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의사결정 도우미

MBA 의사결정 도우미

MBA는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직장인이라면, 커리어 도약을 위해 한번쯤 꿈꾸게 되는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막연한 준비과정과 높은 준비 비용, 불확실한 미래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 도중 그만두게 되지요. 특히나 한국에서의 고된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MBA는 도전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미련으로 남아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기에

저는 본 서비스를 통해, MBA에 대한 모든 의사결정에 명확한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비스 소개

1) MBA 갈 까 말까

- MBA에 가는 게 맞는 선택인지?

- 간다면 언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 그렇다면 회사는 언제 때려쳐야 하는지?

- 정확히 나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 내 커리어를 가진 사람은 MBA에 얼마나 있을지?

- 나는 얼마나 좋은 MBA에 갈 수 있을 지

2) MBA 어떻게 가지?

- GMAT과 TOEFL은 몇 점을 받아야 어떤 학교에 가는지

- Resume에는 무슨 내용을 써야 하는 지

- Essay는 학교별로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지

-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는 지

- 추천서는 누구에게 언제 받을 지

- 장학금은 어떻게 받을 것인지

- 다 떠나서, 학교별로 뭔가 공략이 있진 않을까?

- 여러 개에 붙었는데, 어디가 더 좋은 학교지?

- 어디가 살기 좋은 동네지?

- 이 직업을 갖기에는 어느 학교가 유리할까?

3) MBA, 그 이후의 삶

- MBA, 도대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 MBA의 아카데믹 라이프

- MBA의 소셜 라이프

- MBA의 꽃, 인턴십과 구직활동

- MBA 이후 난 어디에서 살고, 어디에서 일할 것인가

- MBA의 소회

- 면접/코칭 : 코칭 (비대면 Zoom 또는 Google Meet 활용 예정, 1회, 회당 약 45분)

- 상담 이후 이메일을 통한 피드백/코멘트 파일 전달

※전문가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SKY 학부 졸업과 Investment Banking / Private Equity에서의 약 5년간의 경력을 가지고, MBA에 지원해 현재는 미국 내 Top 7 에 해당하는 MBA 프로그램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재학생이기에 MBA 지원 결심부터,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MBA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는 지, 더 나아가 이후의 Job Market 상황에 대한 부분까지 가장 생생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기존 학원이나 컨설턴트들과 달리, 현직에서 직접 또는 동기들과 선후배를 통해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는

MBA에 대한 경험과 그 이후의 구직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작업 결과물 예시

1) 45분 간의 개인 커리어에 맞춘 비대면 상담 (본인 Resume 지참 필수)

2) 상담 이후, 개인의 현재 상황에 맞는 Application summary가 이메일을 통해 제공됩니다.

현재 저는 미국 Time zone으로 MBA 과정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서비스 의뢰시, 의뢰시점부터 1주일 이내에 의뢰인이 원하는 3-5개의 시간대를 제공 받아 그 중 상호간에 합의된 시간에 코칭을 진행하게 됩니다.

코칭 전에 이메일을 통해 Resume를 보내주시기를 권장드리며,

코칭이 시작되면, 본인의 기존 커리어와 MBA 희망 이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후 코칭은, 저와 제 주변 네트워크들의 생생한 현재 경험에 기반한 상담으로 진행되며,

45분간의 코칭 이후, 본인에게 적합한 Application summary가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