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스토리텔링, 브랜디드 콘텐츠 시나리오 작성해 드립니다.

“뻔한 이야기보다 FUN한 이야기를 하라.”

FUN한 이야기, 길스토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술대학 영화과를 전공, 또한 극작과(드라마, 구성) 수업을 전공학점으로 이수

광고 프로덕션 출신 작가, 현장 스크립터 출신

방송작가협회, 한국 시나리오 연구소, 드라마 교육센터 이수 했습니다.

*** 길스토리가 작업한 클라이언트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잡코리아, LG 생활건강, SK브로드밴드, 현대자동차 제로원데이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상명대학교 링크플러스, 한솔 교육 신기한 나라 라운지, SV 이노베이션,

미마마스크, 쓰리잘비 외 다수 작업을 했습니다.

***수상경력

2020 다문화 인식 개선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

혼자서 스토리를 구성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모든 작업은 단독 결과물이 아닌 광고프로덕션 PD와 협업합니다.

모든 영상에서 제작비를 등한시할 순 없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생각하시는 견적에

길스토리의 뛰어난 아이디어로

다시 합리적으로 컨셉, 구성과 기획을 알맞게 선택하여

광고프로덕션 PD님과 함께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선보이겠습니다.

*클라이언트와 미팅도 가능합니다. (비용협의)

밀고 당기기. 일명 줄임말로 “밀당”이라고 하죠?

여러분, 연애에만 “밀당”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밀고 당기기”가 존재하는 법입니다.

관객(구독자)과 적당한 “밀고 당기기”를 해야

비소로 관객의 마음을 알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판다는 건 한 사람의 인생을 파는 거예요.

이야기에는 온 세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나요?

바로 한 사람의 삶부터입니다.

한 캐릭터를 어떻게 구성하고 기획, 즉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관객들이 느끼는 공감지수는 확 달라질 것입니다.

남들보다 낯익은 것에서 낯선 그 무엇을 찾아내고 생각하는 일에

능숙한 저는 스토리텔링을 기본으로 웹예능,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수 경력이 있습니다.

사실 현재 우리는 지금 시·공간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영상이나 카피를 언제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관객의 마음을 비로소 움직일 수 있습니다.

7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 구성을 한 길스토리는

관객들이 언제, 어디서 보고 읽느냐에 따라서

관객의 마음을 어떻게 밀고 당겨야 하는지

그 스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관객의 마음을 힘껏 끌어 당기고 싶은신 분

스토리로 적당한 밀당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밀당 고수인 길스토리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문의를 통한 견적 확인> 결제> 1차 작업물 발송> 수정 및 재진행 > 최종 작업물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