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프롤로그: 자소서와 반대로 쓰라
1. 퍼스널 브랜딩이 답이다
2. 전문 컨설턴트를 두어도 이 책은 필요하다
3. 솔직하고 재밌어야 한다
4. 수업시간에 내는 리포트가 아니다
5. 먼저 이미지로 잡아라: 스탠포드 합격생의 예
6. 입학사정관이 아니고 독자이다
7. 자녀의 에세이를 고치지 말라
8. 기술적인 포인트 몇 가지
9. 이 책의 구조는
II. 공통 지원서(Common Application) 에세이 문항과 대응법
1. 어떻게 살아 왔나: 배경, 정체성, 흥미, 재능
2. 무엇을 이겨 냈나: 난관, 실패
3. 무엇을 믿고 있나: 신념, 사상에 대한 의문
4. 무엇에 감사했나: 행복감, 감사함의 경험과 그 여파
4-1. 무엇을 해결했나: 문제 해결의 경험, 절차
5. 무엇을 깨달았나: 성장을 가져온 성취, 사건, 깨달음
6. 무엇을 좋아하나: 몰두의 대상, 주제, 아이디어
* 쉬어가는 곳: 에세이 문항은 당신의 친구이다
7. 아무거나 내맘대로: 자유 주제
* 정리하는 곳
III. MIT 에세이 문항과 대응법
IV. Stanford University 에세이 문항과 대응법
V. University of California 에세이 문항과 대응법
VI. University of Michigan 에세이 문항과 대응법
VII. 에필로그
1. ‘3 ㄷ’의 법칙:‘다르다,’‘디테일,’‘동사’
2. 에세이를 쓰면 그 대학이 보인다
3. 합격하고 즐기고 떠나자
* 부록: 도움이 되는 자료들
1. 에세이 문항 링크
2. 참고 자료 링크
3. ‘자원봉사’혹은‘해결하고 싶은 문제’관련 에세이에 도움되는 연습
4. 에세이 쓰기 10일 작전
* 글쓴이 소개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에디터로 한글/영문 논문과 책의 출판을 돕고 있습니다. 평소 관심분야는 문화 및 교육입니다. 에디터로서의 개인적 경험과, 아이를 MIT에 보내며 가지게 된 노하우를 토대로, 대입 지원 에세이에 관한 제 생각을 나누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크몽을 통해 많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자책 설명
업데이트 일자: 2021년 8월 1일
분량: 65 페이지
* 이런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및 부모님들
- 미국 대학 유학을 꿈꾸시는 분들
- 미국 대학 입시 제도가 궁금하신 분들
-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지원 에세이 쓰기가 막막하신 분들
- 미국 대학에 자녀를 보내볼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 이 모든 분들 중 한국어가 영어보다 조금 더 편하신 분들
* 저작권
본 전자책의 저작권은 “그린문”, "J.C. Lee" 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배포, 재편집을 금지합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시에는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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