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마켓 어디까지 가봤니

intro
01. alfies antique market (알피스 앤틱 마켓)
02. apple market (애플 마켓)
03. backyard market (백야드 마켓)
04. borough market (버러우 마켓)
05. brick lane market (브릭 레인 마켓)
06. broadway market (브로드웨이 마켓)
07. camden passage market (캠든 패시지 마켓)
08. columbia road flower market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09. charing cross collector (차링 크로스 마켓)
10. greenwich market (그리니치 마켓)
11. lower marsh (로워 마쉬)
12. portobello road market (포토벨로 로드 마켓)
13. southbank book market (사우스뱅크 북 마켓)
14. spitalfields (스피탈필스)
15. upmarket (업마켓)

그동안 20개국 28도시를 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사재꼈던 경험과 노하우를 전자책을 통해 모두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시작을 '런던 마켓'으로 열었습니다.

사랑해 마지않는 런던, 그리고 더 사랑해 마지않는 엄선된 15군데의 런던 마켓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저도 다시 한번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런던 마켓을 가실 때,

보다 수월하게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아는 정보를 모두 모아 마켓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떠나실 때 핸드폰에 쏙- 넣어가실 수 있도록 휴대폰에 최적화 된 사이즈로 문서를 제작하였으며,

번거롭게 구글맵을 켜고 닫을 필요 없이 PDF 하나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지도 링크까지 문서 내 담았습니다.

런던의 인기있는 마켓들은 관광책자나 인터넷에 너무나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네이버에 ‘ 포토벨로’를 검색하면 수백개의 블로그가 검색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찾아봐도 알 수 없는 ‘동네전용’ 마켓들이나 지금 뜨고있는 마켓들은

엄청난 검색과 발품을 통해 알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열심히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건질것이 없다거나

여행책자에는 14시에 문닫는 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12시부터 파장 분위기인 마켓 등,

디자이너의 눈으로 직접 보고, 겪고, 느낀 런던 마켓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신 후 ‘아~ 런던으로 떠나고싶다..’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저는 성공한거겠죠? ^-^

* 구매하신 후 리뷰를 달아주신 선착순 다섯분께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

* 2022년 8월 기준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여행 시, 문서 내 구글 링크를 통해 최신 정보를 더블체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