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권의 책을 낸 출간작가가 팔리는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1장.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글쓰기는 왜 어려울까? :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의 꿈, 꿈으로만 간직 할 건가요? : 나는 이렇게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고 나서 OO이 달라졌다 : 삶의 프레임, 수입의 파이프라인이 확장되었다



2장. 쓰기 전에



왜 쓰는가 질문하고 : 목적 없는 글은 길을 잃는다

글도 상품이다 : 상품은 팔려야 한다

일단 써라 계속 써라 :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3장. 이제 써보자



뭘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조엔 롤링 처럼 : 글쓰기 환경을 만들어라

첫 문장은 처음에 쓰는 문장이 아니다 : 마지막 문장이 첫 문장이 될 수도 있다

”시크한 느낌과 파워풀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굳이 이렇게 써야할까? : 쉬운 단어로도 충분하다

뛰어난 목수는 못을 쓰지 않는다 : OO을 빼도 말이 되네

‘너무’가 난무하면 ‘너무’ 한 글이 된다 : 수식어를 절제하라

“에이, 할머니 거짓말 하지마!” : 그럴듯하지 않으면 아이도 외면한다

피카소가 처음부터 추상화를 그린 건 아니었다 : 기본에 충실하자

단문이 정답은 아니지만 : 한 문장에는 하나의 내용만

“그녀는 말랐다” 대신에 “그녀의 몸무게는 40kg이다” 고 써라 :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라 : 유혹하는 첫 문장

시치미 뚝 떼고 마지막 한방을 날려라 : 감동과 여운은 독자의 몫으로

우리는 뫼르소가 아니다: 솔직하면 다 좋은 글일까?

‘변기’를 ‘샘’이라고 우긴 마르셀 뒤샹 : 삐딱하게 보기

초고는 자유롭게, 퇴고는 엄격하게 : 일단 쓰고 고치면 된다

글동무와 함께 : 방구석에서 혼자 외롭게 쓰지 마라

이 노트 하나면 끝! : 나만의 글쓰기 비결



4장. 팔리는 책은 이것이 다르다



원고투고에서 번번이 거절당하는 이유, 이것 때문입니다 : 내 글은 왜 안 팔릴까?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 매력적인 기획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 30초의 승부, 제목

설계가 잘 되어야 좋은 집을 짓는다. : 유혹하는 목차

내 책의 독자는 누구? : 구체적인 독자를 예상하고 쓴다

남과 똑같은 글은 써야 할 이유가 없다 : 독창성으로 차별화 하라

독서와 글쓰기는 따로 국밥이 아니다 : 읽지 않고 잘 쓸 수 없다

#저자 소개

문예창작과와 무관한 이과졸업생이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습니다.

딸과의 소통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쓰다 보니 책이 나왔고 작가가 되었습니다.

책 출간후 강연과 칼럼기고 등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책은 첫 책을 경험삼아 원고투고를 했고 출판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6쇄까지 찍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2권의 책을 쓰고 나니 에세이 작가가 되고픈 욕망이 생겼습니다.

평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며 꾸준히 글을 썼는데 마침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서 출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책이자 첫 에세이를 출간하게 된 계기입니다.

상담 및 심리 관련 강의 및 코칭 , 글쓰기 강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차근차근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자책 서비스 내용

정식으로 인세를 받고 책을 내고 싶은 분들은 많은데 그 방법을 모르거나 안다고 해도 연거푸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컨텐츠가 부족하거나 기획서가 미흡해서, 혹은 글쓰기의 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정리해서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여 드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잘 팔리는 책은 어떤 책인지, 내 책은 왜 팔리지 않는지 등에 관한

노하우와 글쓰기의 기본기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총 6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글쓰기는 왜 어려울까? :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의 꿈, 꿈으로만 간직 할 건가요? : 나는 이렇게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고 나서 OO이 달라졌다 : 삶의 프레임, 수입의 파이프라인이 확장되었다 

2장. 쓰기 전에

왜 쓰는가 질문하고 : 목적 없는 글은 길을 잃는다 

글도 상품이다 : 상품은 팔려야 한다 

일단 써라 계속 써라 :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3장. 이제 써보자 

뭘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조엔 롤링 처럼 : 글쓰기 환경을 만들어라 

첫 문장은 처음에 쓰는 문장이 아니다 : 마지막 문장이 첫 문장이 될 수도 있다 

”시크한 느낌과 파워풀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굳이 이렇게 써야할까? : 쉬운 단어로도 충분하다

뛰어난 목수는 못을 쓰지 않는다 : OO을 빼도 말이 되네 

‘너무’가 난무하면 ‘너무’ 한 글이 된다 : 수식어를 절제하라 

“에이, 할머니 거짓말 하지마!” : 그럴듯하지 않으면 아이도 외면한다 

피카소가 처음부터 추상화를 그린 건 아니었다 : 기본에 충실하자 

단문이 정답은 아니지만 : 한 문장에는 하나의 내용만 

“그녀는 말랐다” 대신에 “그녀의 몸무게는 40kg이다” 고 써라 :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라 : 유혹하는 첫 문장 

시치미 뚝 떼고 마지막 한방을 날려라 : 감동과 여운은 독자의 몫으로

우리는 뫼르소가 아니다: 솔직하면 다 좋은 글일까?

‘변기’를 ‘샘’이라고 우긴 마르셀 뒤샹 : 삐딱하게 보기 

초고는 자유롭게, 퇴고는 엄격하게 : 일단 쓰고 고치면 된다 

글동무와 함께 : 방구석에서 혼자 외롭게 쓰지 마라 

이 노트 하나면 끝! : 나만의 글쓰기 비결

4장. 팔리는 책은 이것이 다르다

원고투고에서 번번이 거절당하는 이유, 이것 때문입니다 : 내 글은 왜 안 팔릴까?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 매력적인 기획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 30초의 승부, 제목 

설계가 잘 되어야 좋은 집을 짓는다. : 유혹하는 목차 

내 책의 독자는 누구? : 구체적인 독자를 예상하고 쓴다 

남과 똑같은 글은 써야 할 이유가 없다 : 독창성으로 차별화 하라 

독서와 글쓰기는 따로 국밥이 아니다 : 읽지 않고 잘 쓸 수 없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써 둔 글은 있지만 출판이 막막하신 분

원고투고를 해도 매번 퇴짜만 맞는 분

내 글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으신 분

나만의 차별화 된 브랜딩을 원하시는 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 이런 분들에게는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신 분

시나 소설을 쓰고 싶으신 분

글쓰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책은 내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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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껏 코칭해 드립니다(진행은 메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