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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방치된 영혼
·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다

2.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 무당의 손님
· 상처가 아니라 경험으로 삼겠다
· 마음의 씨앗
· 외로움 때문에 사귄 친구

3. 영혼으로부터의 메시지
· 마음이 머무르는 곳
· 울어라 아가야

4. 영혼의 치유
· 감정 돌아보기
· 자석처럼 달라붙는다
· 주변을 살펴본다
·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 누군가는 총대를 메야 한다

5. 건강한 관계 맺기

6. 진실은 진실한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

7. 제자리로 돌아온 나를 위로하기

8. 글을 마치며

서비스 설명



무의식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상처를 입어 길을 잃은 영혼에게 온전한 마음을 담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텅 빈 가슴에서 좋은 것들을 찾아낼 수가 없듯이 우리의 마음은 영혼의 상태에 따라 슬프거나 즐겁거나 좋거나 나쁘거나 살거나 죽는 것이다.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메뉴를 정하여 식당을 골라 누구와 함께 몇 시에 먹을지도 하물며 마음이 바뀌어서 점심을 먹을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의 선택을 믿지 못하고 다른 이들의 선택에 나를 맡기기 시작했다면 그로 인해 온전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되어 갈 길을 잃어버렸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읽을지 말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 또한 본인 자신일 것이다.


무당에게 찾아오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마음속 깊은 곳에 걱정 근심들을 가득 안고 살아간다.

살만하고 속 편하면 제일 먼저 발 길을 끊는 것이 아마도 무당집일 것이다.

이 길을 걸어가며 한 첫 번째 각오가 “다시는 보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그저 인연 지어져 방문하는 내담자의 인생을 잘 살펴보아 그들이 풀어가야 하는 숙제를 정확하게 알려주면 되는 것이다.

나의 말을 들은 내담자들이 스스로를 돌아 보아 자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앞으로 닥쳐 올 재난이나 고난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일이다.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쩌면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 맺어진 독이 되는 관계는 서서히 거리를 두면서 결국에는 끊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 빈 공간을 나와 맞는 사람들로 점점 채워 나갈 수가 있을 것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그리고 현재는 계속 흐르고 있다.


흐르는 시간 속 오늘은 가장 가까운 나의 미래가 되고, 내일을 오늘 내가 선택한 것들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달라지겠다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은 시작이 되고, 시작은 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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