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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의 프랑스 시골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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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이들과 같이 읽고 감상하기 좋은책이다. 디테일한 묘사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같이 힐링하는 느낌이다. 유럽 시골 여행의 욕구를 자극시키고 그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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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띠*****

아름다운 그림과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책을 보는 내내 미소를 띄게 만든다. 마치 프랑스 시골마을을 여행한 듯한 힐링의 시간도 선사한다. 작가의 다음 시리즈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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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무당벌레
순찰벌레
참새
고양이
뱀이, 뱀삼, 뱀사 고양이
뱀뱀사
먼지 고양이
먼지 송곳니
멍 때리는 고양이
고양이의 날기 연습
고양이의 선물
생선 비가 내리다
고슴도치와 고양이
고슴도치의 가시
고슴도치와 고양이의 서열
낮잠자는 고슴도치
꿀꿀이 고슴도치
반딧불이
철새
땅위의 흔적
두더지
두더지 폭탄
땅속의 두더지
송충이
멧돼지
옥수수 밭의 노루

날기연습
닭시계
닭털 뭉치 두개
오리
오리와 족제비
말벌집
대왕벌
검은 구름의 정체
꿀벌집
양봉업자의 방문
젖소
젖소의 배설물
배설물위의 생명체
돼지
염소
개구리와 거미
올빼미와 쥐포
차사고
오소리
비오는 날의 개구리
왜가리
개미군단
나방
마치며.

서비스 설명


책 소개


동양인 Eva의 눈으로 바라보는 프랑스의 북동쪽에 위치한 약 120명 정도의 주민들이 사는 작은 시골마을을 둘러싼 환경, 문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손으로 직접 그린 삽화(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손글씨로 함께 어우러져 그려진다.

본 1편 - 동물, 곤충 이야기에서는 프랑스 시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멧돼지, 노루, 오소리 등)과 곤충(무당벌레, 대왕벌, 등)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단순히 동물이나 곤충의 겉모습을 그림으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된 Eva의 경험과 관찰이 더해져 특정 상황을 그림 이미지와 글로 표현하였다.


예를 들어, 도시 출신인 Eva의 눈에는 두더지가 한없이 귀엽고 앙증스러운 동물이지만, 시골에서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불편한 존재로 여겨진다. 프랑스 시골에서는 두더지를 '처치' 하기 위한 두더지 용 폭탄 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였다.


전체적으로 어른이 볼 수 있는 동화 같은 책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의 정서에 동심을 불러일으키며 마음의 한편에 울림을 주고자 하였다..



요약/본문일부


이름을 찾아보니 재미있게도 불어로는 ‘순찰’또는 ‘경찰’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아마도 옛날 경찰의 유니폼 색깔 구성을 연상시켜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영국의 경우 왕실 근위대의 유님폼 색깔 구성은 빨간색과 검은색이다.)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유해한 벌레가 아니니, 우리 집 정원에 사는 구성원의 하나로 쳐 주기로 한다. 날개는 없어서 날지 못하며, 손가락으로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다. 맞다. 나는 호기심이 넘치는 어른이다. 이 벌레를 발견할 때마다,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가 함께 있는 커플의 모습을 보았다. 꽁무늬 쪽이 붙어 있을 곳을 보니 아마 짝짓기 중이 아니었을까? 



특기사항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손글씨 구성

128페이지


파일 형식

PDF

라이프 분야

해외라이프

전문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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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킴

연락 가능 시간 : 14시 ~ 18시
평균 응답 시간 : 10분 이내

총 작업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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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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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이다. sosoodesign.com 쇼핑몰을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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