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클래스 젠탱글과 만다라 그리기로 힐링 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과 여행을 예찬하며 살아갑니다.

매일 산책과 요가를 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만다라와 젠탱글이 주는 평온함에 빠져 혼자 그리는 만다라/젠탱글 아트를 전파하고 있으며

좋은 에너지를 서로 주고받을수 있는 사람과의 시간을 좋아합니다.

젠탱글(Zentangle)

젠탱글은 "젠(zen:선, 참선)"과 "탱글(tangle:얽히다)"의 합성어로 점, 선 등이 얽혀 반복되는 패턴을 그리는 그림을 말합니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는 이 그림 기법은 몰입하면서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실제 미술치료나 명상에도 쓰입니다.

만다라(Mandala)

일정한 모양의 무늬가 패턴에 의해 대칭으로 되어있는 만다라(Mandala)는 우주를 상징하고 "본질"을 뜻하는 문양입니다. 만다라는 여러 종교에서 여러 의미로 해석되기도하고 종교와 상관없이 요가나 명상 그리고 심리치료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어떤 패턴들이 있는지 어떤 그림을 그릴수 있는지 클래스에서 팁을 알려드립니다.

정해진 패턴이 있는것이 아니어서 그리다보면 내 안에 숨겨진 나의 창조성이 깨어나는 걸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나에게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머리가 비워져 힐링이 되는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몸만 오시면 됩니다.

몇 번 그려보면 누구나 혼자 집에서 그릴수 있어요.

익숙해지면 패턴을 응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릴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의 차분한 취미를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될거예요^^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나만의 차분한 취미를 가지고 싶은 분

힐링이 필요한 분

취미가 필요한 집순이 집돌이

나에게 집중하고 싶은 분

취미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

-클래스 신청을 해주시면 협의 후 날짜와 시간, 장소를 확정합니다.

-날짜에 따라 클래스 인원은 1인~5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기에 필요한 재료는 수업 당일 모두 제공됩니다.

-카페에서 클래스 진행시 각자 마실 음료는 별도 구매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그리고 싶은 특정한 그림이 있는 경우 개별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