45p

[5]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실전 취업 노하우 & 예시
*자기소개서Part --- 51p
Tip1. 추상적인 단어는 최소화한다.
Tip2. 성장과정은 가족구성원 묻는 문항이 아니다.
Tip3. 지원동기에 회사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적지 말 것
Tip4.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적지 말 것
Tip5. 입사 후 포부는 “내가 입사해서 실제로 해야하는 일”을 적을것
Tip6. 시선을 확 끌어잡는 문장을 서두에 넣어줄 것.

*면접Part ---60p
Tip1.내 자소서를 남이 봤을 때 어떤 부분이 궁금할지 제3자의 입장에서 질문 정리하기
Tip2.핸디캡이 될만한 부분은 철저하게 대비하기
Tip3. 지원 직무에 적합하다는 증명이 가능한 특성 및 일화를 3가지로 준비하기
Tip4. 회사에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선제적으로 말해주기

[부록] 합격을 부르는 문장 보물창고 69p
• 실제 합격 자소서 문항 30개 수록

"찐" 노베이스 무스펙으로 맨땅에 헤딩해서

증권사를 뚫은 커리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생생한 취업 썰

저는 언론을 전공했지만 돈을 많이 벌고싶어서 증권사 취업을 목표로했고

증권사 입사 이후에는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IT스타트업으로 업종 전환을 성공했습니다

어떻게요? 한번 성공해봤으니 두번, 세번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나를 원하게 하는지"너무나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시중에는

- 어떻게 해야 자소서를 잘 쓰는지

- 어떻게 해야 면접을 잘 보는지에 대해

스킬과 관련한 정보는 클릭 몇 번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무수히 많은 방법론이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얄팍한 글쓰기 스킬을 몇 개 더 안다고 해서 취업이 쉬워질까요?

취업의 근본 원리 자체를 모르는데 원하는 곳으로 취업이 될까요?

저는 지난 2년동안 커리어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시간은 약간 더 걸릴지라도

결국 원하던 업종과 직무 & 가장 높은 수준의 기업에 입사하시는 분들의

"분명한 공통점"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무스펙에서 시작하여 취업에 성공한 방법과도 같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취업준비에 임하는 것"입니다

제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 무스펙/낮은학점/비상경/문과 취준생이 어떤 전략적 사고를 통해 증권업으로 진입했는지

*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인사담당자의 눈에 더욱 띄게 할 수 있는지

* 면접을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떨지 않고 볼 수 있는지

결국 취업준비의 처음과 끝은 본인을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통해 얻어가는 힌트가 반드시 있으실겁니다

[참고]

*부록에는 제가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실제로 합격한 자기소개서 중

엄선된 30여개 문항을 수록했습니다

*이과보다는 문과취준생분들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