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인사말
알파컴플리션그룹 미국 글로벌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
[남의 돈과 회사로 내 사업을 시작하다]
[텅 빈 사무실 책상 하나의 시작]
[회사의 이미지 구축과 영업, 네트워크 연결하기]
[싱가폴 지사 설립]
[나만의 무기를 만들다]
[국내 최대 조선사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 국내 계약 수주]
[국내 최대 조선사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 해외 계약 수주]
[아랍에미리트 지사 설립 및 운영]
[삼성중공업 계약 수주]
[현대중공업 나사르 계약 종료,삼성중공업 계약 중도 포기 후]
AOG의 대표이사 최배준 (Joon Choi) 입니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졸업 후 한국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여러 사업에 도전하며 지내 온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미국 명문대 입학 전문 컨설팅 사업, 대한민국 거주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인 서비스 플랫폼 “유어홈코리아” 사업 후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해양 시운전 전문 글로벌 기업의 한국 법인 대표 및 아시아 6개국 총괄 대표로 3년간 일했습니다. 이 기간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법인 AOG를 창업하였고 현재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미국 기업 아시아 총괄 대표가 되는 행운을 얻었고 주위 또래 사회인들이 직장 생활로 벌기 힘든 규모의 연봉과 실적 보수를 약속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외국투자 한국 법인 설립 및 싱가폴, 아랍에미리트 지사 설립을 하며 아시아 시장 주요 국가에 거점을 만들었고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저에게는 매 순간이 버겁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국내 및 아시아에 진입한 실적이 없는 외국 회사의 한국 및 아시아 대표로써 텅 빈 사무실에 책상 하나 놓고 시작하여 직접 발로 뛰는 영업부터 모두 다 제 몫이었던 시간입니다. 보장된 일감이나 수익 창출 루트가 없는 회사의 대표로써 쉽고 현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늘 무모하고 과감한 시도로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운이 따라 주어 아무도 모르던 외국 기업은 세계 조선해양 시장에 가장 큰 3대 중공업 중 2개 중공업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공사 및 프로젝트 수주를 할 수 있었고 한국, 인도, 미국, 아랍에미리트, 싱가폴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일들을 다루어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책이나 여러 매체를 통하여 쉽게 접할 수 있는 산업군이 아닌 오일 가스 산업에서 유달리 어린 나이에 큰 위치와 권한을 갖고 사업을 했던 제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과 호기심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자책 기획의도,목적,효과
일반적이지 않은 산업군의 사업 이야기를 공유,전달
비즈니스 이야기와 실제 업무 내용에 대한 정보 공유
전자책 제공 절차
결제->전자책 PDF 파일 발송
전자책 분량 : 131 페이지
전자책 최근 업데이트 일자 : 2021년 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