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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자소서 코칭 재능 중 유일한 평균 5.0 만점자입니다.

(* 300건 이상 작업 컨설턴트 중 유일)

| 장관의 글을 쓴다. 인생을 바꾸는 합격자소서 |

#3분만 집중하세요. 그 3분이 인생을 바꿀 겁니다.#

후기가 너무 좋지요?

후기 글자 수 계산해 보면 카테고리 중 1위일 겁니다.

이유가 뭘까요?

기대를 넘어, 상상을 뛰어넘는 가치를 주기 때문입니다.

받자마자 '내 자소서가 최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누구든 보는 것처럼 후기를 쓰게 돼 있습니다.

그간 저는

제가 장관 명의의 신문사설을 썼다는 사실을

강조하지 않아 왔습니다.

장관을 호명하며 사회 보는 모습이나,

1,000명 넘게 참가한 국내 최대 컨퍼런스에서

좌장을 맡았다는 점,

제가 직접 쓰고 정부가

발표한 산업정책이 있다는 사실,

KAIST 교수들과 나란히 회의하며

국가 정책수립에 관여한다는 사실,

국가 부통령급인 체코 상원의장에게 브리핑했다는 사실,

제 인사발령 사항이 신문에 실린다는 사실도

굳이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합격자소서 대표 외에,

1,000명이 넘는 석박사들이 있는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며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의 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소속이 있다 보니

운신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부 컨설턴트의 음해도 있었지만, 그 때문은 아닙니다.

저도 7년 전엔 남을 이기고 싶어 그런 적이 있었기에

그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분들이 어쩐다고 판단이 흐려진다면,

그 또한 저와 인연이 없을 뿐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확신을 드리겠습니다.

제게 의뢰한다는 것은,

정확히 말해, 여러분이 수많은 경쟁자들을

가볍게 이기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바꾸어 말해, 누구의 지도를 받든,

제 의뢰자에게 밟힐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장관의 글을 쓴 16년 차 현직 프로가

일반인보다 못 쓰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할 테니까요.

이제 비용 문제로 이처럼 명명백백한 사리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의뢰자가 비용 값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전액 환불' 하겠습니다.

100만원이 넘는 패키지 코스도 예외 없이 환불합니다.

* (환불조건) 리노베이션 코스 진행자가 컨설팅 후 2시간 내 의사 표시하는 경우 환불(컨설팅 품질 관련 불만에 한정, 기타 개인 사유[채용공고 마감 등] 불가합니다.) / 단, 컨설팅 파일은 제가 만든 것이므로 저작권은 제게 귀속됩니다.

* 컨설턴트의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 활동채널이 많기 때문에, 후기 올라오는 간격 보다시피 소수만 제한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한 분 한 분께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까 말까. 마음이 흔들린다면, 해야 된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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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삭은 전문가 수준이 곧 자소서 수준입니다 -

["카이스트 출신 면접관, 임원이 내 자소서를 첨삭해준다면?"]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1)평가 받는 입장만 경험한 컨설턴트의 첨삭과

(2)평가 하는 입장의 컨설턴트가 한 첨삭

퀄리티 차이, 합격률 차이 어느 정도일까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성공사례로 증명합니다.

1. 상장기업 합격

(절에서 5년간 숨어 산 인생공백 청년)

2. 10군데 이상 합격, 초봉 4천 중견기업 취업

(노스펙 6개월 SW학원 수강자)

3. 네이버 합격

(전국 183위 대학 졸업, 학점 3.2, 대학 재학기간 8년)

4.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SK실트론, 한화큐셀, 동서석유화학, SK플라즈마 동시 합격

(울산전문대 7년만에 졸업자)

5. 전국 103위 대학 > 연세대 편입 >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연대 대학원 동시 합격 > 대학원 졸업 후 금융기업 합격

(국내 103위 대학 출신자)

비밀은 '문장'이 아니라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내용'에 있습니다. 

연봉 1,000만 상승, 3달 빨리 취업, 상향 취업, 합격자소서에선 흔한 일입니다. 

이렇다보니 온라인 전체 후기 1,131건 중 1,129건이 5점 만점으로 국내 탑입니다.

(99.82%, 보통 컨설턴트의 경우 95%, K사, J사, O사 기준)

아울러 크몽 후기 또한 평균 글자 수 490자 내외로 1위입니다.

* 실제 의뢰자분들이 직접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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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성격은 눈물 나게 좋은데

글에 대해서는 냉정합니다.

제게 첨삭이란

의뢰자의 소재를 무기로

심사위원과 제가 겨루는

1:1 결투입니다.

저는

압도적으로 심사위원을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발로 써도 이기지만

사활을 걸고,

사력을 다합니다.

심사위원이 할 일은

보통 감탄하고, 합격시키는

일입니다.

나의 인생을,

나의 자소서를,

나보다 더 잘 써줄

누군가를 찾는

여러분.

탐욕과 신기루에서

눈 떠야 합니다.

인생을 바꿔준 데도,

잘못된 사고를

송두리째 고쳐

보석같은 인재로

탈바꿈시켜 주겠다는 데도,

싸구려 자소서를 찾아 유랑하며

소중한 자신을 해하려는 분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이제 비용의 프레임을 벗고

본인을 챙기세요.

제게 받으실 분은

구글이든, IBM이든,

하버드든, 카이스트든,

합격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 차이가 무엇인지

여러분의 경쟁자분들에게

친히 가르쳐주러 갑시다.

다시 태어나도

범접할 수 없는 실력 차이에

머리를 조아리고 경배하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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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철학 : 자존심과 사활을 건다.]

"혹시, 시속 80km로 운전하면서 보고서 읽는 사람 보셨나요?"

제가 이것 하나는 끝내준다고 듣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근성입니다. 입사 후 10년간 시속 80km이상으로 달리며 운전대 위에 놓인 보고서에 밑줄 치고,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적기까지 했으니까요. 쑥스럽지만, 회사에서 제 별명이 100명을 먹여 살릴 인재였답니다.

저는 자소서도 그런 정신으로 합니다. 한 문장을 쓰기 위해 4시간이 걸린 적도 있습니다. 제가 의뢰를 받기 전엔 남의 자소서지만, 의뢰를 받고 나면 제 자소서니까요. 작년에는 하루 2시간씩 자면서 45일간 일하기도 했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저를 만난 분만큼은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봐준 고등학생이 대입을 하고, 석사를 가고, 취업을 하고, 이직을 하는 그 과정, 과정에서 저는, 자소서라는 형태로 그들의 인생을 함께 개척해 왔습니다.

사실 저는 본업에서 장관 글을, 아니 장관 글도 씁니다. 그리고 제 글은 중앙부처에서 이건 누구 작품이냐고 수소문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위공무원 글보다, 기관장 글보다, 지원자분들의 글을 쓸 때 더 행복합니다. 제 자소서로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과정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는 앞으로도 장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한 그 정성을

여러분께 쏟고자 합니다.

제가 쏟는 며칠의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인생을 바꾸는" 합격자소서를 설립한 이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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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무게는 알량한 글 재주가 아닌 식견에서 옵니다. -

이제 여러분은

분명히 본인의 이야기인데,

믿기지 않는 현실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대표 경력]

+ 장관 글 집필 (신문 사설로 게재)

+ 크몽 공인 상위 2% Prime 전문가

+ 공공기관 심사관 / 임원, 서류심사, 면접심사 경력

+ 과학고, KAIST, 서울대 대학원 졸업

+ 메이저 신문 200회 이상 게재, 방송 출연, 대내외 강연 등

+ 정부 정책 기여 공로 감사패 수상

+ 장관 등 고위공무원 명의로 신문 사설 작성/게재

+ 정부주최 국내 최대 산업동향 컨퍼런스 2년 연속 좌장(2020, 2021)

+ 인생을 바꾸는 합격자소서 업체 대표

[스펙과 경험, 경륜, 실력으로 합격 도와드립니다.]

+ 의뢰자 상황맞춤으로 스토리텔링/논리형 첨삭합니다.

+ 모듈형태의 작업방식으로 문항이 바뀌어도 재활용 가능하게 설계해서 써드립니다.

+ 탈락하고 다시 돈 쓰는 수준 아닙니다.

+ 실제 임원이라 글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 첨삭 후엔 깐깐한 면접관으로서 질문답변 무료 조언합니다.

[제게 받으면 좋은 분]

+ 연봉 1,000만원 높이고 싶은 분

+ 온라인 첨삭 받고 실망하신 분

+ 스펙 낮은 분, 이직 많으신 분, 나이 많은 분

+ 한 달 이상 취업 실패 중인 분

+ 대기업/중견기업, 공기업, 이공계 지원자 분

+ 회사 골라가고 싶은 분

+ 복잡한 거 싫고, 그냥 평정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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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몇 가지]

Q1) 혹시 너무 고퀄이라 문제되지 않을까요?

A) 의뢰자 상황 맞춤형으로 경쟁하실 지원자 수준 대비 하이/탑클래스로 나갑니다.

Q2) 어떤 코스가 있나요?

A) 글재료가 준비됐지만 문장이 아쉬운 분에게는 [첨삭]을,

문장은 기본 이상이지만 글재료가 부족한 분은 [컨설팅]을,

둘 다 문제인 분은 [리노베이션]을 권장합니다.

Q3) 왜 저는 첨삭이 아닌 컨설팅이나 리노베이션을 받아야 하나요?

A) ‘나는 팔 다리 2개씩 달린 사람입니다.’ 형태로 들을 가치가 적은 콘텐츠인 경우, [컨설팅]으로 글재료 자체를 합격가능한 내용으로 바꿔야 합니다. 글의 50% 이상을 버리고 새로 쓰거나, 논리가 없는 경우 등 스스로 합격권 자소서 작업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의뢰자는 컨설팅/리노베이션을 권장합니다.

Q4) 왜 비싼가요?

A) 10만원 짜리 뽀로로 양말과 1,000만원 짜리 벤츠가 있습니다.

어떤 게 싼가요? 싼 건 싼 이유가, 비싼 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싸다고 뽀로로 양말을 사서 회사에 제출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우리에겐 기회의 창이 크게 열려있습니다.

Q5) 첨삭보다 컨설팅이 비싼 이유가 있나요?

A) 양복 입었다고 면접에서 합격하는 게 아닙니다. 말을 잘해야 합격합니다.

문장 잘 썼다고 합격하는 게 아닙니다. 내용이 좋아야 합격합니다.

첨삭은 콘텐츠를 잘 ‘전달하는데’ 집중합니다.

컨설팅은 합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잘 만드는데’ 집중합니다.

작업시간 또한 컨설팅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Q6) 고입, 대입, 편입, 대학원 자소서/연구계획서 가능한가요?

A) 지금 의뢰자님이 제게 문의 주신 이유,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경험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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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안내]

글은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좋아집니다.

합격에 집중하세요.

합격하면 돈은 따라옵니다.

1) 고급첨삭 : 온라인 상위 10% 품질

(비용) 1000자당 9.9만원

2) 컨설팅 : 합격권 평균 품질 이상

(비용) 1000자당 19.9만원

3) 리노베이션(첨삭[재서술], 컨설팅 포함) : 어느 회사든 탑클래스[후기참고]

(비용) 문항 난이도 등에 상황따라 비용 달라 [의뢰방법] 준수해 문의

4) 면접 컨설팅 코스

(비용) 2000자 기준 69.9만원

* 1분 자기소개만으로 심사관 후킹은 물론 꼬리질문 유도까지 설계해드립니다.

[의뢰 방법] : 반드시 아래 사항 준수

아래 절차 따라주셔야

빠른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부터 하지 마시고,

쪽지로 아래 항목 송부주세요

(1) 마감일 (받고 싶은 날 말고)

(2) 문항 및 글자제한

(3) 작성 자소서 및 이력서

(4) 지원회사 및 지원직무

(5) 신입/경력직 여부

* 상담은 최대한 여유있게 주세요.

이미 늦은 상태인 분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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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100% 가까운 만족을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컨설팅 퀄리티 덕분입니다.

상담 문의가 많지만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하루 상담 건수를 제한하는 등 저를 믿고 맡겨주신 분들께 모든 에너지를 쏟기 위해 전념하겠습니다.

꼭 제게 의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소개를 방문한 모든 분들이 실력 있는 분을 찾아 컨설팅을 받고,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후기를 잘 읽어보시고, 제가 도와드리면 좋겠다 싶은 분은 쪽지 주시면 인생을 바꿔드립니다.

1) 상담에 필요한 기본정보를 알려주세요

2) 쓰신 자소서가 있다면 주세요

3) 글수준, 지원대상, 남은 시간, 가성비 등을 종합해 메뉴 추천드립니다.

4) 결제 후 작업이 시작됩니다.

5) 최종본 드리는 날짜를 잡고, 해당일에 발송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