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눈에 쏙, 귀에 쏙, 초보 작가의 글쓰기]
Ⅰ 글을 쓰고 싶은 이에게
Ⅱ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1. ‘’내노라’인가, ‘내로라’인가
2. 여우비 그치니 명지바람 불고
3. ‘글목’과 ‘달달함’의 차이
Ⅲ 어떻게 읽고 쓸 것인가
1장. 글에 담긴 뜻을 헤아리다
1-1. 만화책도 좋고 잡지도 상관없다
1-2. 휴대전화만 필수품이 아니다
1-3. ‘어글어글’ ‘두세두세’는 노트에
1-4. 기억하고 싶을 땐 밑줄 쫙
1-5. 그림이나 영화도 좋다
2장. 쓰디쓴 씀바귀가 보약
2-1. 경험은 혼자만의 재산
2-2. 쓰고 싶은 글, 독자가 원하는 글
2-3. 낮 12시인가 정오인가
2-4. 한 그루의 나무를 생각하라
2-5. 미학관과 사변적 제한성
2-6. 글맛은 들숨 날숨에 있다
2-6-1. 글 읽다 숨넘어가요
2-6-2. 문의도 많고 방문객도 많고
2-6-3. ‘유명식당’과 「유명식당」
2-7. 확신 없을 땐 사전이 있다
2-8. 창작자가 만족하는 작품은 없다
2-9. 네가 먼저 내 글을 읽어줘
2-10. 일기와 편지가 내공을 높인다
2-10-1. ‘매일’이 아닌 ‘틈나는 대로’
2-10-2. 형식은 내용을 가린다
2-10-3. 손글씨의 감동이 더 크다
Ⅳ 오늘 손글씨의 매력에 빠져보자
서비스 설명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느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하신 분
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두려우신 분
글을 썼는데 내보이기가 쑥스러운 분
자녀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를 지도하고 싶은데 자신 없으신 분
나만의 글을 쓰고 싶으신 분
자신의 필체에 자신이 없는 분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책을 읽고 쓰기 전에 우리 글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우리 말과 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한 편의 글을 쓸 때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요.
낱말과 문장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죠.
일기와 편지쓰기가 중요합니다. 일기와 편지를 쓸 때 잘못 알고 있는 정보도 전해드림니다.
컴퓨터 워드를 사용해도 좋지만 손글씨가 훨씬 더 이점이 많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풍부한 예문을 통해 이해를 돕습니다.
눈에 쏙! 귀에 쏙!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전문가 소개]
소설가, 문화비평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일간지 신춘문예에 소설부문 당선.
기자로 20여년 활동하며, 다수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사쓰기, 글쓰기 관련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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