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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광고성 기사 진행시 다음의 문구가 추가됩니다. "광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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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자꾸 반려되나요?
열심히 작성한 보도자료, 자꾸 반려되서 짜증나지요?
오늘 내로 ‘꼭’ 기사가 나와야 하는데
오전부터 돌린 보도 자료가 마감 시간 다되도록 나오지 않으면
애가 타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뭐라고 보고해야 할지 모르겠고,
낭비한 시간이 아까워 속이 탈겁니다
반려된 기사,
돌고 돌아 우리에게 옵니다
우리는 신속 정확하게 송출이 가능하니까요!
반려되는 기사, 어떻게 송출 가능할까요?
첫째, 언론사 기피 업종일 경우 입니다
블록체인, nft, 주식, 건기식, 렌트카, 성인용품 등등 시기별로 언론사 기피 업종이 달라질때가 있습니다. 기피 업종은 무작정 보도자료를 돌려봤자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가능 언론사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언론사별로 공략해야 합니다.
둘째, 보도자료(=원고)가 문제일 경우입니다
사실상 보도자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피 업종들도 보도자료만 잘 쓰면 메이저급에 통과될 수 있습니다. 왜 그 업종을 언론사가 기피하는지, 어떤 내용으로 작성해야 통과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작성해야 합니다.
'기사는 우리 회사의 얼굴!'
기레기가 쓴 것 같은 글로 홍보하시겠습니까?
흔히들 노출만 되면 다라고 생각하지만 언론홍보는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기레기가 쓴 것 같은 기사가 올라왔을 때, 과연 사람들이 회사와 대표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감명이나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언론홍보는 곧, 회사와 대표님의 ‘얼굴’입니다.
저희가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 서비스를 접하신 분들은 그 퀄리티에 만족하셔서, 반드시 재문의를 주시고 다른 마케팅까지 맡기십니다. 고객님의 서비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파악했다는 것을 원고만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 감동을 주는 곳에 고객님의 ‘얼굴’을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려면, 언론사의 생리를 잘알고 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셔야 합니다
언론사 기자로 시작해 편집장까지 거쳐 1000여 개이상 기업의 언론홍보를 진행했으며, N포털에 송출되는 메이저 언론사를 포함 약 300여개 언론사의 섭외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사 기피 업종인 블록체인, NFT, 장기렌트카, 건기식, 특수용품 등이 가능한 언론사들도 섭외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기자 출신’이 아닌 ‘현직 기자'가 일합니다
언론사의 상황은 급변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언론사들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요즘 언론사들이 기피하는 종목은 무엇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호의적으로 내주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이 모든것은 언론사 기자가 제일 잘 압니다.
원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광고주만 좋아하는 보도자료? 언론사가 싫어하면 절대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곳 저곳 바꿔가며 아무리 원고를 돌려도 송출되지 않습니다
광고주도 만족하고 언론사도 좋아하는 보도자료를 쓸 수 있는 것은 홍보대행사와 기자생활을 전부 경험한 사람 뿐입니다
**기사는 잘못 진행할 경우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기자 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록이 오래 남기 때문에 평생 꼬리표로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랜딩에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고퀄리티 프리미엄 원고작성 서비스
원고 작성과 송출 동시 진행 시 1+1 서비스 기사 송출
2> 장기렌트리스, 건기식, 특수 용품 등 언론사 기피 분야 송출 상품
2-1) 언론홍보+ 블로그 상품 (분야별 문의)
2-2) 취재 및 인터뷰 송출
3> 블록체인 전문 매체 언론홍보+블록체인 전문 커뮤니티 송출 상품
4> 의료기사 최저 10만원 송출 +서비스 기사 2건 더
(+원고작성 요청 필수 상품)
*** 주의 사항 ****
1. 원고 작업이 시작된 이후 환불 및 취소 불가
2. 모든 언론사에는 고유의 편집권이 있으므로 송출 시 원고 그대로 나오지 않고
수정 편집 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의 인지도가 높거나, 기피 분야일 수록 더 까다롭게 감수합니다.)
3. 기사는 처음 올라 갈때는 보통 최적화 노출 되지만, 같은 키워드의 기사가 나올때 기사가 아래로 밀리게 되어있습니다.노출 뒤 뒤로 밀리거나 묶이는 현상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단, 최대한 묶이는 일이 없도록 기한을 두고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컨설팅해드립니다
4. 한번 송출된 기사는 수정 및 삭제가 어려우며, 요청 시 추가 비용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5. 송출된 기사는 언론사 고유의 콘텐츠가 되므로 언론사가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언론사의 상황에 따라 기사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용이 좋으면 평생 유지되기도 합니다.
6. 5번과 마찬가지로, 기사의 노출 기한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7. 의뢰인은 사실과 부합한 홍보 내용만을 전달해야 합니다. 사실과 부합하지 않은 홍보 내용을 전달하여 발생한 손실은 모두 의뢰인이 책임집니다.
8. 판매자는 홍보의 모든 내용을 의뢰인의 동의 하에 진행합니다. 사실 무근의 내용을 의뢰인과 상호 합의 없이 홍보할 경우 발생한 손실을 모두 책임집니다.
서비스 제공 절차
컨설팅 > 크몽 결제 > 원고작성 > 광고주 기사 컨펌 및 사진 제공 > 기사송출> 송출링크 전달
서비스 옵션
업종
가격 정보
STANDARD
330,000원
DELUXE
700,000원
PREMIUM
1,300,000원
패키지 설명
기사 최대 70건 이상 포털 노출
포털뉴스탭기사 최소3건 +포털 통합검색 무작위 기사 노출( (제휴 언론사 70개)+@ 언론사 SNS 노출
언론홍보+ 블로그단순배포서비스
블로그 단순 배포 5건+ 기사 송출 3건 (대표 포털 3사)+원고 작성 포함
홍보마케팅 통합 서비스
블로그 상위노출보장 5건 + 기사송출 최소3건(대표 포털 3사)+원고작성+통합검색 최대 70건
원고 작성
작업일
5일
10일
10일
수정 횟수
0회
1회
1회
전문가 정보
수정 및 재진행
1) 일반 보도자료 작성 건당 1회 무상 수정 가능 / 이후 수정 시 요금 추가 (내용 및 주제 변경 불가하며 표현 및 문장, 문단의 위치 변동 등을 수정) *원고 작업 시작 이후 환불 및 취소 불가 2) 전문분야 기사 작성 건당 1회 무상 수정 가능 / 이후 수정 시 요금 추가 (내용 및 주제 변경 불가하며 표현 및 문장, 문단의 위치 변동 등을 수정) *원고 작업 시작 이후 환불 및 취소 불가 3) 언론사 섭외 및 송출 송출 완료 후 수정 및 삭제 불가(*광고주의 사정으로 인한 수정 및 삭제 시 추가 요금이 발생될 수 있음/ 추가 요금을 지불해도 납득할만한 수정삭제 이유가 없는 경우, 언론사에서 해주지 않을 수 있음) (원론사에 원고 전달 후 환불 및 취소 불가)
취소 및 환불 규정
01. 작업 시작 전 100% 환불 가능합니다. (작업 시작 후에도 결과물이 완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100% 환불 가능합니다.) 02. 판매자의 사정으로 작업이 당초 약속했던 일자보다 지연되거나 그에 상응하는 사안이 발생하였을 경우 진행한 작업 건수 또는 작업 노출 일수를 계산하여 제외한 금액을 환불 가능합니다. (1) 작업 건수 환불금액 = 결제금액 - (진행한 작업 건수 × 건단가) (2) 작업 노출 기간 환불금액 = 결제금액 ÷ 30일 × 작업 노출되지 않은 일수 03. 협의기간, 작업 기간, 광고기간에 따른 환불 규정 - 전문가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 의뢰인과 작업 일정 및 가능 여부를 논의하는 '협의기간'에는 100% 환불 가능합니다. - 사전 협의된 광고기간(노출 기간)에는 작업건수/노출기간에 따라 환불 금액이 산출됩니다. (단, 의뢰인의 과실이나 단순 변심, 광고 매체 규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환불이 불가) 04. 컨설팅·노하우 강의 및 자료, 솔루션 등 서비스 상품을 받은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05. 이메일 · 메시지 (솔루션 포함) 발송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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