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강사시절부터 음악학원장이 되기까지 진실된 이야기

Chapter1. 학교인가 학원인가
-사범대를 졸업하고 사교육의 길로 오기까지
-인생에 정답은 없다. 꾸준히 할 뿐

Chapter2. 예비음악학원 강사선생님
-학원에서 일하기 위해선 적어도 이렇게 하면 좋다
-윈윈 구조의 스펀지 강사

Chapter3. 예비음악학원 원장님
-음악 학원과 음악 교습소는 뭐가 다르죠?
-기존 학원 인수? 신설 학원 설립?
-기존 강사 시절과는 너무나 다른 원장의 현실
-직접 적인 마케팅? 간접 적인 마케팅?
-교육자와 사업가 그 어딘가에서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입니다.

24살 사범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26살 피아노 교습소를 시작하여 음악학원으로 2021년에 옮겨왔습니다.

26살의 저는 교습소를 차리기에 너무 막막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하나하나 찾아가며

배워왔습니다. 주변에 물어 볼 곳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어딘가에 있을 그런 분들을 위하여

책을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1) 이 전자책은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음대, 사범대 음악교육과 등 음악을 전공하였지만 나의 진로는 무엇인가 고민하는 분

: 현재 음악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음악학원운영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신 분

: 주변에 학원수업이나 학원운영에 대해 물어 볼 사람이 없는 분

: 음악학원을 차릴지 말지 고민하는 분

2) 이 책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 예비 강사선생님들이 일할 때에는 어때야 할까?

: 예비 원장선생님들이 일할 때에는 어때야 할까?

: 이 모든 것들을 경험담과 함께 풀었어요

3) 책 이외에 운영이나 상담 등 다른 것들이 궁금하다면 메일로 문의 주시면 1:1 답변 도와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