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1.1.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2. 이런분들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3. 책을 쓰게 된 계기

2. 출국 전
2.1. 여권 만들기
2.2. 환전
2.3. 한국에서 미리 사면 좋을 것들
2.3.1. 돼지코
2.3.2. 이민 가방
2.3.3. 필기구
2.3.4. 교재(책)
2.4. 치과 치료
2.5. 국제 운전 면허증
2.6. 스마트폰
2.7. 친구 만나기
2.8. 집 구하기

3. 출국
3.1. 공항에서 출국
3.2. 환승
3.3. 도착

4. 집
4.1. 집 구하기
4.1.1. 동네 정하기
4.1.2. 1 bed 1 bath
4.1.3. 인터넷으로 집 계약하기
4.1.4. 기숙사
4.2. 한 집에 오래살수록 월세가 올라간다?
4.3. 정전
4.4. 분리수거

5. 음식
5.1. 마트
5.2. 편의점
5.3. 한인마트
5.4. 음식 적용
5.5. 쌀
5.6. 김치
5.7. 외식
5.8. 도시락

6. 학교
6.1. 영어 수업
6.2. 학교 굿즈
6.3. 등록금
6.4. 학교 시설 이용
6.5. SSN

7. 생활
7.1. 인사
7.2 한인교회
7.3. 도서관
7.4. 자동차
7.5. 옷
7.6. 총
7.7. 벤모
7.8. 버스
7.9. 은행
7.10 영어이름
7.11. 교외 지역
7.12. 전자 제품 구매

8.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여행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여권조차 없는 상태에서 미국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언론 매체를 통해서는 익숙한 나라였지만 직접 간다고 생각하니 막상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는 것이 없었으므로 여권 신청하는 법부터 하나하나 조사해야했습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경우는 그나마 나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조금이라도 정보가 나오니까요. 그러나 무엇을 해야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는 막상 미국에 간뒤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 전자책을 집필한 이유는 과거의 저와 같이 미국에 처음 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시행착오를 줄여드리고자 이 전자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미국에 한번도 가보지 않으신 분

- 해외 생활 경험 한번도 없으신 분

- 미국에 가야하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감을 못잡으시는 분

[이런 분들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미국에 가보신 분

- 해외 생활 해보신분

PDF 45페이지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