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전자책

단 7일만에 완벽해지는 직장인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알려 드립니다.

4.7(6)
구매 전 미리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메인 이미지

최근 받은 리뷰

전체보기
상*****_썸네일
5.0

상*****

현장의 경험의 노하우를 최대한 잘 조여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귀*****_썸네일
4.7

귀*****

추천 받아 구매해요. 기대되는 전자책이에요.

상세이미지-0상세이미지-1상세이미지-2상세이미지-3상세이미지-4상세이미지-5상세이미지-6상세이미지-7

목차

INTRO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OMG
- 수다와 발표는 다르다?
- 사무실에서의 "나"와 발표할 때의 "나"는 달라야 한다

1. 키컨셉과 키워드가 필요하다
- 하고 싶은 말과 필요한 말은 다르다
- 열 문장 설명보다 한 단어의 키워드가 강력하다
- 멘트와 디자인 요소를 통일하자

2. 1~2일차 : 내 자신감을 뒷받침 해주는 것은 강력한 데이터와 자료
- 객관적인 데이터와 자료 수집
- 주관적인 데이터와 자료 가공
- 구조와 흐름 잡기

3. 3일차 : 나에게 "맞는 옷"을 고르자
- PPT 작성은 키워드로
- 워드 원고라면 마침표까지

4. 4일차 : 무조건 외운다? 놉. 연습도 방법이 있다
- 멘트의 톤 앤 매너 정하기
- 머리로 맥락 이해하기
- 이제 원고 확인하기

5. 5일차 : 라면 후첨스프와도 같은 "말 맛" 한 방울
- 프레젠테이터는 무대 위 배우
- "카메라 마사지"의 효과

6. 6일차 : 적을 알면 최소 100전 99승
- 현장 답사와 동선 체크는 필수
- 리허설에 체크해야 할 것들

7. 7일차 : 적을 알았으니 나를 점검할 시간
- 이제 현장은 내 머릿속에
- 완벽함을 더해 줄 진행 시간 체크

8. 당일 : 뭐니뭐니해도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
- 청중은 나를 잡아먹지 않는다
- 이 날만큼은 내가 전문가
- 든든한 목소리는 든든히 먹어야 나온다

9. 부록
- 몇 가지만 고치면 바로 있어 보이게 만들어 주는 발음 TIP
- 소소하지만 유용한 필요 물품 TIP

서비스 설명


# 7일만 따라하면 누구나 가능한 직장인의 프레젠테이션

당장 다음주에 프레젠테이션이 있으신가요?

걱정 때문에 며칠 전부터 잠을 설치고 계신가요?

사장님 앞에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스피치 강의도 들어보셨다구요?

그냥 이 책, 직장인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비법으로 딱 7일만 훈련해보세요.



# 직장인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비법이 따로 있나요?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것도 아니고 전문 방송인을 꿈꾸시는 게 아니라면,

당장 눈 앞에 닥친 프레젠테이션을 잘해내고 싶은 일반 직장인이라면,

단기간에 가장 필요한 효과를 보실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음주에 있을 그! 프레젠테이션을 매끄럽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이 전자책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D-7부터 발표 당일까지 매일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훈련 방법

- 처음부터 발표를 잘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PPT/원고 작성법

- 말빨 좋은 김과장보다 다소 투박한 내 발표가 더 먹히게 만드는 방법

- 사장님, 상무님, 본부장님 앞에서 떨지 않는 방법



# 이 전자책만의 강점 및 혜택

- '이것'만 고쳐도 있어보이게 만들어주는 발음 TIP

- 소소하지만 유용한 물품 TIP

- 리뷰 작성자 중 신청자에 한해 프레젠테이션(또는 행사 진행) 동영상 리뷰 서면 컨설팅 무료 1회 제공(조기 마감될 수 있음)

- 전자책 업데이트 시 무료 재제공



# 아나운서도 해봤고 김과장도 해본, 양쪽을 다 잘 알고 있는 너무 적절한 전문가

지금까지의 인생 중 절반은 방송사에서,

나머지 절반은 일반 회사에서 미생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랬더니 지금은 '아나운서처럼 행사 진행과 발표를 아주 잘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직장인에게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란 단지 말을 잘하는 것 뿐 아니라

조직원으로서 내가 속한 본부, 팀의 매우 중요한 업무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방송아카데미나 일반 스피치 교육에서 불가능한 직장인 발표 특화 코칭이 가능한 이유이다.




# 목차


INTRO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OMG

- 수다와 발표는 다르다?

- 사무실에서의 '나'와 발표할 때의 '나'는 달라야 한다


1. 키컨셉과 키워드가 필요하다

- 하고 싶은 말과 필요한 말은 다르다

- 열 문장 설명보다 한 단어의 키워드가 강력하다

- 멘트와 디자인 요소를 통일하자


2. 1~2일차 : 내 자신감을 뒷받침 해주는 것은 강력한 데이터와 자료

- 객관적인 데이터와 자료 수집

- 주관적인 데이터와 자료 가공

- 구조와 흐름 잡기


3. 3일차 : 나에게 '맞는 옷'을 고르자

- PPT 작성은 키워드로

- 워드 원고라면 마침표까지


4. 4일차 : 무조건 외운다? 놉. 연습도 방법이 있다

- 멘트의 톤 앤 매너 정하기

- 머리로 맥락 이해하기

- 이제 원고 확인하기


5. 5일차 : 라면 후첨스프와도 같은 '말 맛' 한 방울

- 프레젠테이터는 무대 위 배우

- '카메라 마사지'의 효과


6. 6일차 : 적을 알면 최소 100전 99승

- 현장 답사와 동선 체크는 필수

- 리허설에 체크해야 할 것들


7. 7일차 : 적을 알았으니 나를 점검할 시간

- 이제 현장은 내 머릿속에

- 완벽함을 더해 줄 진행 시간 체크


8. 당일 : 뭐니뭐니해도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

- 청중은 나를 잡아먹지 않는다

- 이 날만큼은 내가 전문가

- 든든한 목소리는 든든히 먹어야 나온다


9. 부록

- 몇 가지만 고치면 바로 있어 보이게 만들어 주는 발음 TIP

- 소소하지만 유용한 필요 물품 TIP

직무스킬 분야

프레젠테이션

파일 형식

PDF

전문가 정보

avatar

블루블랑

연락 가능 시간 : 10시 ~ 18시
평균 응답 시간 : 10분 이내

총 작업개수

23건

만족도

96%

회원구분

개인회원

지금까지의 인생 중 절반은 방송사에서, 나머지 절반은 일반 회사에서 미생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랬더니 지금은 '아나운서처럼 행사 진행과 발표를 아주 잘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직장인에게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란 단지 말을 잘하는 것 뿐 아니라 조직원으로서 내가 속한 본부, 팀의 매우 중요한 업무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자주 묻는 질문

제가 생각해도 말을 잘 못해요. 그래도 이 책이 도움이 될까요?

말을 잘하고 못하는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7일 동안 주어진 방법대로 최선을 다해보세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도 도움이 되나요?

이 책은 일반적인 스피치 스킬이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전반적인 발표나 진행 능력 향상을 원하신다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리뷰 서면 컨설팅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정성스러운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 중에서 원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이나 행사 진행을 연습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내주시면 장점과 단점,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분석해 드립니다.(본 서비스는 비대면 서비스이며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상품정보고시

리뷰

4.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