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100여곳 제약 없는 송출

*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코로나19에 지친 소상공인 분들과 상생을 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SNS기자연합회 소속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 하는 것을 통해 질과 저렴한 비용으로 100여 곳의 언론사에 배포하는 양을 모두 잡았습니다.

또한, 모든 보도자료 편집 및 송출 등의 작업을 현직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습니다.

질과 양을 모두 잡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브랜드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인지도 상승까지 모두 받아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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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 소속 총 100여 곳에 직접 송출해 드립니다.

1. SNS기자연합회 소속 100여 개의 언론사에 직접 송출 및 6대 포털 웹사이트에 종합 검색 노출

2. 섹션 : 사회(수상, 표창 등 개인 홍보), 경제(신상품, 신기술 등 기업 홍보), 연예(영화, 연극, 전시회 등 연예계 홍보), 나도 스타(연기학원, 가요 학원 등 재능 홍보), 맛집 소개(맛집 홍보) 등 다양

3. 보도자료 노출 및 조회 유지 기간 : 작성 후 48시간 내 전국 송출 및 3개월 이상 유지

4. 제약요인이 있는 타 언론사와 달리 사진 최대 4장, 동영상(링크 포함), 회사 홈페이지 및 홍보 관련 URL, 담당자 연락처 등 모두 기재 가능

5. 100여 개의 전국 언론사에 송출 후 배포 결과 리스트 제공(송출 후 10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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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1. 광고성 기사 진행시 "광고 포함" 문구가 추가됩니다.

2. 보도자료 송출 후 각 언론사 핫이슈 등 섹션에 노출됩니다.

3. 각 언론사의 편집 정책에 따라 일부 내용이 편집될 수 있습니다.

4. 오후 3시 이전 보도자료 완성 시 당일 송출 가능(주말 불가)합니다.

5. 신청 이후 상담 시 업종 등 강조하고자 하시는 내용을 전달해 주세요.

6. 보도자료 노출이 완료된 이후의 수정 건은 매체사에 따라 불가할 수 있습니다.

7. 보도자료 배포 이후 발생되는 분쟁(저작권, 허위 사실 등)의 모든 책임은 고객사 측에 있습니다.

8. 송출 후 포털사이트에 노출 되지만 이후 동종 키워드의 보도자료가 송출 되면 시스템상 순위가 밀리거나 묶여서 노출되는 클러스터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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