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딱 맞는 보약같은 이름을 지어 드립니다.

[소개합니다]

이름의 부르는 소리가 운명을 좌우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것만으로 인생 절반은 성공 한 것과 같다!

이름을 짓다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우리나라 작명가 90%가 한문을 운운하면서 한문수리로 짓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대부분이 실패작이다. 한문을 사용하는 나라는 중국과 우리나라 뿐 이다. 그렇다면 한문을 안 쓰는 다른 나라 사람은 어떻게 이름을 짓는단 말인가? 

소리로 지어야 한다. 안나, 마리아, 스티브 케네디, 마유미, 요시코, 모우쩌뚱, 쨩쩨쓰, 청룽,

부르는 소리에서 고유 수리가 나오게 되어있다.

소리라는 것은 파장이 있어서 지구상에 메아리로 울려 퍼지게 되어있다.

당연히 좋은 파장으로 퍼지면 좋은 작용을 일으키고 불길한 파장은 나쁜 기운을 불러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소리 오행으로 사주의 (용신,길신 흉신 기신 약신)을 정확히 분석하고 강약,조후, 발음 등을 세밀히 파악하고 지어야 하며 거기에 획수 뜻이 좋은 한문을 달아주면 되는 것이다.

지구상에 소리와 문자 중 누가 먼저 탄생 했을까?

당연히 소리가 먼저고 문자는 그 소리를 표현 하기 위해 나중에 만들어 진 것이라 는걸 알아야한다!

[추천 대상]

- 신생아 작명

- 개명(법무대행)

- 상호

- 법인명

[상담 진행 방식]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상담은 잠시 중단된 상태이며,

온라인 상담으로만 진행합니다.

상담은 전화/문자/메신저를 통해 진행합니다.

개명의뢰시 신생아는 2일, 성인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상담 사례1]

회사명도 마찬가지로 CEO의 사주팔자를 기준해서 음령오행의 원리에 적용해서 잘 지어야 한다 예를 들면 재(财)가用신神인데 중앙명운(中央命运)에 버젓이 비겁(比肩)을 쓰는 경우는 그야 말로 “여러분~~ 내 돈 다 가져 가세요!” 와 다름없는 결과가 오게 될 것이다!

삼성 현대.. 명품 이름이다 오너와 잘 맞는 이름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회사든 구멍가게든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는 안 된다

[상담 사례2]

작년가을 신생아 이름 지으러 아빠가 방문했다.

첫째이고 따님 이였는데 사주의 격국이 너무 고귀해서

"아버님 이 아이 잘 키우세요! 큰 인물 될 것 같아요 그릇이 엄청 크네요!"

3일후 아빠가 이름 찾으러 오셨다.

이름은 총 3개가 나왔는데 아빠도 나의 생각과 같아서 첫 번째가 맘에 든다고 하면서 기분좋아하셨다.

나는 아이를 키울 때 조심해야할 사항들을 자세히 알려드리고 끝으로 이 아이는 신강사주라 인수(印受)가 흉신이니 어머니와 화합이 잘 안될 때 아빠가 두사람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하셔야 한다고, 엄마가 아이 일에 너무 나서면 되레 아이 앞길을 막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으니 아빠가 잘 알아서 살피라고 했다.

이튿날 주말이라 사우나에 가서 탕에 막 들어가려는데 전화가 울려서 보니 애기 아빠였는데 목소리가 안 좋았다. 애기엄마가 전화를 바꾸었다.

"선생님,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이름 맘에 안 드네요. 여자 아이인데 너무 중성적인 이름인 것 같아요. 저는 예쁜 이름이 좋은데."

출산 후라 그런지 말투가 약간 짜증이 섞였다. ㅠ.올 것이 왔구나! 미리 짐작은 했었지만 설마 했는데……. 그래서 한참을 설명했다. 엄마가 원하는 예슬이 다슬이 아름이 여름이.. 이런 이름은 음양오행으로도 안 맞는다고.. 자기 그릇에 맞는 이름을 지어야한다고..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20분을 열나게 설명했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았다.ㅜ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맘에 안 들면 다시 지어 드릴게요 하고 통화를 끝냈다.

목욕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으려는데 아기 아빠가 다시 전화가 왔다.

"선생님,와이프도 이 이름으로 하겠답니다."

"정말 잘됐네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처음 받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은 나의 브랜드이고 나의 인격 그자체이다.

처음에 좋은 이름을 받는다는 것이야말로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상담 사례3]

이름을 짓거나 바꾸고 싶을 때

어딜 가야 하나 고민되는 게 당연하다.

어디가 유명한지를 검색해서 알아본다던지

지인의 소개를 받고 대부분 가게 된다.

병원 갈 때랑 비슷한 상황이랄까..

돌팔이 의사 만나면 고생하게 되는 것처럼.

몇 년 전 대치동에서 상담할 때 일이다.

친구가 자기친구를 데리고 상담 왔는데

이름을 좀 봐주라했다.

황oo 이었는데 3자가 다 土로만 이루어졌다.

이름이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되고

태어난 띠와 사주 용신에

전혀 안맞다고 했더니 이이름 우리나라에서 책 쓰고 티비에도 나온 유명한사람

(장판이 다 닳아서 구멍이 날정도로 손님 많단다) 이 지은 이름이라했디.

근데 본인도 이름이 아무리 생각해도 맘에 안 들어서

시간이 얼마 지나서 친정엄마와 함께 다시 그 철학원을 찾아 가서 이름을 보여줬더니

대뜸 "이 이름 바꿔야돼!"하더란다.

그래서"바꾼 이름인데요?"했더니

"이 이름 못써! 어디서 바꿨어?"라고 호통 치니깐 친정어머니가 더는 참지 못하고 화난 목소리로 "여기서 바꾼 건데요?"했더니

깜짝 놀라며 머리를 돌리면서"

에헴!내가 나이를 먹더니 눈이 침침해져서.."

하고 얼버무리는데 얼굴이 벌게지더라했다..

ㅎㅎㅎㅠ이럴 땐 어떤 말을 해야하나.

남의 인생가지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는 이런 사람들이 판을치고 설치니 정말 괴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상담 사례4]

이분은 여럿이 모인 장소에서 우연히 뵙게 되였다. 나와 다른 분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조용히 무슨 일을 하시냐고 묻길래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였다.

그분의 고민은 서른을 훌쩍 넘긴 딸이 있는데 이상하게 결혼이 성사 안 되고 자꾸 깨진다는 것 이였다. 얼굴도 예쁘고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하셨다.

기다리는 게 지루했던 차 재미로 이름을 대보라하고 했다.

"이름만으로도 볼 수 있나요?"

"이름에서 성격과 육친관계가 어느 정도 나와요.."했더니 반신반의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름을 풀어본즉, 이름 3자에 식신 상관 3,4의수리가 태과했다. 더 중요한건 중앙명운(가운데자리) 에 무시무시한 상관4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으니 결혼이 어렵다. 설사 결혼하더라도 아이가 생기고 나면 아이만 키우면서 혼자 사는 경우가 많다.

"따님은 굉장히 논리적이고 똑똑해요.

너무 똑똑해서 남자들이 아예 포기하고 접근 안하려고 해요. 하고 싶은 말은 해야만 하고 남자를 무시하는 성향과 모든 것을 가르치려 하고 변덕이 심하네요. 좋은 남자들 다가왔는데도 굴러온 복을 차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그분은 눈이 동그래지면서 연신 "맞아! 맞아!" 하며 난리였다

얼마 후 따님과두분이 정식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다.

어머니가 조심스레 물었다."선생님.. 저는., 교회에 나가는데 상관없는 거죠?"

자연과학이고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했더니 안심하는 표정을 지었다ㅎㅎ

그 뒤 개명하고 약 6개월 정도 지났을까 어머니가 전화 오셨다. 드디어 따님이 결혼식 올리게 되였단다. 사윗감은 역삼동에서 잘나가 는 재력가의 둘째 아들이고 연하인 것이 살짝 걱정된다 하셨다.^^

지금도 가끔 연락을 주시는데 현재는 손자 손녀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하신다..

[상담 사례5]

몇 년 전 서울 군자 쪽에 사시는 고객 분의 사례이다.

어느 날 오후에 방문한 여성 손님 이였는데 몸이 많이 아픈데 집에는 못 있는 성격이라 여기저기 돈쓰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사 들이고 부부싸움도 끊이질 않는다고 했다.

사주와 이름을 살펴보니 사주가 파격인데다 이름마저 붙는 불에 기름처럼 작용하고 있었다.

언젠가 수족에 문제가 올 것 같아서 이름이라도 바꿔서 조치 해 놓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셨다.

하지만 간섭이 심한 남편분이 개명을 반대하면서 돈을 안준다고 연락이 오고 나서는

그 뒤에 연락이 없다가 2년쯤 지나서인가 갑자기 나타나셨는데 다리를 절룩하시면서 들어오셨다.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 소주를 상자로 사들이는데 술병을 냉장고에 눕혀서 쌓아두었다가 문을 확 열다가 소주병이 와르르 발등에 떨어져서 다쳤다. 문제가 심각해져서 한의원을 갔는데 설상가상 돌팔이 의사를 만나서 부항 사혈 하면 안 되는 상태인데 사혈을 잘못해서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면서 치료중인데 낫지

않는다고 했다. 남편에게 다 당신 때문이라고 악 썼더니 남편이 이제라도 이름을 바꾸라고 돈까지 주더라고 하면서 허탈해 했다.

그리하여 2년 만에 개명했는데 약 일주일인가 지나서 또 연락이 오셨다. "선생님..이상한일이네요! 제가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남편이 "어디아프냐,왜안나가?" 한다면서..ㅎㅎ

우엉 연근사다가 밑반찬 만들기 바쁘고 살림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선 이름 속에 있었던 역마살 흉신들을 다 없애고 용신을 대신 넣었으니 약발이 당장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했더니 신기할 따름이라한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전화가 걸려왔는데 명륜동에서 우연히 잘 맞는 한의원을 만나서 발등이 치료가 돼서 지금은 절뚝거리지 않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ㅠ다행..

이름의 효력이 어디까지냐 하는건 저울에 단 듯 정확히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소리(음령)의 위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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