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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 차 *

- 프롤로그
1. 1차 혼돈 -3p
2. 디스크수술 -4p
3. 2차 혼돈 -7p
4. 구원의 빛 -9p
5. 우울한 인생 -11p
6. 5초의 기적 -13p
7. 행복한 인생 -15p
8. 추간판탈출증 -16p
9. 허리디스크 발병원인 -17p
10. 허리디스크 수술후유증 -18p
11. 허리디스크 후유증 극복 운동법 -19p
- 에필로그

서비스 설명

안녕하세요

올해 50살의 자영업하는 남성입니다.

20대 초반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고 수술후유증인 좌골신경통과 척추관협착증으로 20여년을 너무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기적적으로 후유증을 완치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몇 번 씩은 허리가 아파 본 적이 있고 또 그 중에 많은 이들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수술 이후에 후유증이 생기면 인생이 무척 괴로워 진다는 것입니다.

후유증으로 생기는 통증은 삶의 질을 매우 낮추고 인생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허리가 아프거나 주위에 허리가 아픈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통증을 스스로 다스리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이자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디스크 수술 후 20여년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알아낸 여러 가지 동작과 방법의 노하우로

허리 아파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1. 허리에 통증을 달고 사시는 분

2. .엉덩이, 다리 쪽으로 저리고 통증이 있는 분

3.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는 분

4. 허리디스크 수술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5. 병원에 수시로 다니지만 잘 낫지 않고 있는 분

6. 허리가 아파서 삶의 질이 나빠지고 인생이 우울하신 분





프롤로그

 

28년전인 22살에 군대 현역입대를 앞두고 제대한 후 쓸 돈이나 벌어 놓고 가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설현장 일이 인생에 있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점점 허리와 다리 쪽이 저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점점 심해져 갔습니다.

이유를 모르고 계속 참고 일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걸을 수 조차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은 결과 추간판탈출증 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디스크라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뭘 하려고 해도 허리디스크라는 것이 발목을 잡고 점점 깊은 늪에 빠지듯이

고통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20여년 넘게 디스크수술 후유증인 좌골신경통과 척추관협착증으로

고통스런 삶을 살았습니다.

후유증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고 안 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하다 하다 의사도 치료를 포기하고 병원도 포기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후유증을 스스로 다스리고 통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통증 없이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한의원, 물리치료실 가지 않고도 허리디스크 수술후유증인

좌골신경통과 척추관협착증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저와 같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나서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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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 혼돈

 

책을 쓰기로 하면서 내 허리가 왜 디스크수술까지 하게 됐는지

생각을 정리해 보니 중학교쯤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중학교 2학년쯤에 남자 청소년들이 으레 그러하듯

나도 몸의 근육이나 식스팩 등 몸짱을 동경하였다.

집에서 운동을 하려고 바벨과 덤벨을 구입하여 운동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바벨을 드는데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더니 움직이기 약간 불편해 지는 것이었다.

그때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몇 일 있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운동을 했다.

그리고 당시에 우리 집이 시골집이었는데 화장실에 샤워기가 없었다.

그래서 세수하고 머리 감을 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허리를 굽혀서 하는

자세를 취해야 했다.

어느 날 바닥에 앉아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감는데 허리가 바늘에 찔린 듯

뜨끔하면서 허리 굽히기가 거북해 지는 거였다.

엄마에게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엄마 왈 “나이도 어린 게 무슨 허리가 아프냐” 였다.

나와 엄마는 허리가 왜 아픈지, 디스크가 뭔지 모르는 상태였다.

그냥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쳤다.

그때는 아직 어릴 때라 그런지 허리가 아프다가도 금방 좋아지고 해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다.

만약 그 때에 허리를 관리할 줄 알고 어떤 자세가 허리에 좋은 자세인지

그런 개념이 있거나 옆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디스크수술까지 가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었겠지만 허리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중,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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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스크 수술

 

고등학교 졸업 후 1990년도에 전문대에 진학을 했다.

그 당시 서클 대신 동아리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는데

입학하고 나니 학교 곳곳에 각종 동아리모임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나도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산악회라는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다.

산악회라는 것이 산에 놀러 다니는 것인 줄 알고 덥석 가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산악회 가입이 어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그땐 전혀 알지

 못했다.

산악회에 가입하고 처음 산에 가면서 산악회에 대한 나의 환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배낭을 꾸릴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산에 놀러 가는 야유회 개념이 아닌 암벽등반을 하는 장비들이

배낭 한 가득 채워졌다.

배낭을 모두 꾸리니까 무게가 거의 30kg에 다다르고 배낭크기도 100L짜리로 어마어마하게 큰 것 이었다.

난생 처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배낭을 메고 워킹을 하고 암벽등반을 하게 되었다.

그때 한번 갔다 와서 산악회를 그만 두었어야 했는데 친한 친구가 좀더

해보자고 꼬시는 바람에 몇 번만 더 해보자고 한 것이 2년을 꼬박 산악회

생활을 하게 되었다.

청소년기에 허리에 무리가 약간 가 있는 상태에서 대학 2년간의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 산악회 활동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디스크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2년간의 전문대 생활을 마치고 1992년도에 군대에 가기 위해

신검을 받았는데 현역1급 판정을 받았다.

입대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남아있어 군대 제대 후 쓸 돈이나 모아

놓자는 생각에 일을 하게 되었다.

1992년도는 일산의 허허벌판에 신도시를 새로 만들기 위해 기초 토목공사를 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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