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과 자신감 고민 연기 하나로 끝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제이라이프스쿨 수석연기 코치 다은쌤입니다 :)

낮은 자존감, 소심한 성격 때문에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계신가요?

타인이 나에게 함부로 말하면 받아치지 못해 속앓이 하고 상처받고 계시진 않나요?

당당하게 나를 드러내고 싶은데 잘 안되시진 않나요?

삶의 주인은 나인데 자꾸 타인에게 맞추며 나를 억압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 질문에 "YES" 가 하나라도 있다면 축하드립니다.

이제 해결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도 유튜브에 자기계발 영상을 찾고,

책과 모임을 전전하며 나름 노력 했는데 현실은 그대로이지 않았나요?

왜 그럴까요? "무의식 차원에서 해결되지 못한 감정 숙제들" 때문입니다.

이 "감정 숙제들"로 인해 아무리 겉핡기를 해봐야 소용이 없었던 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구요? 제가 바로 그랬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타고난 겁쟁이 쫄보에 남 눈치나 살피고

남들이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면 받아치기는 커녕 상처받고 집에와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이렇게 받아쳐야지" 했지만 막상 그 상황이 오면 말 한마디도 안나왔습니다.

발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고, 나를 표현하는게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 아..이거 해결될 수 없구나.." 라고요

하지만 연기를 통해 감정의 극단을 표출하고, 감정 숙제들을 해결하면서

현재는 과거와 180도 다른 행복한 저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배우면서, 가르치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아..이거 해결 될 수 있구나.." 라고요

오랜만에 저를 만난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왜 이렇게 달라졌어? 자유로워보여..."

연기와 심리학이 결합된 이 스킬을 배우신다면 이제 더이상 헤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스피치학원, 연기학원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비밀들

진짜 나를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 싹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 수업을 보고

"연기? 그거 다 거짓말 아니야?"

"대체 연기랑 자신감&나를 표현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배우가 직업인 사람들만 연기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연기로 나를 표현한다고?" 라는 궁금증이 드실 수도 있어요.

배우들이 드라마와 영화속에서 하는 게 무엇인가요?

무대에서 카메라 앞에서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배우가 되고 싶은 사람들도 아닌데

왜 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라고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배우들만큼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면접을 볼 떄 나를 표현하고 어필해서 합격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해 연인이 되는 것

가족과 친구에게 불만이나 기분이 상하는 일들을 표현해 갈등을 해소시키는 것

사업을 할 때 내 상품과 나를 표현하여 돈을 버는 것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표현해야 어떠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연결 되어있는거죠.

그만큼 나를 표현해야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 중요합니다.

잘하지 못해도 됩니다.

하려는 그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함께 하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을 듣고 난 뒤 여러분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 자신감 있는 목소리, 몸과 마음이 이완된 편안한 상태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 자신의 트라우마, 상처를 딛고 새로운 마인드를 장착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자신을 표현하는게 그렇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 두려움, 떨림, 긴장 속에서도 나답게 숨쉬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행동하는 사람이 되며 엄청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감정표현 능력이 좋아지고 사회지능이 높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수업을 받고 난 뒤입니다.

삶에서도 적용하실 수 있도록 쉽고 획기적인 방법들을

제 수업을 들으신 분들에게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간절함과 용기입니다.

제가 물가로 가는 길, 물을 먹는 방법까지는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그 물을 먹느냐 안먹느냐는 본인 의지이고 선택입니다.

하려는 마음 없으신 분들은 메시지 보내지 마세요.

저는 제 도움이 정말로 필요하신 분들에게 쓰이고 싶습니다.

변하고 싶으신 분, 해결하고 싶으신 분

고민하지 마시고 메시지 주세요.

두려워도 괜찮습니다.

처음이여도 괜찮습니다.

못할 것 같아도 괜찮습니다.

간절한 마음 하나만 들고 오세요.

레슨을 신청하시기 전에

저한테 메시지를 주셔야 합니다.

저는 아무나 레슨하지 않습니다.

정말 저처럼 힘들었고, 당장 해결하고 싶고, 인생을 바꾸고 싶으신 분들만 받습니다.

저에게 메시지 주시면 제가 글을 하나 쓰게 할겁니다.(어렵지 않습니다.)

통과가 되신 분들은 신청하시고 저랑 연락을 통해 수업을 잡으시면 됩니다.

트레이닝복 꼭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훈련을 하게 될텐데 청바지 입고 오면 안되겠죠?

(훈련은 저와 함께 즐겁게 합니다. 절대 엄숙하고 그런 분위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간절함, 용기, 열정을 가져오세요.

감정표현 또한 노력이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 모습이 되는 것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 수업은 저 하나만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의뢰인과 함께 완성됩니다.

그러니 마음가짐..꼭 장착해서 와주세요!

아무에게나 제 노하우 안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