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장분석만 14년차입니다.

어느새 보험도 상담료를 설정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네요.

(글 올라온 걸 보면 다들 자문료가 너무 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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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 설계사로 시작해서 14년간 보장분석만 했습니다.

- 보험 자료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 누적 고객 수는 1,000 명은 넘습니다.

- 증권 분석 개수는 음...만 개는 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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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방향 (보장분석 및 커리큘럼)

1. 고객님 보험 - 보험 보장분석

- 약관 분석을 통한 보험의 세부적 보장분석 제공

- 약관을 통한 컨설팅 방안 제공

- 4인 가족 기준으로 전부 분석

2. 설계사 / 관리자 교육

- 초보부터 고수까지 도와드립니다.

- 개인 코칭 (1:1 코칭)

- 평생 코칭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같은 지역이면 방문 교육 : 부산, 경남

(보험사 자료제작, 프로세스확립, 보장분석 등등 너무 많군요...)

- 타 지역이면 개인 교육 : 개인톡

(주로 Q&A 형태로 진행)

※ 처음 들어가는 비용 이후 추가부담은 일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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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고객님들 어떤 업계에서 전문가란 무엇을 뜻 까요?

설계사님들 보험에서 전문가란 무엇을 뜻할까요?

1. 오래 일한 사람

2. 방송에 나온 사람

3. 유튜브에 나온 사람

4. SNS, 블로그 등?

등등~

14년 간 해오면서 전 "아직도 공부" 합니다.

신상품이 나와서? 아니오...

설계사로써서상품 공부는 당연한 겁니다.

저는 아직도 부족합니다.

저는 아직도 아는 것에 목말라 있습니다.

여태껏~ 보험업계를 지켜봤고 같이 살아왔습니다.

전 10년이 넘어서야

"아 내가 드디어 10년 넘어서 전문가의 영역에 들어 온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님들께 미리 조언해드리겠습니다.

1. 여러 군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2.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 하나만 판매하는 설계사 분과 여러 곳을 판매하는 설계사를 만나보세요.

- 보험업계는 설계사들이 시작한 곳의 출신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 정말 개정되는 상품은 정말로 개정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전문가는 인터넷 시장에 아주~~~~~~ 많습니다.

- 한달 두달 납입 할 보험이 아닙니다.

- 시간을 들여서 고민하세요.

4. 보험사에 직책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 직책과 경력이 전문성을 대변하지 않아요.

설계사님들께 미리 조언해드리겠습니다.

1. 상품에 대한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 신상품은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 고작 몇 개? 아는 보험지식, 보상지식을 상품으로 풀어서 얘기하면 안 됩니다.

- 단!!! 과거의 상품도 풍부한 경험과 공부를 통해 배우세요.

2. 인터넷 매체들이 전부를 알려 줄 수는 없습니다.

- 워낙 보험이 case by case 입니다

3. 미안하지만 보험은 연차를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 2번과 같이 케이스 마다 다른 경험을 짧은 연차의 관리자가 가능할까요?

- 짧은 연차의 지식으로 아무리 강의를 다닌다 한들 기억에 남는 건 있으셨나요?

- 시간이 되는 한 공부를 안 하신다면 연차는 소용이 없겠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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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근 5년 내로 주로 들리는 얘기들이

"경력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설계사 분들이나 관리자 분들께 여쭈어봅니다.

경력을 거짓으로 말하는 사람

"1~3년 정도 하고 본인이 영업할 때는 월 1,000 만원은 했다" 라고 하는 사람

DB는 주나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수수료는 높나요? 라고 말하는 사람

등~

참 많은 분들을 본 것 같습니다.

경력을 속이면서 왜 일하시는지...

고작 1~3년 정도의 과거를? 음... 오래됐군요...

DB를 제공하면 수수료는 당연히 내려갑니다 설계사님...

수수료를 올리고 싶으시면 실력을 보여주세요~

전 부산에 있습니다^^

(요즘은 충남/충북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신청은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