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영어 문법만 정리하여 1탄 드립니다.

※ 전자책 분량 : 해당 전자책은 Season 1 판매분입니다! (목차&공통사항 2p, 학습내용 21p)

- Season 2까지가 최종 분량입니다. (첨부 첫번째 이미지 목차 참고)

※ 해당 전자책은 크몽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완료한 자료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 드려요!

1. "영어" 자체보다 문법"용어"에서 부담감이 많이 느껴지시는 분들.

- 예를 들어 "to 부정사"라고 하면 용어에서 뭔가 부정적인 느낌부터 받고 시작해서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

- 그런 분들을 위해서 모든 차트에서 문법용어 설명이 들어갑니다.

2. 시험만을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 공부 자체를 원하지만 효율이 떨어지시는 분들.

- 수학을 예로 들면 구구단만 암기하면 8x7=56이 바로 계산되어 더욱 빠른 학습에 도움을 주지만

     구구단을 암기하지 않고 8x7=8+8+8+8+8+8+8=56이 익숙해질 때까지 계산해가는 것은 비효율.

- 영어에서 최종은 결국 암기이지만, 최소한의 필수문법(구구단)을 이해하고 있어야 암기 효율 상승.

3. 지금까지 꾸준히 영어를 배워왔지만 정리가 안 되시는 분들.

- 영어구사(공부)에 필요로 되는 필수 문법만을 정리하여 최종 정리 하였습니다.

- 즉, 앞으로 영어공부 하는 데 있어서 여기에 있는 문법들만 알면 영어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4. 문법책 한 권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만 늘 앞에 챕터만 반복하게 되시는 분들.

- 문법책의 많은 내용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문법을 한 장에 정리하였습니다.

- 실제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자료를 정리하였기에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목적 -> 내용(증명) -> 결론(공식) -> 연습

- 목적에서 왜 이 문법이 생겼는지, 왜 이 문법을 쓸 수 밖에 없는지 이해를 하고 학습을 시작합니다.

- 내용 파트는 3가지로 나뉩니다. (문법용어, 영어해석, 특이사항)

1) 문법용어 : 해당 문법용어가 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는지, 용어 이름을 먼저 이해하고 진행합니다.

2) 영어해석 : 해당 문법이 우리나라 말에서는 어떻게 해석되는지 (쓰이는지) 확인합니다.

3) 특이사항 : 해당 문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 결론(공식) 파트에서 최종적으로 해당 문법을 문장에서 어떻게 쓰면 되는지 공식처럼 도출합니다.

- 연습을 통해 결론에서 도출한 공식을 실전해 사용해봅니다.

2. 총 42 페이지(시즌1 : 21p / 시즌2 : 21p)이며, 한 장에 하나의 문법을 정리하였습니다.

- 스마트폰 가로방향으로 화면에 하나의 문법이 들어가 이동성이 좋습니다.

- 한 문법당 한 장으로 머릿속에 저장하기 좋습니다.

3. 책을 두 개의 Season으로 나누어 판매합니다.

- 한 권을 통째로 살 경우 느껴질 수 있는 금액적인 부담감을 반으로 줄여, 첫 번째 시즌책이 만족될 경우

나머지 시즌도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책의 구성을 이해하고 목차를 먼저 한 번 살펴봅니다.

2. 챕터 하나씩 끝날 때마다 목차와 비교해보며 현재 진도를 확인합니다.

3. 전체 챕터가 끝났을 경우 목차를 머릿속에 저장합니다. (기억의 궁전 지도를 만든 것입니다.)

4. 머릿속에 저장된 목차에서 각각의 챕터를 방이라 생각하고 열어봤을 때

그 챕터는 다시 " 목적 -> 내용(증명) -> 결론(공식) -> 연습" 순으로 정리되어 있을 겁니다.

5. 각각의 내용이 기억될 수 있도록 반복학습 해줍니다.

※ 유튜브에 "기억의 궁전"을 쳐보시면 학습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저자소개

(아래 이력은 제가 작성한 문법교재를 시작으로 꾸준한 영어공부를 통해 성과를 본 이력들입니다.)

- "15년 6월 ~, 현대차 그룹 엔지니어 재직 중

-> 공대생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정리가 된 영어문법 교재입니다.

- "15년 1월 ~ "15년 2월,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 해외연수

-> 교내 영어 ppt 발표 수상하여 학교 지원을 받아 연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14년 6월 ~ "14년 8월", 일본 홋카이도 대학교 로봇 실험실 해외인턴십

-> 이 또한 학교 지원을 받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12년 5월 ~ "13년 5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영어 한마디 못하고 80만원 들고 호주에 가자마자 딸기 따는 일을 했습니다.

->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농장 가기 전 영어 공부를 했고, 꾸준히 자료를 정리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EBS 한일 영문법, 그래머 인 유즈 등의 학습 자료들을 공부하며 정리한 자료입니다.)

-> 호주 6개월차부터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과외를 해주며 생활비를 벌 수 있었습니다.

※ 영어 공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자료 작성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영어를 남들보다 조금 더 구사해서 훨씬 더 값진 인생을 누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