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음"

: 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

감각을 살려주는 브랜드 네임을 지어 드립니다.

지음, 고객님의 소리를 알아 듣고 속마음을 알아

마음을 울리는 브랜드네이밍 서비스

서비스설명

이름만 보아도 충분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만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그런 브랜드 네임은

고객들로 하여금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합니다.

마음에 들어오면, 기억에 남고

발길이 이어지면 구매가 되는 거죠.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쉽게 기억되지 않는

겉멋만 든 브랜드 네임이 아니라

직관적이면서 감각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해드립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 귀 하나에

사람이 바뀌고 인생이 바뀝니다.

창업주의 스토리와 추구하는 방향을 200% 반영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감성을 자극하는 네이밍과 슬로건을 만들어 드립니다.

잘 지은 브랜드 네임, 상품명, 슬로건이

기업의 가치를 바꿔 줄 거예요.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더해지는 슬로건은

회사의 가치관과 이미지를 높여주며,

전문가가 작업하는 감성이 돋보이며 제품력을 표현해 주는 상세페이지 서비스까지 만나보세요.

전문가 소개

- 국문학 석사와 경영학 출신 (현) 사업자 창업 컨설턴트가 함께 작업하여

단순히 듣기만 좋은 브랜드 네임이 아니라

사업적 요소까지 고려한 브랜드 네이밍이 가능합니다.

또한 국외 거주 및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여

한국인에서 쉽게 들리면서도 감각적인 네이밍을 진행합니다.

- 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제품력과 트렌드를 살리며

직관적인 상품페이지를 기획 합니다.

네이밍 진행사항

- 감성지음 네이밍은 창업주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추구하는 방향을 잡고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하여 이를 기반으로 의미 있고 느낌 있고 전달력 있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창업 브랜드 네이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은 담백한 표현으로 기억 되기 쉽지만 각각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lldaze, 티에라비바, 342자전거, 카페달구미, 아바앤느, 버베나민, 르미, 벌트, 인니의 오후, Project646, 리얼솝, 무지개를 삼키다, 멀티플당항항, 티키타코, 밀팡)

네이밍 등록사항

- 충분한 검토를 통해 저촉되지 않는 상표를 만들어 드리지만

상표등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행 검토 및 상표등록은 유사 상표명에 디테일한 검토가 필요하므로

이 부분은 전문 변리사를 통한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네이밍 서비스 절차

- 서비스상담 > 결제 > 의뢰인과 충분한 논의 > 작업 > 시안제공 > 선택 or 수정1회> 네이밍 확정 > 완료

* 논의를 포함한 작업 관련 소통은 크몽 메시지를 통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