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자책
서비스 메인 이미지
안내 사항
※ 본 콘텐츠의 내용은 전문가의 경험에 의한 노하우이며 금융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콘텐츠와 컨설팅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에도, 전문가는 투자상품 및 투자대상자산의 가치나 투자 여부를 판단해 드리지 않습니다.

※ 실제 투자, 운용 등 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의 책임은 의뢰인에게 있습니다.

※ 전문가의 금융투자회사 등록 여부,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여부가 궁금하다면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0상세이미지-1상세이미지-2상세이미지-3상세이미지-4상세이미지-5상세이미지-6상세이미지-7상세이미지-8
목차

프롤로그 내 집 마련도 역 발상이다
(우리에게는 깔고 있는 전세금과 대출해주는 은행이 있다)

Part 1 5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방법: 1. 청약
1-1 청약은 선 당첨 후 고민이다
1-2 청약 월드컵에서 이기는 법
1-3 잔여 세대 동 호수 추첨에 대처하는 자세
1-4 분양권은 오늘이 제일 싸요. 초피(초기 프리미엄)에 사야 하는 이유

Part 2 5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방법: 2. 오피스텔
2-1 주택수 0의 의미 = 무주택 청약 가능
2-2 대출규제 비규제의 행간 읽기
2-3 2주택 취득세 9% vs 1주택+오피스텔 취득세 4.6% 당신의 선택은?
2-4 오피스텔을 왜 사. 안 오르잖아. 정말 그럴까?

Part 3 5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방법: 3. 매매
3-1 내 집 마련 버킷 리스트 만들기
3-2 부동산 비교평가(매매가격 파악) 단기 속성 코스
3-3 부동산 울렁증 예방백서
3-4 집 보러 갈 때 호구방지백서
3-5 깔고 있는 전세금과 은행대출을 이용하라
3-6 부동산 계약 A부터 Z까지 위기대응 매뉴얼

Part 4 집 두 채 사는데 7500만원?! 이거 실화야?
4-1 전세 살이에서 34평 신축아파트 내 집 마련
4-2 2000만원으로 자동화 수익 가능한 오피스텔 투자
4-3 무주택자가 놓치면 후회하는 2분양권 일시적 2주택 3연타

에필로그 내 집 마련으로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다

5년 만에 자산 역주행, 곤형의 투자 이야기

서비스 설명

# 내 집 마련의 꿈. 이번 생에 나도 집 살 수 있을까?


집 값은 억대로 올랐는데 금리는 오르고 내가 받는 월급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더군다나 직장생활을 한 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이라면

월급 모아 집 사기는 이미 틀렸다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북호스트는 어떻게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10억 가치의 부동산 자산을 갖게 되었을까요?


이건 부동산 상승장 일때만 가능하지

책 속에서만 하는 이야기잖아 생각할까봐 당시 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1.보증금이 없어서 친척에게 보증금 3000만원을 빌려 신혼집에서 출발했습니다.

2.시부모님 명의의 집을 팔았는데도 아파트 전세금을 충당할 수 없었습니다.

3. 그럼에도 신용대출이 있었습니다.

4. 양가 부모님들이 경제 교육 및 부동산 지식을 알려줄 만한 분이 없었습니다.

-> 부동산 경험 전무. 즉, 부린이였습니다.




#부동산 자산 10억까지 어떤 인풋을 했으며 도달 기간


1. 부동산 강의 1년 동안 수강, 그 이후로도 특강 등 관심 분야 지속적인 공부

2. 부동산 책 독서

3. 부동산 스터디 멤버들과의 지속적인 모임

4. 부동산 임장

5. 실전 경험

2018 빌라 매도, 2018 세입자로 전세 시작(세입자로 사는 불편함을 견딤)

2019 신축 아파트 34평 분양

2021 오피스텔 투자

2022 공시지가 1억 미만 투자



이렇게 청약 당첨, 오피스텔 투자로

5년 만에 부동산 자산 10억 이상 늘렸습니다

10억 이상 늘리기까지 투자금은 얼마가 들었을까요?

7500만원에 두 채를 샀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는


1. 적은 종잣돈(7500만원이상)으로 내 집 마련 하는 로드맵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더 나아가 전세투자로 자동화 수익을 세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리는 것처럼

내 집 마련도 나 자신이라는 벽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거꾸로 생각하는 역발상이 필요합니다. 그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역발상, 마인드셋을

책에 있는 경험담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부린이가 부린이 입장에서 디테일하게 설명드립니다.




#사회 초년생도, 부린이도, 종잣돈 적어도 집 살 수 있는 이유


1. 우리에게는 깔고 있는 돈(전세금, 보험만기시 지급금, 적금 , 펀드, 주식 등등) 이 있습니다.

깔고 있는 돈이란 내가 넣어두고 신경 쓰지 않아서 모르는 돈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전세금, 보험금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혜택 없는 보험은 해지하고,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일으켜서 실제 집 구매 시

쓸 수 있는 돈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전세금인 경우 더 낮은 전세 혹은 월세로 옮겨서 남은 보증금으로 집 사는데 충당할 수 있습니다.



2. 대출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비조정 지역, 조정지역의 경우 대출 한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살 지역이 조정 지역인지

비조정 지역인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생애 첫 주택인 경우는 대출 한도를 더 늘려줄 수 있으니 은행 등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깔고 있는 돈(전세금, 보험금, 종잣돈)과 대출을 받으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집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내 집 마련 이후 북호스트의 현재와 미래

청약 당첨 후 부동산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변 지역과 아파트, 오피스텔에 관심을 갖다 보니 좋은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회를 잡아

자산을 더 늘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경제적 자유라 말하기는 어려운 단계지만 내 집 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뷰 작성해 주신 분들에 한해 15분 무료 상담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투자코칭은 받지 않습니다. 내집마련 상담만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1차를 했습니다.

경험담 내용 추가. 자동화 수익 부분 내용 추가. 전반적인 내용 검토 및 수정

업데이트시 구매자분께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얼리버드 특가 1차 16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출간 기념으로 8월까지 16000원에 판매합니다.

9월 부터 얼리버드 특가 2차 22000원으로 인상됩니다.

(추후 별도 공지 없이 인상됩니다)




전자책을 구매해주신 분들께 돈/부동산/경제적 자유를 주제로 대한 독서모임을

희망하는 분에 한해서 들어오실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전자책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처음에는 독서모임으로 시작하지만 추후 지역분석 스터디 또는 임장스터디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집 값 떨어진다는데 지금 집을 사는 것이 맞는 걸까요?
정권 교체 후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인하, LTV 확대 등 집을 살 수 있는 혜택이 많습니다. 내가 잘 아는 지역이라는 전제하에 상승 여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또 평소 집을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사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약하고 매도세가 강하므로 나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살 수 있습니다.
Q. 대출을 받아도 집 사는데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깔고 있는 돈 전세금이나 종잣돈, 보험금, 적금, 펀드, 주식계좌에 있는 돈을 다 털어서 가용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 합니다. 그래도 돈이 부족하다면 전세에서 월세로 옮기는 등 집을 줄여서 종잣돈을 마련하고 기회가 왔을 때 깔고 있는 돈+종잣돈+대출을 이용해서 매매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곤형의 투자이야기 편 인터뷰 2번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Q. 사회초년생이라 돈이 없어요. 부린이에요. 종잣돈이 별로 없어도 집 살 수 있을까요?
앞에서 말한 깔고 있는 돈 찾기를 먼저 해보셔야 합니다.전세금,보험금, 적금, 펀드 돈 될만한 것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임장과 공부를 통해 저평가 되어 있고 내가 잘 알만한 지역의 매매 전세 가격차이가 적은 지역과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의 시세를 체크합니다. 내가 직접 들어가서 살 수 없다면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루는 것도 방법입니다.
Q. 종잣돈, 투자금은 어떻게 마련하셨나요?
시부모님 명의의 집을 팔아 종잣돈이 조금 생겼고 위에서 말씀드린 자산재배치(전세금, 보험금, 적금, 펀드, 주식)를 이용했고, 전세대출 80%를 받아 제 자본이 덜 들어가도록 종잣돈을 남겨두었습니다. 적금 해약, 주식계좌 해약, 세입자의 전세금을 이용,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신용대출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서비스

취소 및 환불 규정
상품정보고시
리뷰
5.0
|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