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인생역정, 자서전으로 대신 써 드립니다.

※ 서비스 설명

누구에게나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자손들에게든지, 혹은 내가 속했던 모임이든지, 또는 내가 창업한 기업의 직원들에게든지 간에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교훈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시행착오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역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절절하게 누군가에게 내 인생 역정을 전해주고 싶은데 방향이 잡히지 않거나 시간이 모자라 직접 할 수 없는 분들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자서전을 쓰려고 준비가 다 됐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자문을 해 드립니다.(Standard)

지나간 내 인생의 조각과 추억을 정리해 놓았는데 직접 글로 엮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대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Deluxe)

아무 준비도 돼 있지 않지만 자서전을 남기고자 마음 먹으신 분들은 직접 만나 뵙고 지나간 인생 얘기를 듣고 정리해서 자서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Premium)

※ 전문가 소개

일간지, 주간지,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인터뷰 경험이 많은 전직 기자와 자연과학 계열의 박사학위 소지자가 한 팀을 이뤄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려 합니다.

1) dolpinkick

남호주대학교 응용과학 박사 (지질학)

한국광물자원공사 기술연구원장 역임

환경부 해양수산부 산업자원부 산하기관 자문위원 (현)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에서 세미나와 심포지엄 주제발표

2) 오타와데이빗

(전) 이코노미조선 북미통신원

(전) 한경비즈니스 금융팀장

(전) 한국경제TV 보도국 차장

(전) 국제신문 서울지사 경제부 기자

(전) 머피이민사이트 오타와 통신원

※기존 작업물 / 포트폴리오

블로그 기사 서비스--> https://canadatalk.net/canada-atlantic-immigration-program/

https://canadatalk.net/canada-tax-return-tips/ 외 다수

Kenneth Galbraith 하바드대학교 명예교수 인터뷰 기사 작성 (이코노미조선 2004년 12월호 커버스토리)

북미억만장자열전 연재 (이코노미조선: 2004년~2006년)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진행자 (한국경제TV: 2001년)

Standard: 자서전을 직접 쓰려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컨설팅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한 달에 최소 4회 대면/비대면 (최대 3시간)으로 만나서 어떤 방식으로 자서전을 구성하고 방향을 잡아나갈 것인가, 구체적인 표현 방식 및 가독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자문해 드립니다.

Deluxe: 자서전을 내려고 자료를 준비해 놓고 방향도 잡아 놓은 상태에서 누군가 대필해 줄 프리랜서를 찾는 분들께 완전 대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초에 고객과 대면해 전체적인 논의를 한 뒤 최소 주 1회 보충 인터뷰를 실시한 뒤 자서전을 마감합니다.

Premium: 자서전을 내고 싶다는 결정만 하고 아무 준비도 돼 있지 않은 고객들에게 토탈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초에 대면 인터뷰를 해서 글의 방향과 주안점을 잡은 뒤 재차 최소한 주 2회 대면/비대면 인터뷰를 실시하면서 자서전 집필을 진행해 나갑니다. 고객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최종 작업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수시로 대면/비대면 인터뷰를 한 뒤 자서전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