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맘필독서,영어유치원입학전,내아이영유생활의질을높여줄것

목차

적어도 원어민의 언어는 알고 보내자!

-이 구역에서 영어 잘하는 우리반 1등은 누구? (8년의 경험을 가져가세요.)---p5
-영어유치원에 보냈더니, 원어민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는 내 아이---p8



내 아이 생존영어

1. 화장실에 못 가서 방광염에 걸렸던 아이---p10
2. 물통을 가져갔는데 물병이 보송보송, 하루 종일 물 안 마시고 오는 내 아이.. ---p12
3. 개인물병도 water bottle…교실 물병도 water bottle? 쒬쒬? ---p14
4. 내 아이는 아직 배고픈데 식판을 친절하게 치워주는 원어민? ---p16
5. 그 밖의 생존표현들---p18


눈치 만점 착착착, 내 아이 만들기 (수업시간 꼭 알아들어야 하는 표현)

1. 책 피자고 이야기 하는 원어민, 멍때리는 내 아이? ---p19
2. 목소리에도 In & Out이 있다? ---p20
3. 원어민이 가라사대 일어낫..! 또 걸린 혼자 앉아있는 내 아이? ---p22
4. 그 밖의 수업시간 표현들---p24


꼭 알아야하는 교실 매너

1. 선생님의 말 끊는 눈치 없는 아이 vs 열정적으로 질문하는 아이는 한끝차이---p27
2. 코코코코코코 눈?! 코코코코코코 입! ---p30
3. 수업시간에만 화장실 골라가는 내 아이? ---p32
4. 합죽이가 됩시다 합…!! ---p33
5. 마법의 단어들---p35
6. 그 밖의 교실 표현들---p36



영유생활 꿀팁---p38
자주 묻는 학부모 Q&A---p38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해낼 수 있게 지속적으로 케어해 드립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려요!

#내 아이의 궁금한 매일의 영유생활, 실제 사례들을 만나 보세요!

#매 년 엄마들의 최애 선호교사, 엄돕교를 만나보세요!

#고민은 내 아이의 실력향상을 늦출 뿐입니다!

-1차 영어유치원 학부모 대상 학습컨설팅 세미나 조기마감 (2019.12)

-2차 영어유치원 학부모 대상 학습컨설팅 세미나 조기마감 (2020.12)

-3차 영어유치원 학부모 대상 학습컨설팅 세미나 조기마감 (2021.12)

‘이 것’ 하나로 1달만에

원어민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내 아이 만드는 법,

 [영유맘들의 필독서]

적어도 원어민의 언어는 알고 보내자.

내 아이 영어유치원에/영어학원에/영어유치원 오후부에 보내시나요?

내 아이가 원어민과 학습하고 있나요? (유아/초등)

투자에만 ‘씨드머니’가 있을까요? 영어에도 ‘씨드영어’가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v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첫 날부터 원어민에게 말 거는 내 아이 만들기’

‘학부모가 잘 모르는 내 아이를 위한 필수 장착템’

‘직접 습득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배워서 당장 써먹는 영어’

‘원어민에게 자신 있게 질문하고 소통할 수 내 아이 만들어 주기’

‘내 아이, 이 정도는 알아야 원어민과 수업합니다.’

'내 아이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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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Q:어린 나이에 영어를 시작하면 좋다고 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오후영어유치부를 보내긴 했는데….

영어를 말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내 아이가 앉아서 뭘 이해는 하는지…

못알아들어 지루해하다만 오는데 이러다 역효과만 나는거 아닌지..앉아있으면 리스닝은 익숙해질테니 재미없고 답답해해도 계속 보내는게 맞는건지…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까요?

A: 언어에 감이 있고 흥미가 있는 극히 드문 아이의 경우를 제외하고선 대부분 흥미를 잃어 몇 달 후 퇴원하거나 3-4달의 힘든 적응기간을 거쳐 ‘억지로‘ ‘힘들게‘ 원어민 선생님의 생활언어를 배워요. 그리고 나서 이제 수업을 하는거에요. 이미 앞 기본진도를 놓쳐 1년동안 공부가 힘들어요.

->원어민 선생님이 한마디 건넬 때,

그 문장이 뭔지 몰라 ‘읭?’하는 아이와

바로 대답하고 선생님이 건넨 질문 하나가 5분 이상 이어지는 아이는,

혹은 대답할 수 있는 문장의 수가 더 많을수록,

같은 돈을 들여 학원을 다녀도

1년 후에 겉잡을 수 없이 실력차이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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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공부하려 한다면,

내 아이가 적어도 원어민선생님이 책을 펴보라는 말에 미동없이 앞만 쳐다보고 있지 않을 수 있게 프레임을 만들어주는 것부터가 시작점이에요.

책 안에는 이쯤되면 품게 될 의문인, 보내기 전에 가르치면 무슨 의미인가요?도 명쾌하게 풀어드릴거에요.

영어유치원에서 내 아이가 실제상황으로 겪게 될 상황을 하나하나 예시로 드리며, 내 아이가 해쳐나갈 해결책들을 던져드립니다. 목차를 확인해보세요.

초보교사 때부터 제가 아이들의 학습과 어려움에 대해 고민했던 것들이

어머님들이 똑같이 고민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저의 고민해결에 대한 시행착오와 수많은 노력에 대한 노하우를 드림이

조금이나마 어머니와 어머니의 자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아이의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

썼습니다. 아이를 위한 소중한 고민을 위해, 엄마를 돕는 교사가 함께 합니다.

내 아이가 전 세계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 .

-엄마를 돕는 교사 드림

(영유맘 외 영어를 배우는 자녀를 가진, 원어민 선생님과 학습하는 아이를 가진 어머님들 모두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