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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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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4

아우스빌둥에 대해서 6

아우스빌둥 직종을 고르는 기준은? 8

아우스빌둥에서 요구하는 독일어 실력은? 10

아우스빌둥에 컨설팅이 필요할까? 13

아우스빌둥 제도에 대한 문제 15

간호사 아우스빌둥(Pflegefachfrau/mann)에 대하여 18

Q&A 사례 : 아우스빌둥 비자 발급조건은? 24

Q&A 사례 : 부부가 간호사인데 자녀 동반해서 이민을 오려는 경우 26

간호사 아우스빌둥을 권하는 이유 31

간호 아우스빌둥은 누구에게 적합한 걸까? 34

입사 지원하기 39

부동산 45

참고-국내 지자체에서 시행한 독일 간호사 아우스빌둥 취업 지원자료 46

서비스 설명

이렇게 전자책의 형태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독일에 온지 4년이 되었고, 요양원간호사 아우스빌둥을 2년째 마치고, 2년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사실 제가 아우스빌둥을 시작하려고 결심한 때에도 한국어로 된 아우스빌둥 관련 정보는 정말 찾기


어려웠습니다. 독일에 오신 분들 대부분은 학업을 마치고 일자리를 찾으시거나, 한국에서의 경력을


인정받아 독일로 이직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이었죠.

 


확실한 정보도 없었고, 주위에 관련 경험을 가진 한국 분들도 없었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하나씩


정보를 찾아가며 회사를 찾고, 학교를 찾고, 지금까지 잘 버텨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처음보다는 좀 나아지면서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기고, 이 책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우스빌둥을 계획하시거나, 실제 준비 하시고 계신 분들에게는 블로그, 유튜브의 내용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것들이 있으실 겁니다. 구체적인 사례, 업계 내부의 분위기, 한국과의 비교, 준비해야 할 것들 등등


막상 인터넷으로는 찾을 수 없는 내용들에 대해서 제 사례를 통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독일 생활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동일한 사례여도 전혀 다른 결과를 받으신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사례가 100퍼센트 다른 분들의 사례에 맞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스빌둥


초반의 시행착오를 조금 덜어드리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있으시길 기원하며, 독일에서의 새로운 삶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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