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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임용 합격한 초수생의 교육학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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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A4서랍
1. 교육과정
2. 교육평가
3.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4.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5. 교육심리
6. 교육사회
7. 생활지도 및 상담
8. 교육철학 및 교육사

서비스 설명


[2025학년도 합격 개정판 제작 - 2024.02]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 책은 네이버 검색 '교육학 공부법' 상위 1등에 랭크된 저의 '교육학 공부법' 글을 시작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의 공부 방법과 자료를 궁금해하셔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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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엇보다 앞서 10개월 임용합격 '교육학 비밀노트'가 추구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가겠습니다.


1. 이 책의 목표


목표 1.

임용시험 당일 문제지를 받은 나는, 답안 작성에 필요한 키워드를 최소 3개 이상씩 떠올린다.


목표 2.

교육학20점 : 전공80점. 점수의 비중만큼 교육학 공부 시간을 20%만 쓴다.


목표 3.

외워지지 않는 방대한 교육학을 머릿 속에 A4 한 장짜리 서랍으로 정리한다.



위 목표에 공감하신다면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2. 이 시험은 무엇일까?


우리가 현재 준비하는 시험의 정식명칭은 '중등교사 임용시험'입니다.


흔히 임용고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힘이 들고 합격이 힘들다는 이야기겠지요.


이 시험은 수능과 동일하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며 출제원에서는 웹사이트에 출제방향과 출제범위, 채점방법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먼저 출제 방향채점 방법 을 살펴보겠습니다.



* 출제 방향 *


1. 합리적인 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수준 높은 양질의 문항을 출제


2. 교사로서의 전문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평가


3.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신뢰성이 있는 중등교사 임용 전형자료를 제공



* 채점 방법 *


1. 채점위원 워크숍 - 문항의 평가 목표, 채점 기준, 모범 답안 숙지


2. 가채점 - 채점위원 간 동일 문항, 동일 답안에 대한 가채점 실시, 가채점 결과에 대해 채점위원들이 비교· 협의하여 채점 기준의 일치도 제고, 채점위원간 신뢰도 확보


3. 채점기준의 수정·보완 - 필요한 경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채점 기준을 수정·보완하여 채점위원 3인이 모든 답안지에 동일하게 적용


4. 채점위원 3인의 독립 채점 - 확정된 채점 기준에 따라 하나의 답안에 대하여 3인이 독립적으로 채점 후 평균 점수 산출


-


'출제 방향'과 '채점 방법'에서 모두 신뢰도, 객관성, 채점기준의 일치 등을 강조하고있습니다.


즉, 임용시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정한 절차로 합격자를 선별'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에게 어려운 점은 임용시험의 '모범답안' 및 '채점기준'은 비공개라는 점입니다.


시험의 공정성은 중요하나, 공정성의 기준은 비공개로 감추어두었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많이 혼란스러워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처음 시험을 준비하며 이와 같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이는 결국 한 해 시험을 다 치르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험이 목표하는 '출제 방향'과 '채점 방법' 속에서 어떻게 합격하는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시험 날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



3. 임용시험 당일, 내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학생에 대한 애정? 교육에 대한 열의? 뛰어난 전공지식? 드넓은 이해심?


교사에게 중요한 능력은 교사의 수 만큼이나 많겠지만 위와 같은 능력들은 임용시험에서 묻지 않습니다.


공정하게 측정하고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 시험은 수 많은 지원자 중에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선발하게 됩니다.


그 능력을 교육학20점과 전공80점으로 나누었고, 누가누가 정확한 주관식 정답을 썼는지 평가합니다.


즉, 출제위원이 묻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교사를 선발합니다.


뛰어난 문제 해결력이나, 독창적인 의견, 창의적인 의견은 이 시험에서 우대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채점 방법에 나온 절차로 보았을 때, 여러분의 뛰어난 답안은 채점 기준에 미리 준비되어있지 않았을 것이고 채점 위원 3인이 명쾌하게 동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학 이론서''교과 전공서' 그리고 '기출문제'에 명시된 단어로 답안을 만들어 '정확한 대답'을 해야합니다.


'선발의 기능을 하는 시험'에서는 누가 가장 올바른 정답을 썼는지, 즉 정확한 '키워드'를 포함한 대답이 정답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용시험 당일,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채점위원의 모범답안에 마련된 키워드나의 대답에도 포함시켜 점수를 얻는 능력'입니다.



-

4. 확실한 '정답 키워드'를 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 해야할까요?


1)교육과정, 2)교육평가, 3)교육행정 및 경영, 4)교수학습 및 방법공학,

5)교육사회, 6)교육심리, 7)생활지도 및 상담, 8)교육철학


'교육'을 중심으로 뭉친 8개의 교육학 이론들에는 많은 학자와 주장이 나옵니다.


이들을 명확히 구분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많은 것이 뒤엉켜 정확한 키워드를 적어내지 못합니다.


실제로 임용 1차 시험이 끝나면 자신의 답안이 12점~18점을 오가며 칼채점과 물채점을 논쟁하는 수험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시험을 보고도 불안한 마음으로 채점의 운을 기다리며 성적이 나오는 한 달여 기간 동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게 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경우는 낮은 점수의 수험생이 시험의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며 싫어하는 교육학을 다시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는 경우입니다.


또 다시 방대한 학자와 이론, 장단점이 혼재하는 공부를 하고, 교육학에 자신감을 잃고, 또 다시 교육학에서 점수를 잃고, 합격과도 멀어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학 내 많은 [학자-이론-주장-방법-장단점]을 정확하게 매칭하고 핵심 키워드로 적을 수 있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적어야하는 '정답'은 이 매칭에 끈끈하게 연결되어있는 '키워드'입니다.


실제 시험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는 21년 중등임용시험의 교육학 문제입니다.


-


* 2021년 중등교원임용시험 1교시


- 논술의 내용 [총 15점], 논술의 구성 및 표현 [5점]


1. 교육과정 운영 관점을 스나이더 외(J. Snyder, F. Bolin, & K. Zumwalt)의 분류에 따라 설명할 때, 김 교사가 언급한 자신의 기존 관점장점과 단점 각각 1가지,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관점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2가지 [4점]

-> [학자-이론-장단점-방법]


2. 김 교사가 적용하고자 하는 평가 방식이 학생에게 줄 수 있는 교육적 효과 2가지, 이 평가를 수업에서 실행하는 방안 2가지 [4점]

-> [이론-장점(효과)-방법]


3. 김 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위해 추가로 파악하고자 하는 학생 특성과 학습 환경의 구체적인 각각 1가지, 김 교사가 하고자 하는 수업에서 토론 게시판을 활용하여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2가지 [4점]

-> [이론(특성)-방법]


5. A 안과 B 안에 해당하는 의사결정 모형의 단점 각각 1가지, 김 교사가 B 안에 따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제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1가지 [3점]

-> [이론(모형) -단점-방안(보완이론)]


-


이처럼 교육학의 '학이주방장 [학자-이론-주장-방법-장단점]'이 내 머릿속에 매칭이 되어 있다면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출제위원이 원하는 키워드를 문장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 번 의문이 생깁니다.


대학 전공서 8권을 넘는 방대한 양의 교육학의 이론과 키워드를 모두 어떻게 기억할까?


우리의 공부 시간은 제한적이고 교육학에서 나오는 건 100점 중 20점,


우리는 교육학에서 공부시간을 아끼고 전공 80점을 위해 더욱 공부해야합니다.


따라서 방대한 교육학의 이론과 키워드를 효율적으로 기억하고, 고득점을 하는 공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5. 임용시험 날까지 D-000, 무엇을 해야할까?


교육학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효과적으로 고득점을 맞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1. 기본점수 확보하기 -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16점을 확보한다.


2. 서랍 만들기 - 교육학 영역별로 서랍을 만든다.


3. 청킹 쓰기 - 서랍안에 정리해둔 청킹을 꺼내어 쓴다.



1) 기본점수 확보


교육학에는 8개 과목(영역) 중 자주 나오는 과목이 정해져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볼 수 있듯이 20점을 가지고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교육학에서 중요한 것들은 묻게 됩니다.


또한 특정 전공에서 깊게 다루거나 특정 전공생 모두가 알법한 문제는 해당 교과 응시자들에게 변별이 없으므로, 타 전공과 관련이 적고 교육학에서 고유한 영역이 문제로 등장합니다.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과목은 논술형 시험이 시작된 2014년 이후로 8개의 교육학 과목에서 매년 출제되는 3개의 과목입니다.


우리는 이 영역들에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를 시작해야합니다.


8개과목 중 3개 과목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언제나 11점에서 12점은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시험문제도 마찬가지로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이 4문제 중 3문제로 11점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5점이 배정된 '논술의 구성 및 표현'은 논술의 형식 점수로 '서론-본론-결론', '적절한 문장 갯수' 등만 지켜주면 받아갈 수 있는 기본 점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올 수 밖에 없는 세가지 교육학 과목에 우선순위를 두어 교육학 15점을 미리 확보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육학의 방대한 양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우선순위 설정만 이루어져도 교육학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2) 서랍 만들기


시험 당일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답을 꺼내어 쓰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전체적인 '교육학 서랍'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옷장에 상의, 하의, 속옷, 양말, 겨울옷, 여름옷 등이 각각 서랍 칸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교육학 과목들을 서랍에 칸으로 나누어 정리합니다.


이 작업이 잘 이루어지면, '검정 양말 중에 흰말이 그려진 것은 언제 신나요?' 할 때 떠오르는 시각적 이미지와 추적처럼 교육학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21년 기출문제에 나온 '의사결정모형'을 묻는 문제를 만났을 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문제 : [의사결정모형]

서랍: [교육행정 및 경영] [ 교육기획과 정책] [의사결정 모형] [합만점혼 최연쓰호]


이렇게 문제에서 묻는 서랍을 열기만 하면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정답을 적을 수 있게 됩니다.


중등임용시험은 고차원의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묻는 내용을 알고 있는지, 그 안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넓게 알고, 중요한 것을 정확하게 쓰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목차'서랍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그 안에 들어가는 '학이주방장(학자-이론-주장-방법-장단점)'을 기억하는 공부를 합니다.


이때 활용할 것은 바로 청킹입니다.


*참고 : 청킹 (chunking, 앞글자 따기, 두문자)

단기 기억에 관한 연구에서 사용되는 용어 가운데 하나로, 기억 대상이 되는 자극이나 정보를 서로 의미 있게 연결시키거나 묶는 인지 과정을 지칭한다. 이러한 인지 과정은 결과적으로 단기 기억의 용량을 확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출처: 실험심리학용어사전, 2008., 곽호완, 박창호, 이태연, 김문수, 진영선]



3) 청킹 활용하기


방금 '학이주방장'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우리는 살면서 '별다줄(별 걸 다 줄인다)'이라고 할만큼 일상생활에서도 줄임말을 사용하여 말을 쉽게 기억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고', '혼밥', '수교론', '버정'과 같이 간단한 단어들도 우리는 줄임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교육학 공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유한합니다. 이를 위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야합니다.


우리가 8권의 교육학 이론서를 500장으로 머릿속에 저장해두면 이를 필요할 때 꺼내는 과정이 길어지고 정확도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학이주방장'에게 '청킹'을 맡겨 A4용지 한 장으로 우리의 기억에 저장하여 활용합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청킹 없이 원문으로 외워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짧은 수험기간으로 합격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험 날짜는 정해져있고, 목표는 고득점이며, 교육학 외에도 보아야 할 것이 산더미고, 하루 시간은 유한합니다.


저는 적은 시간으로 교육학을 기억하고 정답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청킹'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변호사시험, 임용시험 등 암기가 요구되는 시험의 합격생들은 이러한 암기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옷장에 옷을 넣을 때 단정히 개어 넣고, 양말은 짝을 지어 묶어 넣는 것처럼 물품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 우리는 언제든 필요할 것을 원할 때 손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10개월 합격의 '교육학 비밀노트'에는 제가 수험생활 내내 정리한 교육학 '서랍'과 '청킹'이 들어있습니다.


교육학 인강을 듣고 하루 5,6시간이 넘도록 교육학 이론서와 기출문제를 참고하며 이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로 노트만 만든다며, 작가가 되려느냐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서랍'과 '청킹'이 담긴 방법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험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초수 합격이라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비밀노트'를 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제 노트를 수정하며 선생님만의 방법으로 서랍과 청킹을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


6. 제 '교육학 비밀노트'에는 아래 내용들이 72쪽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1) 우선순위: 중요한 과목 순으로 정리된 8권의 교육학 내용


2) 서랍 : A4 한장에 정리된 교육학 서랍


3) 청킹: 각 서랍을 정리한 청킹


-

저는 인강을 들으며 교육학 전체의 그림을 그렸고,


A4 한 장짜리 '서랍'을 들고다니며 이동시, 운동시 제 서랍을 외우고 다녔으며,


입으로 '청킹'을 말하고, 손으로 인출하며 기억 속에 영구히 저장하였습니다.


그렇게 시험 전 날, '난 무엇이든 대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수험생이었던 저의 마음을 이보다 더 안정 시켜줄 수 있는 무기는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머릿속에도 잘 정돈된 '서랍''청킹'이 생겨 저와 같은 확신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시험 날 만점짜리 정답지를 들고 편안한 마음으로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공부고민이나 활용방안에 대해서 더 질문이 있으신 분은 메시지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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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정확한 임용합격 비법을 알려드리는 '대어해리'입니다. 10개월 만에 임용고시에 합격할 수 있게 한 '비밀노트'를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 유튜브 운영, 네이버 '교육학 공부법' 1위, 크몽 프라임(상위 2%)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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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강사 선생님은 어떻게 골랐나요?

교육학 선생님 다섯 분 정도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모두 들어보았습니다. 그 중 수업 스타일이 저의 학습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김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모든 선생님의 수업에서 합격자는 나오기에, 나와 가장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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