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몽 전자책은 파일 형식으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예요.









목차
프롤로그 그동안 읽기만 했던 전자책, 이제 내가 만든다! - 4
제 1장 가장 빠르고 쉬운 길, PDF 전자책 만들기 - 7
제 2장 PDF 전자책 유통시키는 방법 - 56
제 3장 이렇게 하니까 쉽던데? EPUB 전자책 만들기 - 67
제 4장 EPUB 전자책 유통시키는 방법 - 91
에필로그 일단 시작해야 뭐라도 생긴다! - 96
서비스 설명
※ 본 책은 PDF와 ePUB 2가지 형식 모두 제작+출판할 수 있는 방법서입니다.
이 방법으로 크몽같은 1)재능기부 플랫폼, 교보문고나 알라딘같은 2)전자책 시장에서도 판매 가능합니다.
전자책을 아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꼼꼼하고 자세하게 캡처화면+설명을 다 달아두었습니다.
제 책을 읽고 함께 따라 만들어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메시지로 문의 주세요!
언제든지 답변드리겠습니다.
(TMI이지만... 전공도 교육쪽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게,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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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하우는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전자책을 "아예 처음" 만들어보시는 분들
- 이미 "컨텐츠가 있는" 상태에서 전자책을 "하루라도 빨리" 출간하고 싶으신 분들
- Sigil 프로그램 사용이 어려우셨던 분들
- "무자본"으로 "수익 창출" 경로를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제가 꼭 전달하고 싶은 사항:
저는 처음 전자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바로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요.
하다가 뭔가 자꾸 막히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을 때,
책에서 생략된 내용들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을 때
어디다 물어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해결책을 찾고 여기저기서 검색하는 데만 시간이 또 들었습니다.
저는 제 책에 최대한 자세하게 내용들을 담았고, 하나하나 담았는데요.
그래도 어려우신 점이 있거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하셔도 됩니다.
제가 아는 것에 대해 성심성의껏 설명드릴 자신이 있고,
설령 제가 모르는 걸 물어보시더라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같이 노력할 준비가 돼있습니다.
(아마 제가 마침내 전자책 출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끈질기게 해결책을 찾는 기질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동안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여러 번 하셨던 분들, 주목해주세요!
저는 대한민국 평범한 20대 학생입니다.
저는 학생으로서 생활비,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전자책 출판을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자주 읽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여러 책들을 보며 전자책 만드는 방법을 독학했고
실제로 따라하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출판에 성공함과 동시에
전자책을 출판할 때 딱 필요한 것들만 쏙쏙 알게 되었습니다.
* 교보문고, yes24같은 "공식 전자책서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고
크몽같은 "재능기부 사이트"에서도 판매가능한 일석이조 방식입니다.
전자책 출판 시 PDF와 ePUB 형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PDF 뿐만 아니라 ePUB 전자책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려운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코딩 기술을 활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쓰고 싶은 글, 그리고 저의 지침서, 약간의 시간.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책 출판, 판매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시장도 이미 점점 포화상태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나"의 컨텐츠만 있다면 당장 전자책 만들기 단계를 실행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 만들기 단계에서 드는 시간, 절차,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드리려는 목적으로
이 전자책을 제작하게 된 것이고요. (물론 유통과정까지 포함해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저는 이 방법을 터득하여 하루만에도 전자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책 만들기 한 번만 제대로 배워두면 앞으로도 블로그 포스팅하듯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맨 처음 전자책을 제작하는 것만 꼬박 6일이 걸렸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유통(판매승인)까지는 단 하루 걸렸습니다.
전자책 만드는 데 6일이면 짧은 것 아니냐고요?
아니요, 그건 모든 "실패" 과정까지 포함된 시간입니다.
만약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대로 했다면 1~3일 안에 제작부터 유통까지 완료했을겁니다.
특히 정식 전자책 시장에 출판하려면 기본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시작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어려운 길에 발을 들여놓지 않도록,
"가장 쉽고 빠른"길 그리고 "안전한"길로 가실 수 있도록
전자책 출판 시 "반드시 필요한" 것들만 담았습니다.
제발 돌아서 가지 마세요.
저도 완전한 초보자의 상태에서 전자책을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때 어떤 점이 어려웠을지를 생각해보며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을 달아두었습니다.
표지 제작(두 가지 버전: 쉬운ver/고급ver), 목차 구성, 판권 페이지 제작 등
처음 만드시는 분들 입장에서 어렵고 고민될 수 있는 부분까지 모두 다 담았습니다.
(참고로 더 간단한 표지 제작 방법, 재능기부 사이트에 업로드시 유의점 등은
플러스 자료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추가 노하우가 생길 때마다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전자책 만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시작을 해야" 뭐라도 생깁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유의사항]
- 구매하신 전자책(PDF) 파일은 "확인 즉시" 빠르게 발송드립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크몽 메시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력 소개:
『지각하지 않으려면 완벽주의부터 버려라』전자책(PDF 및 ePUB)
11/02 제작완료, 11/03~ 판매중.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리디북스, 와이투북 등에서 판매중
『난 전자책이 돈 벌어다 준다』전자책(PDF)
11/03 제작완료, 11/05~ 판매중. 현재 교보문고에서 판매중 (추가 제휴사 승인 기다리는 중입니다)
※ 판매신청 이후 ISBN발급 절차, 제휴사 승인 절차를 밟게 되는데(제 책 안에서 다 설명드려요)
둘 다 승인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기본적으로 길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려요!
+총 4개의 재능기부 사이트에서도 판매중입니다.
※ 전자책·노하우 상품 구매 시 필수 확인 사항
- 본 서비스는 컨설팅이 아닌, 전자책·노하우 자료 제공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컨설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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