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다 미국유학을 드립니다.

1장 미국 살이 그 시작의 서막
1. 영화 속JFK의 환상은 깨지고- 헉, 카트 비용!ㆍㆍㆍ2
2. 은행은 역시TD 뱅크! 가기 전 시티유학생체크카드ㆍㆍ4
3. 자, 차를 가져와야지- 6point와 운전면허시험ㆍㆍㆍ7
4. 어학원 방문- 가까운 곳을 찾아라ㆍㆍㆍ12
5. 공립초등학교등록 - 레벨테스트와 TB SHOT ㆍㆍㆍ14
6. 미국친구 부활절 가족파티 초대받다 -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구나ㆍㆍㆍ21
2 장 이런 적 처음이야! 당황과 황당 사이
1. 노란 신호 트라우마와 OH MY GOD!ㆍㆍㆍ27
2. 태극기는 왜 매고 있니ㆍㆍ30
3. Please help me 차 배터리충전 구걸ㆍㆍㆍ31
4. 미국 사교육비 안 든다고 누가 그랬어?!ㆍㆍㆍ34
5. 아빠인줄 몰랐어...학교친구 생일파티ㆍㆍ39
6. I"m not guilty!ㆍㆍㆍ41
7. 싸이 그리고 You Are Hot! ㆍㆍ45

에필로그

전문가 소개

안녕하세요. 헤이즐넛 라떼를 사랑하는 헤이즐넛입니다.

20대에 가려고 했던 미국유학을 가지 못하고 마음속에 꿈으로만 가지고 있었던 워킹맘 입니다.

아이가 한국나이 8살 되던 2012년 2월, 마침내 15년 만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영어교육에 종사하며 워킹맘으로 일하던 중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무섭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는 설렘과 떨림이 함께 했던 미국에서 1년 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교육관련 20여 년 동안 종사하며 과외, 학원강사, 홈스쿨 운영, 키즈클럽 지사장, 키즈브라운 지사장 영어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강사, 초등학교 영어동아리수업 지도교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2012 미국 뉴저지 어학 연수기관인 Harvest에서 Advanced과정과 Tesol과정이수 및 Brookdale 컬리지에서 초중등 교육학 한 학기 이수 및 Meadowbrook School에서 Field Observation 60시간 이수했습니다.

2017년 연세대학교 테솔과정 수료 후 교육트렌드와 수업연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티칭과 운영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3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필리핀 국제학교 및 어학원들과 MOU를 맺고 있고 목동청소년수련관과 MOU를 체결 청소년 국제교류프로그램부분을 협력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15년 동안 필리핀에 선교 및 어학연수프로그램에 학생들을 인솔 해왔고 2013년 미국에서 돌아온 후 서머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해 미국 뉴욕 서머캠프를 3차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서비스 설명

유학의 꿈을 이루며 겪었던 일년 동안의 즐겁고 황당하고 두려웠던 많은 경험을 글로 써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지난 기억을 돌아보며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즐겁지만 코로나 시대에 해외에 나가기 어렵고 불편한 요즘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간접경험을 드립니다. 유학의 꿈은 있지만 겁도 나고 자신도 없고 나이 때문에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엄마가 간다 미국유학" 을 통해 미국에서 겪었던 여려가지 에피소드로 쫄보인 저도 해냈기에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목적

- 미국유학을 꿈꾸시는 30대 이상의 분들과 또는 아이가 있어 함께 가고 싶은 분들에게 엄마가 유학의 주체 로서 자신을 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용기를 드립니다.

-엄마가 공부의 주체가 되는 유학 실행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아이가 함께 가는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알 수 있습니다.

서비스 효과(PDF로 얻을 수 있는 것들)

- 엄마가 가는 미국유학을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다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미국유학을 가고싶은 모든분

- 미국의 실생활이 궁금하신 분

- 미국유학을 가고싶은데 늦었다고 포기하신분

- 미국교육이 궁금하신분

- 미국에 아이와 함께 가야하는분 또는 가고싶은 분

- 유학갔다와서 그때가 그리우신분

- 새로운 도전과 일상을 꿈꾸시는 분

- 외국생활 에피소드가 궁금하신분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아이 키우며 살았던 분

-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하신 분

- 유학에 전혀 관심 없는 분

- 미국유학 절대 안 가실 분

 서비스 설명기입

제공되는전자책(PDF) 분량정보

PDF 38~42 페이지

(2)제공되는전자책(PDF) 최근업데이트일자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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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이 책은 유학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고 미국 뉴저지에서 겪은 생활 속 에피소드와 공부하며 겪었던 과정의 일, 함께 간 아이의 학교 생활 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별도의 유학 컨설팅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메시지나 이메일로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가 1년 단기유학을 다녀온 때는 2012년입니다. 따라서 길이나 건물 혹은 사회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서머캠프 인솔로 뉴욕과 뉴저지를 최근 2019년까지 다녀왔는데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소소하게 바뀐 건 있어요)

제가 있던 곳은 동부 뉴저지 입니다. 미국은 워낙 큰 나라이기 때문에 같은 미국에서도 주마다 적용되는 법도 차이가 나고 시차도 동부의 뉴저지와 서부의LA는 3시간이나 납니다. 따라서 만약 가고자 하는 곳이 미국의 다른 주라면 상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