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캐릭터·피규어
비용은'캐릭터의 복잡도'와 '작업 범위'에 따라 결정됩니다. 1) 디자인의 복잡도: 단순한 카툰 스타일인지, 사람과 똑같은 실사 스타일인지, 2) 폴리곤 수: 게임용(Low-poly)인지, 시네마틱 영상용(High-poly)인지, 3) 작업 범위: 모델링만 하는지, 움직임을 위한 리깅(Rigging)과 애니메이션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간단한 캐릭터는 수백만 원대에서 시작하며, 고퀄리티의 게임 캐릭터는 수천만 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캐릭터를 만드는 세 가지 핵심 단계입니다. 모델링은 3D 프로그램으로 캐릭터의 '형태(덩어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텍스처링(맵핑)은 만들어진 형태 위에 피부, 옷, 머리카락 등의 '질감과 색'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리깅(Rigging)은 캐릭터 안에 '뼈대(Rig)'를 심어, 애니메이터가 캐릭터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관절 등을 세팅하는 과정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많은 3D 스튜디오들이 '캐릭터 컨셉 디자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캐릭터의 성격, 세계관, 특징 등을 바탕으로, 전문 컨셉 아티스트가 여러 가지 디자인 시안을 제안하고, 피드백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확정한 후 3D 모델링을 진행하는 원스톱 제작이 가능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유니티, 언리얼 엔진 등 게임 엔진이나 다른 3D 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FBX' 또는 'OBJ' 파일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계약 조건에 따라 3ds Max, Maya, ZBrush 등 작업에 사용된*'3D 원본 소스 파일'을 함께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비용을 지불하고 의뢰하여 최종적으로 확정된 캐릭터의 저작재산권은 100% 클라이언트에게 귀속되는 것이 일반적인 계약입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는 해당 캐릭터를 게임, 광고, 굿즈 등 어떤 매체에든 자유롭게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 시, 저작권 귀속에 대한 조항을 반드시 명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