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좀 모아본 언니가 알려주는 국제연애’ 노하우

CONTENT
- 프롤로그
- 어플에서 실제로 만나봐도 좋을 사람 찾는 Tip
- 첫 데이트에서 돈은 어떻게 내야 하나요?
- 하루종일 대소사를 주고 받아야 직성이 풀려요. (Feat.나)
- 우리가 사귀고 있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제모, 해야 하는 건가요?
- 내 몸은 내가 지키는거예요
- 옐로우피버? 그럼 당신은 화이트피버?
- 결혼 전에 동거부터 해도 될까요?
- 영어 잘 못하는데 외국인 사귈 수 있을까요? (정답은 이미 그대 안에.)
- 외국 남자는 다 그렇게 달달한가요?
- 애교, 다음 날 부터 연락이 안될지도 몰라요.
- 국제 연애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

동네 옆집 언니가 해주는 현실적인 국제연애 이야기.

Hi, ladies. 저는 현재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크몽에서 웹디자이너로

포스터 디자인 프리랜싱도 하고 있는 평범한 여인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브이로그 같은 곳에서 보는 달달하고 아름다운 국제연애 말고,

정말 동네 언니로서, 얘기해주는 현실적인 국제연애 이야기예요.

한 때 '국기 모으는 여자' 가 별명 이었을 정도로 다양한 나라의 남자들과 데이트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이 많이 물어봤던 국제 연애에 관한 질문을 가지고 

Q&A 스타일의 '국제연애 노하우' 책을 쓰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뉴욕에 살았었기 때문에 미국남자와 연애를 가장 많이 했네요.

현재는 영국인 남자친구와 오랜 연애중에 있습니다. 이제 정착을 했으니

'국기 좀 모아본 여자'라고 불러주세요!

혹시 국제연애 커플 달달한 브이로그만 보고 국제연애에 대환 환상이 있나요?

미화 된 이야기가 아닌 제가 직접 경험해온 국제연애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어쩐지 좀 찌질하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하고 실수도 해보면서 알아가는게 연애라 생각해요.

늘 구름위를 걷듯 행복하게만 이어지는 연애라는게 존재할까요? 그런거 없어요.

'연애’ 라는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마음을 나누는것인데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국제연애에 대한 고민 혹은 궁금증을 

온라인에서 검색해보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어느정도

추상적인것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건, 혹여 외국남자에 대한 동경을 갖고 제 책을 보신다면 

무척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백마탄 왕자가 아니랍니다.

다 같은 사람인데 그저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갖고 있을뿐이예요. 

제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외국 친구들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이유는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관점이 더 잘 맞아서 국제연애를 하는 것이지, 

그들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환상만 가지고 시작하기엔 

'다른 성장배경'에서 오는 문화 차이로 더 힘들기만 할거예요.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연하게 행복한 연애를 하고자하는

진취적인 여성들이 이 책을 읽어 주기를 바라요!

*의외로 남자분들도 읽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23 최신 개정판

https://kmong.com/gig/443482

'이것만 있으면 연애에 관련된 영어 독파 가능!'

아갓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국재연애에 꼭 필요한 영어표현 가이드북'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노하우·전자책 상품 구매 시 필수 확인 사항

- 본 서비스는 컨설팅이 아닌, 노하우·전자책 자료 제공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컨설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후, 거래 화면을 통해 해당 자료를 전달해드립니다.

- 노하우·전자책 자료가 발송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노하우·전자책 내용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