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송출 시 100 여 개 언론 뉴스 사이트에 동시 등록 되며 광고주 분이 원하시는

가이드라인대로 미도리 마케팅의 기자단 팀이 기사를 작성하여 송출 해드립니다.

송출시 각 검색엔진에 키워드나 상호 검색 시 검색 노출됩니다.

작업불가 업종은 없습니다.

다만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 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낸 기사를 토대로 승인이나 스크랩 해가는 방식이기에,

언론사 지정 불가합니다.

등록리스트는 언론사 5곳만 리스트만해서 보내드립니다.

실제로는 100여곳에 등록됩니다.

송출시 구글뉴스, 포털 웹문서에 송출 됩니다.

포털 N사 뉴스란 등재는 15만원 추가금이있습니다.

자세한사항은 문의 주세요.

사진과 가이드라인 문구나 내용 등 보내주시면

미도라마케팅 기자단팀이 문구 작성, 송출 후 원본 링크 및 기사를 보내드립니다.

광고성 기사 진행시 다음의 문구가 추가됩니다. "광고 포함"

노출후 포털사 클러스터링방식으로 관련기사로 묶일수있습니다.

최대한 안묶이게 하고 있으나 묶일경우 이에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