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에서도 안알려줬던 "사업.경영실무" 전자책을 드립니다.

1. 경영관리부의 구조
2. 헷갈리는 영수증 종류 한방에 보여드립니다.
: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청구서, 고지서, 간이영수증, 입금표, 청첩장
3. 회사 돈을 쓰려면 거쳐야하는 쉽지만은 않은 과정
4. 여러가지 도장의 종류와 관리방법
5. 들어본적은 있지만 헷갈리는 회사 서류들

대학에서 뭐배웠어? ::

제가 처음 입사하고 들은 말이었습니다. 경영학과에서는 애플 팀쿡의 스피치가 어떻게 청중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는지, 삼성전자의 재무제표가 얼마나 건전한지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죠.

하지만 우리의 직장상사들은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우리가 당장 눈앞의 영수증 구별하나 못하는 것에 놀라워 합니다.

회사를 다녀도 사업을 시작할때도 모두가 알아야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내용들만 쏙쏙 !

작가소개

- 경영학 전공

- 회계팀 5년근무

- 경영관리부 1년 근무

회계팀에서 5년간 제한된 업무만 하던 저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이 품의는 어떻게 쓰는걸까 ? 계약은 어떻게 진행하는 것일까 ? 자금은 어떻게 이체를 하고 있을까 ? 회사 도장과 서류는 왜이렇게 종류가 많을까 ? 인사팀, 총무팀, 자금팀, 전산팀으로 나뉘어졌던 회사만 다녔기에 업무를 직접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저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해요.

이번에 경영관리부로 이직을 하면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였습니다.

6년 동안 똥밭에서 고군분투 했던 이 내용을 다른분들은 한방에 ! 쉽게 ! 이 전자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겟독자

- 사업의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라 영세업자처럼 보이고 싶지 않은 사장님

- 한 부서에서만 근무하여 다른부서의 업무 플로우가 궁금한 직장인

- 품의서, 계약서, 영수증, 인감날인 등등의 회사용어가 생소한 신입사원

목차

1. 경영관리부의 구조

: 회계팀, 자금팀, 세무팀, 인사팀, 총무팀이 하는 일

2. 헷갈리는 영수증 종류 한방에 보여드립니다.

3. 회사 돈을 쓰려면 거쳐야하는 쉽지만은 않은 과정

: 견적서 > 계약서 > 품의서 > 결재라인 > 날인 후 송부 > 세금계산서 수취 > 대금지급

4. 여러가지 도장의 종류와 관리방법

: 법인인감 , 사용인감 , 명판 , 결재란 , 도장날인하는 방법 (간인)

5. 들어본적은 있지만 헷갈리는 회사 서류들

: 사업자등록증 , 법인등기부등본 , 법인인감증명서 , 이사회의사록 , 공문 , 위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