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설명

더 좋은 회사로 가고 싶다. 근데 내가 할 수 있을까?

나에게 맞는 직무로 변경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지?

다른 곳에서 내 역량을 더 잘 펼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곳이 적합하지?

회사생활을 하며 한 번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셨을 질문입니다. 무엇이든 변화를 위해선 노력이 불가피합니다. 다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그 방법이 효율적 이어야 할 겁니다.

저는 식품대기업(S*C)의 신입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며 더 높은 꿈을 향한 도전을 위해, 이직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였고 원하는 IT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는 Cou***g에서 데이터분석 파트 PM으로 근무 중입니다.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알아낸 것은,

1. 직무이동/이직, 특히 저연차에는 이를 통한 커리어전환이 충분히 가능하고

2. 그러려면 자신의 직무경험 중 반드시 이직희망처와 연관된 의도된 경험이 필수적이며,

3. 이를 PR하기 위한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이제 단순하게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기만 하면 연봉이 오르고 평생 직장이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한 가만히 지인을 통한 이직이나 가뭄에 콩나듯 하는 콜드콜 오퍼는 자신의 포텐셜을 100% 채우기 어려울 것 입니다.

"더 이상 커리어 관리없이 존버하면 안됩니다!

우리 목표와 방향성을 갖고 진짜로 성장해야 합니다! "

제가하는 관리는 매우 심플합니다.

1. 이슈진단: 지원자의 현 직장에서의 어려움과 목표타겟

2. 방향성설정: 타겟회사/직무군에 맞춘 이력 및 현 직장에서의 업무 스타일 컨설팅

3. 액션모티베이션: 실제 이력서/포폴 가이드 및 자소서, 면접 컨설팅

저의 코칭에 따른 실제 이력서 작성과 타겟하는 포지션에 대한 서칭만 직접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자신이고 이는 면접에서의 진정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레퍼런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몽 외에 활동했던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한 네트워킹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저와 함께 상담을 하며 최소 3개월은 이직준비를 진행한다고 마음먹고 셋팅한다면 좋은 오퍼를 받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이직을 성공하신 상태일 거라 자신합니다.

'스탠다드'는 30분의 이슈진단 중심의 커피챗,

'디럭스'는 방향성설정까지의 관리,

'프리미엄'은 실제 지원도 함께 진행하며 이직완료 시까지 소통하며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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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가의 주요 분야: 이직 컨설팅

2. 전문가의 경력/이력사항: S*C사, N*N사, Cou***g사 등에서 IT 사업PM, 데이터분석(SQL, Python), TAM(Technical Account Manager), 영업지원(KPI관리)

3. 컨설팅 내용: 커리어 컨설팅과 직무 설명, 넓은 인맥을 활용해 현업자와의 인터뷰가 가능하다면 인터뷰 및 사전조사 진행, 목표 회사 설정

4. 컨설팅 절차: 해당 컨설팅은 1~7년차 까지의 주니어 급 분들에게 특화되어 있으며, 제 전문분야인 사업전략, IT기술지원, 데이터분석, 서비스기획, 서비스운영, 영업 등에 한해 가능합니다. 그 외의 직무는 전반적인 조언은 가능하나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점 사전 양해를 구합니다.

5. 전문가 간단소개: 저는 쿠*에서 데이터분석 담당 PM으로 SQL, Power BI, Python 등을 통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시작은 현장 CS관리에서 ~ 서비스기획/사업운영으로 다른 업무를 하고 있었으나 특유의 노하우를 통해 비교적 저연차임에도 직무이동과 성공적인 이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상담 시작 전 사전 질문 답변

2. 전문가와의 간단 피드백 (필요 시)

3. 기존 이력서/링크드인/현 회사 및 타겟회사 등에 대한 전달

4. 스탠다드(온라인,전화) 디럭스 이후(오프라인 기본, 온라인도 가능)

ㄴ 오프라인의 경우 평일 19시 이후, 주말 협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