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프로 LOGIC PRO 레슨 초심자부터 전공자 까지!

나만의 앨범 준비. 당장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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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수업은 로직프로 (Logic Pro)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맥(Mac) 컴퓨터가 필수입니다.

*온라인 수업은 Zoom 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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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님 수업은 어떤 점이 좋나요? 미디 강의는 참 많은데..."]

음악을 해오며 정말 여러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프로듀싱 했습니다.

발라드, 힙합, 일렉트로닉 부터 트로트, 앰비언트 뮤직까지.

수강생분께서 듣는 음악과 장르를 존중하며 절대 음악적 취향을 강요하지 않아요.

강의가 진행되며 어려운 부분을 화면녹화해 드립니다.

유튜브 강의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고, 레슨을 듣지 않게 되어도 함께 공부했던 영상 파일을 보며

복습하실 수 있어요.

직접 제작한 여러 강의 자료들을 함께 제공해드려요.

전문적인 수업 자료들을 이용해 자칫 "야매"가 될 수 있는 개념들을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수업을 통해 이런 걸 해볼 수 있어요. ]

1. DAW(로직프로)를 이용하여 사운드, 악기들을 취향껏 넣고!

2. 내 머릿속에 있는 곡의 이미지와 (또는 기존 곡과) 비슷하게 구현

3. 보컬 및 악기 레코딩 (레코딩 스튜디오 체험 가능!)

4. 후반 작업 (믹싱과 마스터링)

5. 앨범 발매 까지!

당연히 원하시는 부분부터 시작 할 수 있고,

앞서 말씀드린 분야가 아니더라도 의견조율을 통해 유동적으로 수업 진행 합니다.

-> 저를 소개할게요!

CL0CKER (클라커) 라는 예명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B와 일렉트로닉 기반의 음악을 주로 만들고 있으며

아이돌팝, 앰비언트, 영화 및 영상음악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Biography]

-2010 `Broken Sounds` (EP)

-2011 `Milkyway Project, Part 1` Galaxy (Single)

-2020 `What is your color?` (EP)

-2020 Junjo `Wave` (Single) _프로듀서

-2020 Junjo `Handwritten` (EP) _프로듀서

-2021 Project FCM (한예종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메인프로듀서

ㅂㅅ굴 / ㅂㅅ굴 32% / ㅅ브리 

-2021 Junjo `Espressivo` (LP) _프로듀서

-2022 Rish ‘young boy lies’ (Single) _프로듀서

*팟캐스트 `하이문 스튜디오` 편집 / 진행 / 작곡

*영화

-독립영화 `특별한 휴가` 음악감독

-독립영화 `The DAY` 음악감독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초청작)

*영상 사운드 디자인

-E-Sport 주관회사 VSPN 로고 타이틀 사운드

-대한민국 공군 `밀리터리 스웨거` Vol.6

-E-Sports 프로 팀 T1 공식채널 ‘Gumayusi's WINNING VOICE’

*사운드 엔지니어링

-서울대공원 테마송 (Together with nature) 마스터링

-전주 홍보영상 (`디날로바` 편 , 총 3편) 사운드 리페어링 

-기재부 홍보영상 오디오 믹싱 (수원 편)

-Project FCM 주관 국악 오디오 소스 레코딩 디렉터

-뮤지컬 ‘언플러그드’ 음원 믹싱

*외부 프로듀싱

- 덕형 `What should I say ! ` 작 /편곡 / 믹스

- 덕형 ‘Starry Night’ 작/편곡

- ETM Skies `Touch the Sky` 편곡

- 공항철도 로고송 - `공항철도에서 다시 볼까요` 편곡 / 기타

- 밴드 `Dawndew` 편곡 / 기타

- 와우터 `You are my special` (Single) 편곡

- CPBC 라디오 BGM 편곡

- KyJUN Studio 유튜브 컨텐츠 편곡 / 믹스

*교육

-신디사이징(SERUM) 스터디 진행

* 음향 원데이 클래스

[원데이] 유튜브, 광고영상의 수준 높은 음향/사운드 하루만에 끝내기! 진행

* 작곡 클래스

로직 (LOGIC PRO X)으로 음알못에서 앨범발매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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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을 고민중이신 분들께]

예비 수강생님 안녕하세요!

작곡에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곡을 쓴다' 고 생각하실때 어떤 느낌인가요?

열의 아홉은 "어렵다" 혹은 "생각도 안해보았다" 라고 생각할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음악을 하려면 악기를 해야하고,

악기를 다루려면 악보와 음악의 규칙들을 먼저 배워야하고

그러면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들어가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지금같이 컴퓨터로 음악을 만드는 시대엔

예전처럼 모든 분야에서의 전문가 수준을 요구하지 않죠.

쉽게 생각해서 요새, 그림을 그린다고 무조건 종이에 그리기보단,

포토샵을 이용해서,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창조해냅니다.

감이 오시나요? 음악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음악 이론을 몰라도,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해도, 작곡 프로그램만 있다면

우리는 지금 당장 뮤지션이 될 수 있는것이죠.

저 또한 이런 덕에 미디 작/편곡을 학원이나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굉장히 어렵거나 궁금한 점이 많았고 제약도 많았습니다.

아무리 쉬운 시대라고 하지만, 어쨌든 프로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니까요.

이러한 경험은 음악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곤 합니다.

'진입 장벽' 이라는 건데, 단순히 취미로 접근해도 이런 몇개의 장벽을 느낀 분들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만 느끼고 이내 그만 두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당연한 일 입니다.

음악제작엔 굉장히 많은 분야가 있고, 그 분야마다 전문가들이 있는데

잘 만들어진 상업음반과 비교해서 직접 만든 곡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니까요.

그렇다면, 이런 환경에서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작품을 만드는 법이 없을까요?

사실 이 질문의 답은 이미 정해져있죠.

그것이 바로 제 수업의 주제입니다!

처음 MIDI(컴퓨터음악), 작/편곡, 믹싱/마스터링을 접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면 진행 될 수록 어려움보다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성취감에 빠져들것이라 확신합니다!

*중요*

-수업 신청 주시기 전에, 예비 수강생분과 간단한 시간협의 및

수업 진행에 필요한 부분이 모두 준비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메세지 주세요

-유의미한 수업을 위해, 제 개인 스튜디오 (문래,영등포구청 역) 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카페 혹은 스터디룸에서의 레슨 진행은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Zoom 으로 진행합니다.

-수업 진행 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는, 수업이 진행되기 전에 수강생의 여러 궁금증을 사전에 해결함과 동시에, 향후 수업 방향을 함께 정하기 위함 입니다.

*해당 수업은 로직프로 텐 (Logic Pro X)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맥(Mac) 컴퓨터가 필수입니다.

포터블 맥 (맥북) 이 없어도 진행이 가능하며, 아이맥 혹은 맥 미니를 사용하는 분들도

문제없이 청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