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앞서가는 취업 이직 규칙을 알려 드립니다.

[Part 1]

1. 취직은 학교 성적 순이 아니다.



2. 취업에 대한 흔한 오해

- 이미 출신학교로 결정된 것 아닌가요?

- 일단 취업해서 경력 쌓고 이직할까요?



[Part 2]

1. 살 것인가? 팔 것인가?

- 서비스를 팔 것인가, 살 것인가.

- 관점을 넓혀라.

- 고객의 경험

- 나에게는 어디가 유리할까.

- 다 같은 전문가일까?



2. IT 업계에 적용해보기



[Part3]

1. 커리어의 방향성 설정하기

- 생산자의 길

- 소비자의 길

2.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좋을까?



[Part 4]

1. IT 업무의 종류 파악하기

- IT Infra 직무

- 웹, 모바일 직무

- IT 보안 직무

- 신사업 분야



[Part 5]

1. 당신의 직업 생활을 응원합니다.

# 컨텐츠 소개

단순하고 명쾌한 커리어 선택 가이드를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간단한 사회의 룰을 이해하면 더 이상 출신 학교와 스펙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까운 미래, 모든 조건을 역전할 수 있는 커리어 선택 가이드를 드립니다.

나보다 높은 학력, 스펙을 가진 사람도 같은 직장 후배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는 학교처럼 나이와 학년에 따라 순서대로 줄지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취직하려고 하는 직장의 네임 밸류만 보고 선택하지 마세요.

대신 뭘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저의 전공 분야인 IT 분야를 주로 예로 들어서 설명했지만 이 책의 70% 대부분의 내용은 모든 업계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후반부 2개 챕터는 IT 취직/이직 희망자 분들께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전문가 소개

저는 수도권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반도체 대기업에서 15년간 IT 관련 직무로 현재 재직 중입니다.

신입 시절부터 한 업계에서 위치를 굳건히 지키면서 강산도 변한다는 15년간 이 업계의 전반적인 틀을 경험했고, 어떻게 조직이 변화하고 지속되는지 보아 왔습니다.

이 안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움직이며 경력을 만들어 가는지도요.

제가 전공과 직장을 선택할 때는 누구나 그렇든 뭘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동기 대부분이 선택했던 분야와 좀 다른 지점에서 시작을 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운이 좋았죠.

어떤 선택이 내 커리어를 앞서가게 만들 수 있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나침반과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 안내사항

전자책 구매 후 리뷰 작성시 혜택 : 1대 1 상담 (이메일)

#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현재 스펙으로 어떻게 취업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신 분

-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역전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

-취직 준비중인데 선택 기준을 알고 싶으신 분

-쑥쑥 커가는 커리어의 발전 방향을 고민 중이신 분

-직무기술서만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기 어려운 경우

-IT 학과를 전공하고 싶은데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궁금하신 분

-IT 기업에서 이직을 준비중이신 분

# 이런 분들은 보지 마세요.

-취직이나 이직할 때는 연봉만 보고 다른 조건은 전혀 상관없다.

-무조건 이름 있는 회사나 대기업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학업 성취가 주 목적인 학생 신분이다.

-쉽게 취업하는 법, 직장생활 처세술, 업무 스킬 향상 방법을 원한다.

-IT 관련 내용은 전혀 관심이 없고 원하지도 않는다.

[Part 1]

1. 취직은 학교 성적 순이 아니다.

2. 취업에 대한 흔한 오해

- 이미 출신학교로 결정된 것 아닌가요?

- 일단 취업해서 경력 쌓고 이직할까요?

[Part 2]

1. 살 것인가? 팔 것인가?

- 서비스를 팔 것인가, 살 것인가.

- 관점을 넓혀라.

- 고객의 경험

- 나에게는 어디가 유리할까.

- 다 같은 전문가일까?

2. IT 업계에 적용해보기

[Part3]

1. 커리어의 방향성 설정하기

- 생산자의 길

- 소비자의 길

2.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좋을까?

[Part 4]

1. IT 업무의 종류 파악하기

- IT Infra 직무

- 웹, 모바일 직무

- IT 보안 직무

- 신사업 분야

[Part 5]

1. 당신의 직업 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