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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걷기와 제주살기 이야기 '제주올레길 좋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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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_썸네일
5.0

낭*****

알찬 구성 흥미진진합니다

소*****_썸네일
5.0

소*****

열심히 잘 읽어 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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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 곶자왈의 가을
글을 시작하며(제주를 찾아 여행을 떠나며)
1) - 인사 발령이 나다.
3) - 야자수 방송 이야기
6) - 제주에서의 금요일 아침
9) - 올레17코스(광령-제주원도심) 이야기(첫 번째 올레)
19)- 성환이 형을 제주에서 만나다.
25) - 뱅기를 타다
27) - 올레16코스(고내-광령) 이야기(두 번째 올레)
43) - 올레21코스(하도-종달) 이야기(세 번째 올레)
59) - 한라수목원에서 아침을 열다.
66) - 올레12코스(무릉-용수) 이야기(네 번째 올레)
80) - 제주에서 할 일, 특허
81) - 수운근린공원에서 아침을 맞다.
86) - 가족 제주 여행 이야기
102) - [시] 곶자왈의 가을
106) - 올레4코스(표선-남원) 이야기(다섯 번째 올레)
121) - 올레10코스(화순-모슬포) 이야기(여섯 번째 올레)
136) - [시] 엄마 얼른 오소
138) -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도현에게
143) - 목포노래 만들기 - ‘마흔아홉 목포’ 가 나오다.
145) - 특허 등록하기 - ‘디자인 특허’ 등록
147) - 겨울 한라산에 오르다(첫 번째 한라산-진달래대피소)
160) - 올레1-1코스(우도) 이야기(일곱 번째 올레) + 성산일출봉, 어승생악
174) - 크리스마스이브
178) - [시] 눈보라 몹시 치는 날
179) - 다시 한라산에 오를 준비를 하다
181) - 올레18코스(원도심-조천) 이야기([여덟 번째 올레)
202) - [시] 밤새 겨울비만 내린다
205) - 가족 겨울한라산에 오르다(두 번째 한라산 - 윗세오름)
216) - [시] 제주 대설
217) - 한라산 정상에 오르다(세 번째 한라산 - 백록담)
225) - [시] 빗속의 하늘 천국
227) - 올레1코스(시흥-광치기) 이야기(아홉 번째 올레)
239) - 다시 인사 발령이 나다.
240) - [시] 바람의 노래 제주
241) - 제주를 떠나다.
251) - 올레19코스(조천-김녕) 이야기(열 번째 올레)
265) - 글을 마무리하며(새로운 제주를 찾아 여행을 떠나며)
273) - 봄을 기다리는 한라수목원

서비스 설명

1. 지은이

1) 올레 글, 색연필 그림

: 김영칠(전남 목포 출생, 목포 거주, 현) 목포검찰청 검찰수사관, 문화탐방지도사)

2) 제주올레 사진 :

이원형(충남 서천 출생, 제주 거주, 현) 제주지방법원 집행관, 올레길 5회 완주, 제주올레 사진작가)


2. 내용

"제주로 인사 발령이 나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지난 해 여름 끝자락에 회사 인사 발령으로 환상의 섬 '제주'에서의 꿈 같았던 반년(6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틈틈이 핸드폰에 기록한 '제주 살기 이야기'를 이 곳에 옮겼습니다.


모두 10개의 올레길에 10편의 글을 남겼고, 시간되는대로 제주의 전설, 역사, 유배문화 그리고 근현대사의 아품인 4. 3 사건 등 제주민의 삶의 모습을 직접 보러다니려고 노력했고, 그 사이 한라산을 세번이 올랐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에 삽입된 환상적인 제주와 제주 올레길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은 제주 올레 정규 코스를 '5회' 완주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걷고 계시는 제주 올레 사진작가 '이원형' 님의 작품들이다.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환상의 섬 '제주'에서 살기를 꿈꾸는 그대에게 이 책이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


3. 추천

제주 올레길을 걷으며 제주 살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4. 비추천

올레길과 한라산 그리고 제주에 대한 정보가 있지만 모든 정보를 담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27개 올레길 중 10개 코스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있어, 전체 올레 코스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드립니다.


5. 저작권 안내

글과 색연필그림 그리고 사진은 허락없이 인용하거나 발췌하는 것을 금합니다. 끝.


파일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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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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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포에 사는 김영칠이라고 합니다. 지난 해 여름 끝자락에 회사 인사 발령으로 환상의 섬, '제주'에서의 꿈 같았던 반년(6개월)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주에서 지내는 동안 '올레길 걷기'를 하면서 다양한 '제주 살기 이야기'를 핸드폰으로 기록하였고, 그렇게 모아진 글에 제주 올레 사진작가 이원형 님의 사진을 넣어 '제주 올레길 좋지예?'라는 제목의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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