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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서론
1. 내가 장기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
2. 손실과 수익 인증
2. 본론
1. 주식 시장의 원리
2. 세력주 눌림매매란.
3.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차트관점
∙재료관점
- 재료 통계
∙테마관점
- 테마의 대장주를 찾는 법
4. 기법Ⅰ
5. 기법의 실제 사례
6. 코스닥 -16%. 6월에 해당 기법으로 매매했다면?
7. 단기투자자가 빠르게 재무 보는 법
8. 기법Ⅱ
9. 상승종목과 시황정리 빠르게 하는법
10. 마인드 세팅법
11. 부록) 매매법 통계
2022년 113개 급등종목 대상으로 기법을 백테스팅한 결과, 104 종목이 14일 안에 7% 이상 반등했습니다. 7%는, 150만원으로도 전자책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퍼센티지입니다.
이 전자책이 재테크를 위해 주식 관련 학습소스를 찾고 계시는 크몽 이용자 분께서 처음 보는 전자책은 아마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선택지를 두고 무엇을 구매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이 전자책을 잠깐 방문하셨을 겁니다. 절대 선택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선택지 중 후기도 별로 없고, 구축해 놓은 플랫폼도 없는 저를 믿고 선택해주셨다면 저는 그 선택에 보답할 의무가 반드시 있습니다.
강사분들을 특정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지웠지만, 썸네일이나 초성으로 아래 강의의 명성이나 가격이 얼마인지, 그렇다면 그 내용들을 집약한 이 PDF의 가치는 얼마인지 짐작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동안 학습했던 유료컨텐츠들의 전달력은 아쉬웠습니다. 유명세를 앞세운 폭리가 심하며, 그 부분에서 제가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던 사람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전달할 때는 표현이 명료해야 하며, 제대로 된 원리와 근거를 갖고 있어야 함을 압니다.
저는 데이트레이딩과 스캘핑은 하지 못합니다. 또 시황 예측도 하지 못하고, 큰 틀에서 경제를 보는 능력도 없습니다. 제게 삼성전자, 카카오 같은 대형주에 물려 있는데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대답을 드릴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차트와 재료와 수급을 종합해서 하는 세력주 눌림목 종가베팅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잘 정리해 구매자분들께 이해시킬 자신도 있습니다. 책에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세력주 단기매매와 본업에 바빠 주식에 큰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눌림목 종가베팅 기법을 어우러 만든 저만의 세력주 눌림목 종가베팅 기법, 종목선정법과 심법이 담겨있습니다. 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 소홀히 할 수 있는 재무를 어디까지 봐야 하는지, 재료는 어떤 재료를 좋게 보면 되는지 단순히 차트를 눈으로 흘겨 만든 기법만을 논하는 것이 아닌 종합적으로 세력주 눌림매매를 잘 할 수 있는 방법론을 담았습니다. 제가 학습했던 다른 유료 컨텐츠들보다 예시를 2배 가량 더 실었고, 113개 종목의 백테스팅 통계(매수 일자, 매도 일자)와 간단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주식시장에는 불안과 불신이 팽배합니다. 제로섬 게임인 주식시장의 희생자는, 모습을 감춘 전문가들을 저주합니다. 주식 전문가들은 내뱉은 말들에 책임을 지지 않아왔습니다. 그저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라는 말을 작게 중얼거리거나, 저가매수의 기회이며 더 기다리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해왔습니다. 장기투자와 달리 단기투자는 기법의 검증이 굉장히 빠르게 이뤄집니다. 제 기법을 써서 손실을 낸 투자자가 2~3명만 후기를 안 좋게 남긴다면, 저는 크몽 전자책 시장에서 퇴출될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검증은 제 비법서 상 통계에 따르면 채 3주도 소요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에 한 발 더 나아가 지금까지 그 어떤 주식 전문가들도 감히 하지 못했던 보장을 드리려 합니다. DELUXE, 환불보장편을 구매하신 분들 중 제 눌림 기법Ⅰ 그대로 매매했으나 월에 3 종목에서 5% 반매도를 하지 못하고 손해가 나셨다면 비법서 구매 금액의 100%를 현금으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결코 그러한 일이 발생해선 안된다고 기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구매자 분들께 비법서 금액을 환불해 드려야 할 확률이 얼마인지조차 통계 상으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이는 결연한 자신감입니다.
후기가 쌓일 때마다 가격을 예고하지 않고 인상할 것입니다. 지금이 최저가라는 식상한 마케팅을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후기나 유명세가 없다는 이유로 몇십만원의 유료 컨텐츠들을 집약한 제 비법서를 이 가격에 파는 것이 통탄스러운것도 사실이며, 제 기법의 첫 타점은 일정한데 많은 개인투자자가 같은 자리에 몰리게 된다면 수급이 꼬이게 됩니다. 저도 같은 자리에서 매매하기에 책을 팔자고 제 기법을 망치는 우를 범할 순 없습니다. 또한 후기가 없음에도 저를 믿고 먼저 구매해주신 고객들에 대한 최소한의 호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