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를 통한 월세 파이프라인 구축을 알려드립니다

Table of Contents
- 들어가기 전에
-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왜 하는가?
- 지식산업센터란
-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장점
- 투자 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것
- 나의 예산
- 나의 투자 성향
- 실입주용 VS임대수익용
- 본격적인 투자 로드맵
- 매물 찾기
- 수익률 분석
- 계약 프로세스
- 임차인 찾기
- 나의 투자 경험담

안녕하세요,

저는 월 200버는 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월급만으로는 경제적으로 영원히 쪼들리며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부했습니다.

월급이 아닌 소득 파이프라인을 절실히 원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 블로그 등 모든 것이 다 초기 노동이 너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노동이 적게 들어가는 파이프라인을 찾고 찾다가

'임대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당장 나에게 쓸모 없어보이는 경매도 공부하고

그냥 이것저것 수익형 부동산도 알아보고

상가, 토지, 등등 닥치는대로 부동산 책을 읽었습니다.

흔히들 부동산은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첫 부동산 투자, 갭투자 5천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계기에 '지식산업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 '지식산업센터'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낯설고 무서웠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다들 아파트만 하는 줄 알았지

"이런 것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거 해서 뭐 돈 벌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도전하고,

실행했습니다.

결국 월 85만원이라는, 반영구적 파이프라인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 돈은 제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처럼 큰노력을 들여 관리해주지 않아도 들어옵니다.

제가 부동산을 팔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월세소득 이외에도 현재 2억의 시세차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월천, 월삼천 아니어도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세소득의 맛을 남들도 알았으면 합니다.

시세차익도 차익이지만,

안정적인 월세의 힘은 정말 큽니다.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월세 파이프라인을 늘려가는데 더욱 집중 할 예정입니다.

시세차익은 덤입니다.

흔히들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것이 더욱 수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고 싶은 사회 초년생 -> '왕초보'

2)   어떻게 하면 월급 외 부차적인 소득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한 직장인-> '왕초보'

3)   예금, 적금, 주식, 펀드 이외에 투자 방법을 알고 싶은 투자 꿈나무-> '왕초보'

4)   주거용 부동산 이외에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왕초보'

다시말해 이 글은 부동산 투자 전문가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지식산업센터라는 낯선 투자 대상을 차근 차근 알아가서

향후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싶은 분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로 향한 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