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자인
AI는 훌륭한 '도구'이지만, 결과물을 통제하고 완성하는 것은 '사람'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는 1)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하게 만들어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2) AI가 생성한 수많은 결과물 중 옥석을 가려내는 '디자인 심미안', 3) AI의 단점(어색한 손가락, 이상한 텍스트 등)을 보완하는 '리터칭 및 후반작업' 능력을 통해, 아마추어는 만들 수 없는 최종적인 완성도를 보장합니다.
시각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로고 및 아이콘의 초기 시안, 캐릭터 컨셉 아트, 게임 및 웹툰의 배경 이미지, 광고용 초현실적 이미지, SNS 콘텐츠용 일러스트, 추상적인 패턴 디자인 등, 특히 프로젝트 초반에 다양한 시각적 가능성을 빠르게 탐색하고 싶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만들고 싶은 '이미지의 컨셉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멋진 로고"가 아니라, "미래적인 느낌의, 파란색과 은색을 사용한, 미니멀한 스타일의 사자 모양 로고"처럼, 원하는 '주제, 스타일, 색감, 분위기' 등을 담은 키워드와 '참고 이미지'를 많이 제공해주실수록, AI가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좋은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하고 아직 법적으로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문제입니다. 미드저니 등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유료 플랜 사용자에게 생성된 이미지의 '상업적 이용권'을 부여하지만, AI의 학습 데이터 저작권 문제 등 잠재적인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AI 생성 이미지를 '아이디어 발상'이나 '초기 시안'으로 활용하고, 최종 결과물은 전문가의 상당한 '2차 창작(리터칭, 합성, 수정)'을 거쳐, 저작권 분쟁의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똑같이 그려내는 것은 어렵고, 저작권/초상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I는 특정 이미지를 '학습'하여 '비슷한 스타일'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방식이지, '복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특정 인물이나 로고를 그대로 넣어야 한다면, AI로 배경을 생성한 후, 해당 인물/로고 사진을 포토샵으로 '합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