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써먹는 부동산계약 분양권전매편 여러분께 드립니다.

1. 분양권이 뭐지? 전매제한기간도 있던데?
분양권과 입주권구별 / 분양권 전매제한기간
2.사람들은 왜 분양권 전매를 하는가?
분양권 전매를 하는 이유 / 분양권 전매의 현실
3.분양권 전매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분양권 전매절차 / 매도인, 매수인, 공인중개사 관점에서의 분양권 전매
4.분양권 전매 시 주의사항
분양권 전매 이렇게 하지마라 / 분양권 전매 세금주의보
5.분양권 전매 시 매도인, 매수인, 중개사에세 주는 꿀팁
6.도움되는 정보
부록

-강남대학교 부동산학과 졸업, 공인중개사

-前분양대행사 근무, 보험설계사 근무(생명,손해,변액보험설계사), 서울 재개발관련 부동산중개업무

-現바로여기부동산 대표

우리는 늘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 “나도 외제차 타고 싶다.”

우리는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전히 똑같은 일상을 반복합니다. TV보고, 유튜브보고, 술먹고, 게임하고.

필자는 이러한 여가생활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나 자신이, 내 생활이 변화하길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말했죠. “미친 짓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라고 말이죠. 지금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지금부터 변해야합니다. 지금부터 달라져야합니다.

전자책 기획의도, 목적, 효과‘실전에서 써먹는 부동산계약 분양권 전매편’을 집필한 이유는 부동산은 우리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의, 식, 주는 인간의 기본3요소로써 인간생활영위에 꼭 필요합니다. 그 중 ‘주’에 속하는 주거는 우리의 마음의 안정을 주는 동시에 자본적인 이득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주거용인 부동산을 투자용으로 생각하는 인간의 마음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에게 부동산은 꼭 주거용만이 아니라 투자용으로 사용하는 것. 사회생활,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인간의 삶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 인거죠.

부동산은 중개사무소가 아닙니다. 민법 제99조 1항에서의 부동산은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뜻합니다. 이렇듯 주거의 영역인 부동산은 우리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과 동시에 자본적인 이득을 가져다주니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의 의도는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부동산에 대한 내용을 상황별로 익혀 우리와 뗄 수 없는 부동산과 친해지는 것입니다.

부동산과 친해지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